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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윤경의 예술칼럼 |
이윤경 칼럼니스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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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21.05.03 | 4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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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크리스티나의 음악일기 |
크리스트나 칼럼니스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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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19.01.29 | 19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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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최지혜 예술칼럼 |
“흐르는 피를 두 손을 모으고” (최욱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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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22.03.10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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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최지혜 예술칼럼 |
“정말 닥치고 작업만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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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17.11.27 | 2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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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최지혜 예술칼럼 |
“인생과 인간의 존재에 대한 인식을 하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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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20.04.20 |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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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최지혜 예술칼럼 |
“우리는 생산적인 현실이에요”-아이 웨이웨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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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7.05.07 | 4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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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최지혜 예술칼럼 |
“우리가 보는 모든 것에는 다른 어떤 것이 숨겨져 있다” - 르네 마그리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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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18.04.09 | 4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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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최지혜 예술칼럼 |
“예술가의 예술가” (시그마 폴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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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22.04.25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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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최지혜 예술칼럼 |
“예술가는 영혼으로 자신을 표현해야 하며, 예술작품은 그 영혼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플럭서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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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18.02.07 | 2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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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최지혜 예술칼럼 |
“어떤 상대도 내가 원하면 하룻밤을 자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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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17.11.20 | 2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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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최지혜 예술칼럼 |
“색이 나로 인해 자연의 논리로써 캔버스 위에 펼쳐지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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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20.05.04 | 1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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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크리스티나의 음악일기 |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욱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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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20.12.15 |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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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최지혜 예술칼럼 |
“듣는 자가 아닌 실천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네빌 고다드의 강의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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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22.03.09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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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크리스티나의 음악일기 |
“도레미파솔라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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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21.02.02 | 1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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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최지혜 예술칼럼 |
“당신은 새 시대의 맨 앞에 서 있습니다.” – 힐마 아프 클린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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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23.06.14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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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최지혜 예술칼럼 |
“내가 비롯한 곳, 그 대지가 모든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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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02 | 2018.09.24 | 1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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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최지혜 예술칼럼 |
“난민 위기란 없다” - 아이 웨이웨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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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7.04.23 | 4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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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최지혜 예술칼럼 |
“난 예술을 나의 구원과 필요로서 껴안았다” - 니키 드 생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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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23.05.09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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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최지혜 예술칼럼 |
“나를 흥미롭게 하는 것은 예측불허한 것이다” (시그마 폴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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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22.05.02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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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최지혜 예술칼럼 |
“나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 때문에 예술가가 되었다” - 니키 드 생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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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23.05.03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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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크리스티나의 음악일기 |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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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21.01.20 | 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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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크리스티나의 음악일기 |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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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20.12.21 | 14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