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제임스강의 행복나침반
2018.05.14 22:16

감사와 행복의 마인드

조회 수 9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감사와 행복의 마인드



“갑질을 일삼는 사람들은 자신이 매우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런 건강하지 못한 자존감은 상대가 조금이라도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무시당한다는 생각에 불같이 화를 내거나 폭력을 행사하게 만든다.”(고려대 정신건강의학과 이종하 교수)


최근 한국 사회에 이슈가 되고 있는 갑질은, 위와 같이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교만한 생각으로 인해 형성됩니다. 자신을 남보다 낫게 여기면 남을 무시하게 되며, 결국은 자신도 화와 분노에 쉽게 사로잡혀 불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법 앞에서의 평등은 신 앞에서의 평등이 세속화되어 이루어진 것이다.”(학생백과사전)는 말처럼, 갑질이 형성될 수 없는 평등의 마인드는 신 곧 창조주의 마음을 받아들일 때 시작됩니다.


“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섰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니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사 65:5)라는 성경 구절처럼, 하나님은 남보다 자신을 더 낫게 여기는 사람을 극히 싫어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참 모습을 잘 모르지만, 하나님은 당신이 창조하신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를 너무나 정확히 알고 계십니다.


“주께서 모든 인생을 어찌 그리 허무하게 창조하셨는지요!”(시 89:47)라는 구절처럼 인간은 허무한 존재로 창조되었는데, ‘허무’의 사전적 의미는 ‘아무것도 없는 무가치한 상태’ 입니다.


즉, 인간은 근본 아무것도 아닌 무가치한 존재로,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창조주가 아니라, 창조주에 의해 가치를 부여 받는 피조물일 뿐입니다.


다만 필요에 의해 여러 모양으로 만물들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동일하게 여러 모습으로 인간들을 존재시킨 것입니다. 또한, 세상에서의 위치가 서로 다른 것은, 영화나 연극의 배역과도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터전으로 준비하신 영원한 세계 앞에서는, 세상에서의 차이는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누구나 ‘허무한 자신’의 참 모습을 정확히 알게 되면, 남을 무시하고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교만한 마음에서 벗어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제임스강_행복신앙연구소 소장 www.blessingofgod.org)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윤경의 예술칼럼 이윤경 칼럼니스트 소개 file 편집부 2021.05.03 4784
공지 크리스티나의 음악일기 크리스트나 칼럼니스트 소개 file 편집부 2019.01.29 19818
2234 영국 이민과 생활 영국 이민과 생활 - 소개글 (유로저널) file 한인신문 2009.01.16 10376
2233 영국 이민과 생활 영국 이민과 생활 - 소개글 file 한인신문 2009.01.16 4709
2232 영국 이민과 생활 용서하고 앞을 보고 뛰자! 한인신문 2009.01.16 3047
2231 영국 이민과 생활 용서하고 앞을 보고 뛰자! 한인신문 2009.01.16 3107
2230 영국 이민과 생활 영국 한인청년들이여, 조국의 중소기업을 살려라! 한인신문 2009.01.16 3055
2229 영국 이민과 생활 영국 한인청년들이여, 조국의 중소기업을 살려라! 한인신문 2009.01.16 2969
2228 영국 이민과 생활 조기유학으로 자식 인생길 열어주려면, 한국어 가르치라!‏ 유로저널 2009.01.27 3682
2227 영국 이민과 생활 조기유학으로 자식 인생길 열어주려면, 한국어 가르치라!‏ 유로저널 2009.01.27 3240
2226 영국 이민과 생활 외국서 자녀들 한국말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유로저널 2009.02.11 3857
2225 영국 이민과 생활 외국서 자녀들 한국말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유로저널 2009.02.11 3011
2224 영국 이민과 생활 한국어 교육해야.. 토요일은 한인학교 가는 날! 한인신문 2009.02.13 3559
2223 영국 이민과 생활 한국어 교육해야.. 토요일은 한인학교 가는 날! 한인신문 2009.02.13 2908
2222 영국 이민과 생활 부모님 누가 모셔야 하나? 한인신문 2009.05.20 3155
2221 영국 이민과 생활 부모님 누가 모셔야 하나? 한인신문 2009.05.20 3166
2220 영국 이민과 생활 우린 무엇으로 사나? 한인신문 2009.05.20 2788
2219 영국 이민과 생활 우린 무엇으로 사나? 한인신문 2009.05.20 3191
2218 영국 이민과 생활 사업에 성공하고 싶은가? 한인신문 2009.05.20 3123
2217 영국 이민과 생활 사업에 성공하고 싶은가? 한인신문 2009.05.20 2886
2216 영국 이민과 생활 마약, 우리 자녀는 안전한가? 한인신문 2009.05.20 3291
2215 영국 이민과 생활 마약, 우리 자녀는 안전한가? 한인신문 2009.05.20 351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2 Next ›
/ 11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