2190 |
국민 동의없는 전직 대통령 사면,국민통합에 역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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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 801 |
2189 |
한국의 주권 행위'대북전단 금지법'제정, 미국이 왈가불가할 사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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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 1005 |
2188 |
공수처의 제 역할을 위해 중립성과 공정성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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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 2177 |
2187 |
헬기로 민간 살상 주역 전두환, 천인공노한 만행에 단죄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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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 1002 |
2186 |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에 국민 혈세 지원은 매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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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 1264 |
2185 |
특권 유지에 발버둥치는 검찰,'더 강한 개혁만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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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 3368 |
2184 |
야당의 지각 추천으로 발목잡힌 공수처 신설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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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 961 |
2183 |
신뢰성,객관성과 공정성을 잃은 검찰에 수사지휘권 발동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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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 3381 |
2182 |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공수처 설치,국회는 결단을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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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 3902 |
2181 |
한반도의 종전선언이 남북 평화 체제의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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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 2415 |
2180 |
국회의원 재산 축소 신고, 단호하게 법적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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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 891 |
2179 |
‘이재용 불법승계’ 기소, 엄정한 재판 통해 실체적 진실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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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 2736 |
2178 |
광복회장의 친일반민족 세력 청산 주장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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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 1707 |
2177 |
공무집행 거부 검사장 '난장판'에 검찰총장은 정치 발언보다 사과부터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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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 1752 |
2176 |
북·미 회담 동력 살리고 코로나 감염 방지위해 한·미 연합훈련 연기해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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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 1386 |
2175 |
여당의 상임위원장 독점, 국민이 일하는 국회를 위해 준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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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 1552 |
2174 |
한반도의 재긴장, 미국 의존보다는 국민들이 이제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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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 3041 |
2173 |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쓸모있는 정당'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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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 4831 |
2172 |
5·18민주화운동 40년, 왜곡과 폄훼 못하게 진실 규명 확실히 매듭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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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 3825 |
2171 |
‘김정은 이상설’에 민낯 드러난 언론과 보수 정치권이 더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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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 18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