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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18	해고, 실업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	2008.11.21	1726
517	수렁에 발담그기. 아프간 파병.	2009.11.12	1731
516	복지논쟁에 대한 불편한 단상,언어 순화부터 해야	2014.11.18	1732
515	청와대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성 친박계, 더이상 용납 못한다	2016.07.19	1734
514	800연안호의 석방과 향후 남북 관계	2009.09.02	1735
513	공무집행 거부 검사장 '난장판'에 검찰총장은 정치 발언보다 사과부터 해야	2020.08.05	1735
512	무엇을 얻기위한 학업성취도 평가인가?	2009.02.25	1737
511	민심을 잃은 책임이 지도자의 사퇴 압박으로 이어지는 나라	2009.06.09	1737
510	국정감사와 막장드라마, 정치권은 국민을 그만 우롱해라	2014.10.08	1738
509	‘교육’감 선거에서 실종된 ‘도덕’성	2008.10.09	1742
508	박 대통령, '간교한 꼼수' 부리지 말고 즉각 퇴진해야	2016.11.29	1742
507	사드배치로 예견된 중국 보복 본격화, 정부의 무능에 분개한다	2017.03.07	1743
506	'공수처' 신설통해 사법체계 확립하고 정의 바로 세우자.	2017.09.19	1744
505	공개할 것을 공개하고 평가할 것을 평가하는 민주주의	2009.06.23	1745
504	국민의 눈높이 무시한 여야 총선 후보 공천에 철퇴가 필요하다	2016.03.16	1746
503	질병 확산에 혐오조장 자제하고 야당은 정치공세 악용 중단해야	2020.01.29	1748
502	한미 정상회담 그 이후의 과제	2006.05.29	1751
501	중국어선 흉포화, 자위권차원에서 철저히 응징해야 한다	2016.10.11	1752
500	북핵 해법, 핵무장이 아니라 북핵 능력 고도화 중단에 국론 모아야	2016.09.13	1753
499	오바마의 수렁, 아프간 전쟁	2009.02.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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