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Extra Form

생각에 믿음을 유지하라 (네빌 고다드의 강의5-1)



 



많은 사람들이 네빌 고다드의 이론을 받아들이면서 그것들을 직접 시험해 보기를 두려워한다. 실패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당신은 어떤가? 이론들이 정말로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가? 그것들을 시험해볼 용기를 내지 못한 주저하고 있는가? 



법칙이 사실이라고 증명하든지, 사실이 아니라고 증명해 보세요. 만약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실험해본다고 해도, 저는 여러분이 사실이라는 것을 밝혀내게 것이란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으로 인해 저는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돈이나 물건들을 가져서 풍요롭게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제가 믿고 여기서 가르치고 있는 것을 증명하는 살아있는 열매가 되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네빌 고다드



 



5. 다섯 강의 – “생각에 믿음을 유지하라



1) ‘IAMness’



네빌은 결핍을 나타내는 것들을 절대 받아들이지 말라고 말했다. 



대신에 네빌은당신과 내가 무슨 상관이 있는가?” “나의 감각들이 내놓은 증거들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이런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보라고 했다.  



Pablo Picasso, Acrobat, 1930.jpg



Pablo Picasso, Acrobat, 1930 (Fundación Almine y Bernard Ruiz-Picasso para el Arte, Madrid)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미 내가 가지고 있다고 받아들이면, 안의 위대한 내부의 자아는 내가 사실로 받아들인 것들을 실현시키기 위해,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에 영감을 불어넣어 준다. 



Jean-Michel Basquiat, Untitled,1986 (Art Basel).jpg



Jean-Michel Basquiat, Untitled,1986 (Art Basel)



 



만약 내가 상처를 입었다면, 그것은 내가 스스로 상처를 것이다. 안에 어둠이 있다면, 그것은 내가 스스로 만들어 어둠이고 우울함이다. 



반대로 안에 빛과 기쁨이 존재한다면, 그것 역시 내가 만든 빛이고 기쁨이다. 모든 것들을 행하고 만들어내고 있는 ‘IAMness’ 외에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2) 완벽한 용서(Complete forgetfulness)



우리 의식 바깥에서는 어떤 원인도 찾을 없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말해주고 있는 거대한 거울에 지나지 않는다. 



당신 마음 속에 누군가가 병들어 있다거나 가난하다거나 그런 식의 좋은 것들을 당신 마음속에 지니고 있다면, 반드시 그것들을 풀어주어 사라지게 해야 한다. 말로사라져라라고 하는 것이 다가 아니다. 사람이 원하는 모습이 되어 있다고 믿음으로써 사라지게 해야 한다. 그것이 사람을 위한 완벽한 용서이다.  



Mark Rothko, Untitled (Black Blue Painting),1968.jpg



Mark Rothko, Untitled (Black Blue Painting),1968 (phillips.com)



 



용서는 사람에 대한 나의 관념을 완전히 바꾸는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완벽하게 머릿속에서 지워버리는 (Complete forgetfulness) 용서이다. 머릿속에서 지워버리지 않았다면 용서하지 않은 것이다. 



진정으로 잊었을 때만이 용서를 것이다.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나는 너를 용서했어라고 말할 수는 있다. 그런데 그를 보게 때마다, 아니면 그가 생각날 때마다 예전에 그에 대해서 가졌던 감정들이 되살아난다면, 그를 완전히 용서한 것이 아니다. 



 



3) 기도



의사는 우리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 약을 준다. 병을 제거한 자리에, 무언가로 곳을 채우기 위해서다. 



이와 똑같은 원리다. 낡은 관념이 자리 잡았던 곳에 새로운 자아의 관념을 넣는 것이다. 낡은 관념을 완전히 버려야 한다. 



