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2 |
국회의원 수 증가는 모든 총예산 동결과 강력한 국회 개혁이 우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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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 1575 |
2151 |
국익에 반한다면 이제는 미국에 'NO'라고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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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 1662 |
2150 |
법무부의 검찰개혁 발표 환영하며,국회도 '시대의 사명'에 동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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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 3444 |
2149 |
검찰은 재점화된 촛불 민심을 간과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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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 1395 |
2148 |
다시한번 문재인 정부의 촉진자 역할 완수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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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 2141 |
2147 |
당리당략과 정치공세만 난무한 청문회, 폐지나 제도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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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 1946 |
2146 |
인사청문회 무산시킨 여야의 정치력 부재는 규탄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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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 1694 |
2145 |
검찰 ‘조국 의혹’ 전격 수사, 엄정하게 진실 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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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 1636 |
2144 |
한국당의 명분없고 민심과 괴리된 장외투쟁, '현 시국에 무책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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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 1717 |
2143 |
시대착오적인 한국당 핵무장론, 즉각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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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 1700 |
2142 |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침략을 강력규탄하고 단호히 대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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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 1903 |
2141 |
대일 결의안조차 처리 못하는 6월 빈손 국회, '이제는 해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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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 1355 |
2140 |
청와대와 여야 5 당 대표의 초당적 협력으로 일본에 본 때를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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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 1867 |
2139 |
여야는 정쟁을 중단하고 초당적으로 대응하고, 정부는 이번 기회를 산업경쟁력 강화 계기로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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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 1878 |
2138 |
역사적인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은 사실상의 ‘종전선언’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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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 1722 |
2137 |
민주노총, 노조활동보다 민주 사회와 법질서 유지가 우선함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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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 1520 |
2136 |
윤석열 내정자,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적절한 인사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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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 1841 |
2135 |
전광훈 목사의 내란선동 수준 망발, '목회보다 회개가 더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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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 2261 |
2134 |
최고 세비받고 정치대신 망언일삼는 국회의원들이 '헬조선'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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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 1937 |
2133 |
5ㆍ18 진실 규명, 미개민족이 아니라면 더이상 늦추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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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 1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