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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강의 행복나침반
2019.06.18 01:28

62. 의와 행복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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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나침반
62. 의와 행복의 대표  
 
“환호… 간절… 탄식… 졌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다. ... 16일 새벽(한국 시간) 거리 응원에 나선 시민들이 대한민국의 첫 골이 터지자 환호하고 있다. 이어 우크라이나가 동점골을 터트리자 한 시민이 숨죽이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파이낸셜뉴스, 2019.6.16)
지난 6월 16일, 20세 이하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쉽게 사상 첫 우승을 위한 마지막 고비를 넘어서진 못했지만, 한국 남자축구 사상 FIFA 주관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이라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특히, 한국 시간으로 새벽 1시에 열린 결승전에서는 위의 기사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전국 곳곳에서 열띤 응원을 하며 선수들의 움직임을 따라 함께 환호하고 함께 탄식도 했습니다. 선수들이 이기면 본인들도 이기는 것이고, 선수들이 지면 본인들도 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선수들이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롬 5:19)
위의 성경 구절 역시 인류가 죄인으로 불행하게 된 것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해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고, 인류가 의인으로 행복하게 되는 것도 모든 사람이 의롭게 행함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순종으로 되는 것임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이는 인류의 대표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사람을 죄인으로 만드는 불순종의 죄를 범한 사람은 아담을 말합니다. 아담은 인류의 첫 대표자로, 하나님이 금하신 범죄를 행함으로 모든 인류를 죄인으로 만들었습니다. 반면 인류의 또 다른 대표자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 형벌을 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사람들을 의인으로 만드십니다. 즉, 인류를 죄와 불행으로 이끄는 대표자는 아담이고, 인류를 의와 행복으로 이끄시는 대표자는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의와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고전 15:22)


제임스강
행복신앙연구소 소장
www.blessingofgo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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