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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선교교회 칼럼
2019.07.15 01:38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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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와하나이다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
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
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또 너
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
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대로 될찌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 마8:5-13 )
○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침상에 누운 중풍
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어떤 서
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
시고 가라사대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네 죄 사함
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
냐.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무리가 보고 두려
워하며 이런 권세를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 마9:1-8 )
○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
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을 받으니라 ( 마9:20-22 )
○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
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하되, 예수
는 한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
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
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 버린 양 외에는 다른데로 보내심을 받
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
를 도우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
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
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 마15:21-28 )
○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
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
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리
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
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이는 자기와 및 함
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을 인하여 놀라고, 세베대의 아들로
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 눅5:3-11 )
○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저가 예
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
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
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
겠다 하시니,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뭇사람이 보고 수
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
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
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
이니라 ( 눅19:2-10 ) http://amen3053.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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