Caravaggio, Madonna di Loreto, 1603-1605(Galleria Nazionale d'Arte Antica, Rome, Italy).jpg



Caravaggio, Madonna di Loreto, 1603-1605(Galleria Nazionale d'Arte Antica, Rome, Italy)



 



기도가 이루어졌다는 것은 기도가 아니었다면 이루어지지 못했을 것이 기도 때문에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Jean-Francoi Millet, The Angelus, 1857 (Musée d’Orsay, Paris).jpg



Jean-Francoi Millet, The Angelus, 1857 (Musée d’Orsay, Paris)



 



그렇기에 모든 행동들의 근원이자, 명령을 내리는 마음이자, 기도를 이루게 하는 자는 바로 나이다. 



성공적으로 기도를 하는 사람은 내부로 시선을 돌리고, 안에서 구하고자 하는 상태를 가진다.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희생물로 바쳐야 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누군가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우리가 발버둥을 쳐야하며, 고통을 인내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없다. 



우리들의 꿈과 바람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절대로 악착같이 기를 쓰고 애를 필요가 없다.  바른 감정 속에 우리 자신을 놓는다면, 자신의 의식이 그것들을 현현시키게 된다. 



네빌은 기도를 최대한 명확하고 간단하게소망이 성취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일까? 



그는 기도가 응답받은 상황 속에 자신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나서, 확신 속에 살면서 행동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에 계속…)



 



유로저널칼럼니스트, 아트컨설턴트 최지혜



메일 : choijihye107@gmail.com



블로그 : blog.daum.net/sam107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윤경의 예술칼럼 이윤경 칼럼니스트 소개 file 편집부 2021.05.03 4784
공지 크리스티나의 음악일기 크리스트나 칼럼니스트 소개 file 편집부 2019.01.29 19818
105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신화 철학 성경 산책 - 3 file eknews 2016.09.06 2226
104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신화 철학 성경 산책 - 2 file eknews 2016.08.21 2216
103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신화 철학 성경 산책 - 1 file eknews 2016.08.15 4801
102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그림이 있는 여행 - 고갱과 함께 ( 7 ) file eknews 2016.07.31 3375
101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그림이 있는 여행 - 고갱과 함께 ( 6 ) file eknews 2016.07.24 2543
100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그림이 있는 여행 - 고갱과 함께 ( 5 ) file eknews 2016.07.17 2907
99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그림이 있는 여행 - 고갱과 함께 ( 4 ) file eknews 2016.07.10 3161
98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그림이 있는 여행 - 고갱과 함께 ( 3 ) file eknews 2016.07.03 2547
97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그림이 있는 여행 - 고갱과 함께 ( 2 ) file eknews 2016.06.26 4732
96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그림이 있는 여행 - 고갱과 함께 ( 1 ) file eknews 2016.06.20 2113
95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꿈과 추억에 사로잡힌 화가 마르크 샤갈 (Marc Chagall) 5 file eknews 2016.05.24 3262
94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꿈과 추억에 사로잡힌 화가 마르크 샤갈 (Marc Chagall) 4 file eknews 2016.05.15 5569
93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꿈과 추억에 사로잡힌 화가 마르크 샤갈 (Marc Chagall) 3 file eknews 2016.05.09 3006
92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꿈과 추억에 사로잡힌 화가 마르크 샤갈 (Marc Chagall) 2 - 파리에서의 샤갈 - file eknews 2016.05.03 3237
91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꿈과 추억에 사로잡힌 화가 마르크 샤갈(Marc Chagall) file eknews 2016.04.26 3130
90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의상과 유행의 나라 프랑스 -5 file eknews 2016.04.04 2860
89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의상과 유행의 나라 프랑스 -4 file eknews 2016.03.21 2932
88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의상과 유행의 나라 프랑스 -3 file eknews 2016.03.14 8038
87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의상과 유행의 나라 프랑스 -2 file eknews 2016.03.07 5708
86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의상과 유행의 나라 프랑스 -1 file eknews 2016.02.29 3318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 1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