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선교교회 칼럼

천국, 지옥을 본 이상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3

by 편집부 posted Apr 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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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지옥을 본 이상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3
박용규 목사 ( 38 년생 소천 ) 총신대학이사 신학박사 교회사가

5. 지옥에서 만난 영혼들
지옥의 색깔은 붉은 색과 검은 색뿐이다. … 천사는 지옥 가는 자와 천국 가는 자의 수는 천국에 겨우 하나 가면, 지옥은 천명이 간다고 했다.
( 성경의 증거 : 노아의 때에 노아와 노아의 식구 8 명, 광야교회 603,550 명 중 여호수아와 갈렙 2 명, 사데교회는 몇 명이라 했음 )
1 ) 유황 불 못에서 고통당하는 ― 천사가 “ 지옥의 유황 불 못은 수천 수만 개나 된다.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다. 이 곳에 온 영혼들은 땅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않고, 교회와 교인들을 업신 여기며 조롱하고 핍박하던 자들이며, 또 세상의 부귀와 권세를 위해 신앙을 저버리고 주일을 범하는 등 교회 안에서 분열과 분쟁을 조작하고 교회를 자기 세력을 행사하는 장소로 삼아 싸움을 일삼았던 자들이 온다.” 고 했다. 천사는 나에게 큰 소리로 “ 박목사, 저기 유황 불 속에서 아우성치며 고통 당하는 영혼들 중에 아는 사람이 있는가 보라.” 고 하였다. 그래서 자세히 보았더니 한국교회에서 이름 있던 목사, 장로, 권사, 집사들이 많이 있었다. 그들은 “ 일본 태양신을 강요하고, 교권과 명예를 위해 정상적인 신앙을 떠나 자기 유익을 구하고 교회와 총회에서 싸움과 분열을 일으켜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찢고 부순 자들로서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유황 불못에 왔다.” 고 했다.
2 ) 벌레들에게 고통당하는 ― 지옥에 흑암 속에서 벌거벗은 몸으로 벌레들에게 모질게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 천사가 “ 이들은 땅에 살면서 갖은 더러운 일과 추한 일들을 한 자들로서 음행, 불의 추악, 욕설, 거짓, 부정이 가득하여 정욕대로 산 자들이다.” 고 했다
3 ) 갖은 도구로 고통당하는 ― 시뻘겋게 달군 쇠 송곳으로 배꼽을 깊숙이 쑤셨다. 천사는 “ 여기서 고통 당하는 영혼들은 땅에서 육체를 쾌락의 도구로 사용하여 낙태와 살인을 자행하였고 또 그 낙태를 집도한 의사들과 낙태를 허락한 가족들이다.” 고 했다. 또 입에 칼을 물고 있는 영혼들이 쇠방망이를 든 괴물에게 두들겨 맞고 있었는데 “ 그들은 그 입으로 교회와 주의 종들과 교인들을 욕한 자들이다.” 고 했다. 또 온 몸을 무우 자르듯이 칼로 난자를 당하는 영혼들에 대해서는 “ 이들은 폭력으로 돈과 목숨까지 빼앗는 죄를 지은 영혼들이다.” 고 했다. 부하 직원들의 노동력을 착취한 부자들은 펄펄 끓는 더러운 물 속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 권력을 이용하여 남을 희생시킨 독재자들의 영혼은 높은 곳에서 쉬지 않고 뛰어 내리며 죽음을 반복하고 있었다. 사람들을 많이 죽인 대원군과 조 대비는 유황 불 못 중앙에서 물! 물! 물! 하며 소리치는 것도 보았다. 그리고 일본의 ○과 중국의 ○, 소련의 ○과 ○, 독일의 ○, 한국의 역대 왕들도 지옥 불 속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
나는 신비를 무시한 목사였으나 이제는 신비한 천국과 무서운 지옥을 본 이상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믿지 않고 살다가 지옥 가는 것은 당연하지만 교회 다니다가 지옥 간다면 이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죽기 전에 예수님을 잘 믿어야 합니다. 나는 무서운 지옥에서 내가 알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았기에 가는 곳마다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으로 외칩니다
( 음성으로 들으시려면 http://amen3053.org/2016_new/sub2_12.html )
죄로 말미암아,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하나님이 세상 사람을 사랑하사,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하시고,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모든 사람들의 죄의 심판을 대신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고난의 죽음으로 다 이루시고,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믿을 만한 증거를 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고 하늘로 올리워 가셨음이라. ( 롬5:12, 히9:27, 갈4:4, 마1:21, 행1:3-10 )
하나님이 세상( 사람 )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 죄의 심판으로 )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 ( 요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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