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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극우정당 보다는 건전 보수 정당으로 거듭나야
Date2019.02.20 Views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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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질서 흔드는 황교안의 ‘한국당', ‘수구회귀’ 를 경계한다
Date2019.02.27 Views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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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정신 계승, 친일잔재 청산 더 미뤄선 안돼
Date2019.03.06 Views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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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원내대표 연설, 색깔론과 망언으로 뒤덮인 극우정당 수준에 개탄
Date2019.03.13 Views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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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층 권력형 비리 은폐의 상징 '김학의·장자연 성폭력 의혹', 공수처 신설이 절실함을 강조한다
Date2019.03.20 Views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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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김학의 사건' 철저한 재수사로 과거 치부와 단절해야
Date2019.03.27 Views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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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직 인사 검증 및 임명도 '촛불민심'반영해야
Date2019.04.03 Views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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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민생고 포기하는 정쟁팔이, 도가 지나치다
Date2019.04.10 Views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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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의원들, '5.18 민주화'에 이어 ‘세월호 참사’까지 망언 쏟아내
Date2019.04.17 Views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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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국민의 대표답게 '식물,동물'이 아닌 인간다운 수준을 보여라
Date2019.05.01 Views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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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해산' 민심 제대로 읽고 민생 국회에 나서라
Date2019.05.08 Views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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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군사 도발 중단하고, 남북∙북미 대화 재개에 나서라
Date2019.05.15 Views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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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ㆍ18 진실 규명, 미개민족이 아니라면 더이상 늦추지 말라
Date2019.05.22 Views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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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세비받고 정치대신 망언일삼는 국회의원들이 '헬조선'만들어
Date2019.06.05 Views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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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의 내란선동 수준 망발, '목회보다 회개가 더 시급'
Date2019.06.12 Views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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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정자,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적절한 인사로 평가한다
Date2019.06.19 Views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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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노조활동보다 민주 사회와 법질서 유지가 우선함을 알아야
Date2019.06.26 Views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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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은 사실상의 ‘종전선언’ 평가
Date2019.07.03 Views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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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정쟁을 중단하고 초당적으로 대응하고, 정부는 이번 기회를 산업경쟁력 강화 계기로 삼아야
Date2019.07.10 Views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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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여야 5 당 대표의 초당적 협력으로 일본에 본 때를 보여야
Date2019.07.17 Views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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