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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HI Canada 건강 칼럼
2024.03.10 09:02

혈압약과 골다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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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과 골다공증 

나이가 들면서 혈압이 어느 정도 올라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적절한 혈압 유지는 우리 인체 세포 내 필요한 영양공급과 산소 공급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다. 너무 높아도 너무 낮아도 안된다.

그러나 의사들은 개별적 상황 고려 없이 70-120, 80-130등등 표준 혈액수치를 정해서 고혈압약을처방해오고 있으며 평생 먹어야 한다고 권한다. 물론 꼭 처방받아먹어야만 하는 환자도 있다. 그런데 고혈압약에서 많이 처방되는 것들이 칼슘채널블락커( Calcium channel Blocker)라는 것이 있다. 말 그대로 칼슘에 세포 내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약제들이다. 현재 의사들이 처방하는 칼슘차단제를 대표로 하는 것들이다.

  • Amlodipine (Norvasc)

  • Diltiazem (Cardizem, Tiazac, others)

  • Felodipine

  • Isradipine

  • Nicardipine

  • Nifedipine (Adalat CC, Afeditab CR, Procardia)

  • Nisoldipine (Sular)

  • Verapamil (Calan, Verelan)

 

이들 약들은 칼슘이 근육 등 세포 내로 들어가는 것은 막아 근육이 수축하는 것을 완화시키므로써 혈압을 낮추는 것들이다. 이들 약제들의 부작용으로서는 변비, 두통, 현기증, 발진, 졸음, 홍조,구역질, 다리 부종 등이 표기되어 있는데…

이미 여러 칼슘을 통해 칼슘의 중요성을 피력한바 칼슘차단제 복용으로 말미암아 세포 내 칼슘 레벨의 불균형이다. 세포 내 칼슘 불균형으로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가 골밀도 저하이다. 

 

즉 혈압약으로 복용하는 칼슘차단제가 골다공증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골밀도 저하로 인한 관련된 질환은 이미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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