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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강의 행복나침반
2018.06.11 01:36

행복의 영역, 그리스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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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행복의 영역, 그리스도 안

“하와이가 미국 내 50개 주(州) 가운데 가장 살기 행복한 주로 선정됐다.”(2010년 02월 18일 뉴시스) “하와이 주민들은 ‘하루하루가 공포’ ‘어제보다 더 무서운 오늘’ 등의 입장을 트위터나 언론 등에 표출하고 있다.”(2018년 5월 21일 내외경제TV)


‘지상 최고의 낙원’으로 불리던 하와이가 최근 화산 폭발로 인해 공포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더 이상 안전을 보장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세상에는 인류에게 완벽한 안전과 행복을 보장하는 장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난 칼럼에 언급한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는 구절을 통해, 인류에게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영역이 준비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바로 ‘그리스도 안’입니다.


식물에게는 생장점이란 것이 있는데, 신기하게도 이 생장점 안에는 바이러스가 존재할 수 없다고 합니다. 바이러스보다 더 빠른 세포의 움직임이 쉼 없이 일어나 바이러스가 발붙일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그리스도 안에서는 불행이 발붙일 틈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즉, 그리스도 안은 불행이 존재할 수 없는 완벽한 행복의 영역으로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느냐 밖에 있느냐는 인류의 행복을 위해서 가장 중요하기에 성경은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온 세상에 홍수가 임하여 멸망을 당할 때 노아와 가족들을 보호했던 구원의 방주, 애굽의 모든 장자의 죽음 앞에서 안전했던 집에 발려졌던 유월절 어린 양의 피, 심판의 나팔 소리에 의해 여리고 성이 무너질 때 유일하게 보존되었던 라합의 집의 걸려졌던 붉은 줄 등등. 이처럼 수많은 사례들을 통해 성경은 그리스도가 인류를 위한 완벽한 행복의 영역임을 끊임없이 주지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 들어와 완전한 행복을 누리길 원하시는데, 이 ‘그리스도 안’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제임스강_행복신앙연구소 소장 www.blessingofgo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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