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제임스강의 행복나침반
2018.07.01 23:36

사랑의 오해와 불행

조회 수 10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어제는 사랑이 쉬운 게임 같았어. 이제는 내가 어딘가 도망칠 곳이 필요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리메이크가 많이 된 곡이자 BBC 선정 ‘20세기 가장 위대한 명곡’으로 선정된, 세계 최고의 밴드인 비틀즈의 히트곡 <Yesterday>의 가사를 보면, 위와 같이 사랑이 결코 쉽지 않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언어가 다르면 소통되지 않는다. 외국어를 배우듯 사랑의 언어는 배워야 한다.”

그래서인지 뉴욕타임스 130주 초장기 베스트셀러이자 40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사랑에 관한 도서들 중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된 <5가지 사랑의 언어>에서는 위와 같이 사랑도 배워야 됨을 주장합니다.


그런데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란 대중가요 및 영화의 제목처럼, 인류가 존재해온 이래 사랑으로 인해 아픔을 겪은 이야기나 사례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지난 시간에 살펴보았듯이, 사랑은 가장 큰 행복의 원천인데, 왜 사랑 때문에 불행을 겪는 걸까요? 이는 사랑에 대한 오해 때문입니다.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단어 중 하나가 사랑일 정도로, 실제로 사랑은 인류의 다양한 분야에 연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명확히 답변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반면에 성경은 다음과 같이 사랑의 정의를 명확히 내리고 있습니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 4:8)

즉, 사랑은 곧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근원이자 본체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사랑을 이해하려면 하나님을 이해해야 됩니다. 사랑에 서툰 이유는 하나님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이해하면 하나님을 이해하고 하나님을 알면 사랑을 알게 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사랑을 오해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오해하기 때문이고, 하나님을 오해하면 결국 불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완전한 행복을 가져다주는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가장 큰 행복인 사랑을 얻기 위해서는 사랑을 이해해야 되며, 사랑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이해해야합니다. 즉,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이 사랑과 행복의 지름길인 것입니다.


(제임스강_행복신앙연구소 소장 www.blessingofgod.org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윤경의 예술칼럼 이윤경 칼럼니스트 소개 file 편집부 2021.05.03 4795
공지 크리스티나의 음악일기 크리스트나 칼럼니스트 소개 file 편집부 2019.01.29 19834
376 유로저널 와인칼럼 와인파리(WINE PARIS)2020, 빈엑스포(VINEXPO)2020 스케치 (1) file 편집부 2020.02.25 1356
375 에이미리의 파리에서 랑데뷰 다시 돌아올 봄의 축제들 file 편집부 2020.02.25 1499
374 영국 이민과 생활 브랙시트 후 영국이민 file 편집부 2020.02.25 1261
373 최지혜 예술칼럼 원시에 대한 두 가지 시각 file 편집부 2020.03.01 1124
372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수도원 건축 : 영혼을 담을 그릇 만들기 (2) file 편집부 2020.03.02 1049
371 에이미리의 파리에서 랑데뷰 전설적인 음악의 반항아 세르쥬 갱스부르 Serge Gainsbourg file 편집부 2020.03.02 1521
370 영국 이민과 생활 영국영주권과 한국군대문제 file 편집부 2020.03.02 2667
369 아멘선교교회 칼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file 편집부 2020.03.02 955
368 최지혜 예술칼럼 한국을 방문한 최초의 현대화가 file 편집부 2020.03.08 1213
367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인간과 자연 사이에 건축이 있었다 - 엘 포르 데 라 셀바 El Port de la Selva file 편집부 2020.03.09 1329
366 아멘선교교회 칼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 이 영이요 생명이라 편집부 2020.03.09 1489
365 유로저널 와인칼럼 와인 파리2020(WINE PARIS 2020), 빈엑스포 2020 (VINEXPO 2020)스케치 (2) file 편집부 2020.03.10 1415
364 에이미리의 파리에서 랑데뷰 열정의 도시, 파도에 흔들릴지언정 가라앉지 않는다 FLUCTUAT NEC MERGITVR file 편집부 2020.03.10 2161
363 영국 이민과 생활 영국 영주권자 장기해외체류와 시민권 file 편집부 2020.03.10 1216
362 최지혜 예술칼럼 인간적인 모순 file 편집부 2020.03.15 1234
361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인간과 자연 사이에 건축이 있었다 - 그림자 동행 (1) file 편집부 2020.03.16 1199
360 에이미리의 파리에서 랑데뷰 여자의 모든 비밀을 아는 크리스챤 루부탱 Christian Louboutin file 편집부 2020.03.17 1896
359 아멘선교교회 칼럼 새 언약을 받은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 file 편집부 2020.03.17 1030
358 영국 이민과 생활 영국시민권 신청과 한국귀국 file 편집부 2020.03.17 1223
357 최지혜 예술칼럼 제멋대로인 공상에 대담한 형태 file 편집부 2020.03.31 1254
Board Pagination ‹ Prev 1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 112 Next ›
/ 11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