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아멘선교교회 칼럼
2018.04.04 00:46

천국, 지옥을 본 이상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

조회 수 13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천국, 지옥을 본 이상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
박용규 목사 ( 38 년생 소천 ) 총신대학이사 신학박사 교회사가

4. 천국에서 만난 영혼들과 집들
천국에서 어린아이 영혼들이 사는 곳에 갔더니, 집이 없고 꽃밭에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들은 일찍 죽어 온 영혼들이기 때문에 자기 집을 지을 재료가 없어서 집이 없이 산다고 한다. 천국의
집들은, 땅에서 믿음으로 행하는 모든 것이 집을 짓는 재료가 된다고 했다.
예배 드리는 시간, 성경 읽는 시간, 기도하는 시간, 전도하는 시간, 헌금, 십일조, 교회 봉사하는 일 등을 많이 하면 크고 좋은 집이 지어지고, 적게하면 작은 집이 지어지고, 안하면 개인의 집이 없고, 공동으로 사는 집에서 살게 된다고 했다.
그래서 천사에게 “ 내 집을 보여 주세요 ” 하니까 처음에는 “안 된다.” 고 하다가 간절히 애원하니까 예수님께서 허락해 주셨다. 천사와 함께 그 곳에 가는데 얼마나 멀리 멀리 가는지 … 얼마를 가니 이제 터를 닦고 건축
을 시작하는 세 채의 집이 있었다. 그 중에 짓다가 중단된 작은 3층집이 내 집이라 했다. 너무 실망이 커서 천사에게 “안 들어가겠습니다.” 라고 했더니 “가서 보아야 된다.” 고 해서 할 수 없이 들어가서 보았다. 3층 방의 벽
에 상장 2개가 붙어있었다. 하나는 18세 때 고아원에서 성탄절을 지키러 교회로 가다가 추위에 떨고 있는 거지 할아버지에게 잠바를 벗어준 것이었고, 또 하나는 헌금할 돈으로 다 식은 붕어빵 두 개를 사서 드린 것이 상
으로 기념되어 있었다. 나는 400명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었고, 아파트를 교회 옆에 지어 가난한 과부들 42세대에게 나누어 주었으며, 가난한 신학생 39명의 학비를 도왔다. 뿐만 아니라 목사가 된 후에는 집을 팔아 교회
당을 지어 5,000명 교인으로 부흥을 시켰으나 그런 것은 상으로 기록되어있지 않아서 천사에게 따져 물었더니 “너는 땅에서 국민훈장 받았고 문교부장관상 받았으며 신학생들에게는 명절 때마다 감사를 받았으므로 천국
에서 받을 상이 없다.” 고 했다. 특히 전도 많이 하는 사람이 천국에서 가장 좋은 집에서 산다고 했다. 천사를 따라 어느 곳을 갔더니 높은 빌딩들이보이기에 “저 높은 빌딩들은 누구의 집입니까?” 하고 천사에게 물었더니 가장 높은 빌딩은 미국의 전도왕 무디선생의 집이고, 두 번째 높은 집은 감리교의 창설자 영국 출신 웨슬리 목사의 집이며, 세 번째는 이태리 성자 프렌시스의 집이고, 네 번째는 한국의 전도 왕 최 권능 목사의 집이다고 했다.
나는 최 권능 목사님의 전기를 책과 영화로 만들었던지라 최 목사님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자 벌써 최 목사님이 마중을 나오셨다. 나는 최목사님의 집이 어떻게 이렇게 클까 생각하며 궁금해하고 있을 때, 주님은 그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그가 전도한 사람만 해도 1만 명이 넘고, 78개 교회를 세웠으며 하루에 2시간을 자고 새벽부터 밤 10시까지 온 거리를 다니면서 “예수 믿고 천당, 마귀 따라 지옥” 을 외치며 오직 나의 일에만 몸바쳐 살았기 때문에 큰집을 상으로 받는 영광을 누린 것이다
( 음성으로 들으시려면 http://amen3053.org/2016_new/sub2_12.html )

인생의 결국은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지는데 …!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
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 ( 마16:26 )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윤경의 예술칼럼 이윤경 칼럼니스트 소개 file 편집부 2021.05.03 4788
공지 크리스티나의 음악일기 크리스트나 칼럼니스트 소개 file 편집부 2019.01.29 19824
2235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테오가 걸으며 이야기 하는 서사시와 같은 프랑스 - 옥시따니 file 편집부 2018.12.10 42829
2234 에이미리의 파리에서 랑데뷰 4월 그리고 5월 의 파리 file 편집부 2019.04.17 29676
2233 오지혜의 ARTNOW Abstract Expressionism, Pollock & Rothko file eknews 2016.10.02 23856
2232 유로저널 와인칼럼 <김성중 소믈리에가 소개하는 와인바 이야기> 김성중 소믈리에의 향기로운 파리: 6구, Ambassade de Bourgogne file eknews10 2015.10.09 22636
2231 최지혜 예술칼럼 미국 추상표현주의의 확장 file 편집부 2019.02.25 21694
2230 최지혜 예술칼럼 ‘눈’은 잘못된 거울이다 - 르네 마그리트 2 file 편집부 2018.04.16 19604
2229 사브리나의 오페라 칼럼 조르다노의 페도라(Fedora Romazoff) file eknews 2016.07.12 19529
2228 조성희의 마인드 파워 칼럼 조성희 칼럼니스트 소개 편집부 2019.01.29 18884
2227 유로저널 와인칼럼 한국에서 유럽의 맛 찾기 file eknews 2016.04.12 18722
2226 유로저널 와인칼럼 이제는 스페인이다! 2015 럭셔리 스페인 와인. file eknews 2016.01.18 16809
2225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프랑스 음식 음료 문화 (4) file eknews 2014.04.28 16220
2224 최지혜 예술칼럼 최지혜예술칼럼(46) 현대미술은 '아름다움'이란 단어로 규정하는 것이 불가능하다4 한국에서 내가 본 작품들 중 가짜는 없었다 file eknews 2015.10.25 16083
2223 영국 이민과 생활 군미필자, 영국영주권/시민권 및 한국 군대문제 eknews 2014.05.13 15410
2222 유로저널 와인칼럼 <김성중 소믈리에가 소개하는 와인바 이야기> 파리 6구 세계적인 부르고뉴 와인 전문 와인 샵 Ambassade de Bourgogne file eknews 2016.01.25 15104
2221 영국 이민과 생활 방문 입국자 입국심사 주의사항 eknews 2015.10.18 14454
2220 최지혜 예술칼럼 우리의 삶을 흔들어 놓는 예술가 1 – 싸이 톰블리 4 file eknews 2016.08.14 13673
2219 영국 이민과 생활 영국시민권 신청자격 소요기간 및 그 후 과정 eknews 2013.02.06 13155
2218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그림이 책을 앞선다 -1 file eknews 2016.01.25 13152
2217 사브리나의 오페라 칼럼 프란체스코 칠레아의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 (Adriana Lecouvreur) file eknews 2016.04.05 1298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2 Next ›
/ 11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