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0 |
국회는 국민의 대표답게 '식물,동물'이 아닌 인간다운 수준을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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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 1997 |
2129 |
한국당 의원들, '5.18 민주화'에 이어 ‘세월호 참사’까지 망언 쏟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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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 1688 |
2128 |
자유한국당의 민생고 포기하는 정쟁팔이, 도가 지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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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 1330 |
2127 |
고위직 인사 검증 및 임명도 '촛불민심'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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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 1425 |
2126 |
검찰은 '김학의 사건' 철저한 재수사로 과거 치부와 단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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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7 | 1201 |
2125 |
특권층 권력형 비리 은폐의 상징 '김학의·장자연 성폭력 의혹', 공수처 신설이 절실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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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 1201 |
2124 |
한국당 원내대표 연설, 색깔론과 망언으로 뒤덮인 극우정당 수준에 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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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 2909 |
2123 |
3·1운동 정신 계승, 친일잔재 청산 더 미뤄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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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 1447 |
2122 |
헌정질서 흔드는 황교안의 ‘한국당', ‘수구회귀’ 를 경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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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 1454 |
2121 |
한국당, 극우정당 보다는 건전 보수 정당으로 거듭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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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 1399 |
2120 |
국민과 헌법 무시하고 민주화 폄훼하는 한국당은 공당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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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 4045 |
2119 |
‘‘제조업 위기’ 돌파구 광주형 일자리에 현대차 노조 대승적 자세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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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 1512 |
2118 |
2차 북미 정상회담, 우리 정부의 중재역할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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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 1786 |
2117 |
우리 국군의 주적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모든 세력'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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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 4618 |
2116 |
반란 및 내란의 수괴 전두환에 법원의 구인영장 발부 당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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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 1406 |
2115 |
한반도 평화와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한 김정은 위원장 신년사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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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 1507 |
2114 |
자정 능력 없는 사법부, 국회가 나서서 탄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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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 1804 |
2113 |
美軍 주둔비 대폭 증액은 미군 철수 요구와 반미 여론 부채질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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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1805 |
2112 |
김정은 위원장, 한반도 평화정착 위해 연내 서울 답방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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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 1691 |
2111 |
민주노총, 기득권 집착 대신 국가 경제 먼저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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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 14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