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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소믈리에가 소개하는 와인바 이야기> 김성중 소믈리에의 향기로운 파리

파리1구, 라비니아(Lavinia) 1

라비니아 ( Lavinia ) 
파리 그 이름처럼 어딘가 설레이고 비밀스러운 장소가 우리 사는 곳 주위 어딘가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곳. 

그래서 파리가 우리에게 다른 어느 도시보다 더욱더 설레고 특별한 곳일지도 모른다. 20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진 파리 이곳저곳에서 우리는 와인잔이 부딪히는 소리를 일상처럼 듣고 살아가지만, 그들의 잔에 채워진 향기로운 와인들이 어디서 왔는지 어디서 구입하면 되는지 모르고 자신의 지역에서 살고 있지는 않는지 모르겠다. 

지금보다 조금 더 향기롭고 더 행복하게 살게 위해 와인이 필요한 우리에게 파리 20구역 각 지역마다 멋지고 향기로운 와인샵 하나는 알고 지낼수 있게 준비 했다.  

image (1).jpeg image (2).jpeg image (3).jpeg image (4).jpeg image (5).jpeg image (6).jpeg image (7).jpeg image (8).jpeg image (9).jpeg image (10).jpeg image (11).jpeg 

History
프랑스 대표 와인 명가와 친환경 와인의 가치를 지키고 소개하는 혁명가 라비니아는 1999년에 문을 연 16년의 짧다면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파리 1구를 대표하는 와인샵이자 와인 레스토랑이다.  Therry Servant 씨와 Pascal Chevrot 씨는 와인에 학문과 문화를 섞어 조금은 고급스럽고 조금은 어렵게 만들어 낸 컨셉으로 단기간 유명한 샵이 되었다. 

전세계인이 자리를 잡고 살고 있는 파리에서 대부분의 와인 샵들이 프랑스 와인을 소개하여 다른 나라 와인을 접하기 어려웠던 점을 파고 들어 전세계 와인을 소개하다보니 더욱더 빠르게 대중의 입을 오르락 내리락 한것이 아마도 성공 요인이 되지 않나 싶다 .

6500종류의 와인 30개국의 대표와인을 만나볼수 있는 이곳에서 와인을 구매한다면 당신은 아마도 진짜 파리지앙일것이다.   
특이점: 
이곳은 쉴새없이 와인 시음회 와인 강의를 주최하여 언제나 즐거움을 주는곳이며, 더욱이  이곳은 샵에서 제공하는 와인 가격으로 멋지게 준비된 바나 테이블에 앉아 무료로 제공되는 와인잔에 와인을 마실수 있는 곳이다. 

와인을 멋스럽게 한병 들고 1층 레스토랑으로 올라가 서비스 하는 갹송에서 와인을 간단히 마시고 간다고 해보라. 그들은 당신에게 와인잔과 간단히 올리브 몇 조각과 함께 와인을 준비하여 줄것이다. 혹 파리 오페라를 보러 나왔다면 관람전에 이곳에서 와인과 음식을 간단히 즐길수 있지 않을까? 

Adresse
3 Boulevard de la Madeleine 75001 paris 
Tel: 01 42 97 20 20
Open: 월요일~토요일: 10 :00~20 :30 ( cave )
         월요일~토요일: 12 :00~21 :00  ( restaurant ) 
Close: 일요일

Access: 메트로 1호선 concorde or 3호선 Havre-Caumartin or 8,12,14호선 Madeleine 
Internet: www.lavinia.fr

김성중 소믈리에
lotelote@gmail.com

* 김성중 소믈리에의 사진을 첨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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