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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강의 행복나침반
2018.09.17 02:05

불행으로 이끄는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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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으로 이끄는 범죄

 

“미국 플로리다 주 고등학교에서 모두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 난사범 니콜라스 크루스(19)가 ‘악령의 지시를 들었다’는 기이한 진술을 내놨다고 ABC방송이 16일 보도했다. 크루스는 경찰 수사관들에게 ‘공격을 실행하라는 지시를 받았고, 머릿속으로 그런 음성을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루스는 ‘그것은 악령의 목소리였다’고도 말했다.”(연합뉴스)


지난 2018년 2월 14일 플로리다 주 고등학교에 들어가 1시간 넘게 학생들에게 총을 쏜 크루스의 범죄는, 자신은 물론 타인과 지역사회에도 큰 불행을 안겨다주었습니다. 이처럼 인류 역사를 보면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범죄가 나타나 사람들을 불행으로 이끌어왔습니다. 


이에 각국 정부는 범죄를 없애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필리핀에서는, 지난 2016년 당선되어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던 두테르테 대통령의 취임 한 달 만에, 마약 용의자 3백여 명이 경찰에 사살되었고, 14만여 명이 자수했으며, 4천 3백여 명이 체포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8백 명 수용 규모의 한 교도소에는 수감자가 3천 8백 명이나 되어 화장실 변기 한 개를 130명이 써야 될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각국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국형사정책연구원에서 발간한 <세계 주요도시의 범죄발생추세 비교분석>이란 연구서를 보면, 세계적으로 범죄율이 계속 상승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범죄가 인류에게 직접적으로 불행을 가져다주는 것이라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범죄의 근원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성경은 범죄의 근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롬 5:12)


즉, 죄는 세상에서 자생한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들어온 것입니다. 물론 죄가 세상에 들어오도록 허용한 것은 첫 사람 아담입니다. 아담으로 인해 세상에 들어온 죄의 정체와 해결책에 대해 성경은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 3:8)



(제임스강_행복신앙연구소 소장 www.blessingofgo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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