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제 62 주년 독일 광복절 행사를 보면서 눈물을 흘린다

by leetheresa posted Sep 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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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을 대표하는 회장은
자신을 헌신짝처럼 여기며 상대를 똑바로 볼수있는 교민대표야만 한다

이익을 챙기기보다는
명예를 소중히 하는
인물의 품위를 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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