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8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벨기에 청소년 주도 기후변화시위, 4주 째 진행중

 

수 천명의 벨기에 청소년들에 의해 시작된 기후 변화 대응 촉구 시위가 4주 째 계속되며 1월 마지막 주에는 총 3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 시위에 참여했다.

 

유럽지역 전문 언론 Euronews의 보도에 따르면벨기에 청소년들에 의해서 브뤼셀에서 처음 시작된 청년기후변화 시위는 이제 리에주루벤에서까지 열리면서 벨기에 전역에 퍼졌다.

 

우리를 구하고우리의 미래를 구하라” 라는 시위 상징 구호가 적힌 화려한 포스터들과 함께 이들은 청소년 세대가 노년층보다 기후 변화의 악영향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지금 조치를 취함으로써 우리 미래를 살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이들은 매주 대규모 시위를 벌이는 것 이외에도 개인 생활 속에서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행동을 취하고 있다운송되는데 소요되는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살고있는 지역 가까운 곳에서 생산되고 공급된 음식을 먹거나자전거를 이용해 통학/통근 하거나채식주의 식단을 먹는 등의 행동을 통해 생활 속 시위를 진행중이다.

 

한편, 2월 1일 벨기에 과학자 3,400명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빠르고 극적으로 줄이기 위한 구조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에 서명했다이들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25%만 줄이기 위한 조치를 당장 시작한다면 2 °C 가량의 지구 온도 상승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네덜란드 베네룩스 뉴스는 2015년 11월부터 유럽 뉴스난에 게재합니다. eknews 2015.11.02 5984
75 벨기에 벨기에 직장인 3명 중 1명, “직장 내 괴롭힘 당했다” 편집부 2019.02.06 14941
74 벨기에 벨기에, 안락사를 선택하는 사람들 크게 늘어 file eknews 2013.10.22 6392
73 벨기에 벨기에, 플랑드르인들과 왈롱인들 지역 감정 완화 file eknews 2014.05.19 5271
72 벨기에 벨기에, ‘안락사법 전 연령대 확대’ 통과 전세계 비난 쏟아져 file eknews 2014.02.16 3927
71 벨기에 벨기에, 외국인 의사들 10년 사이에 세 배 늘어 file eknews 2014.06.24 3349
70 벨기에 벨기에, 이민자들 빈곤하고 학력 낮아 file eknews 2014.07.07 3301
69 벨기에 벨기에, 외국인 여성 벨기에 거주권을 위해 아이 이용하는 사례 늘어 file eknews 2014.01.21 3266
68 벨기에 벨기에, 이혼한 부모와 사는 자녀들 증가 file eknews 2013.12.09 3244
67 벨기에 벨기에,잉여전력 에너지 저장소로 인공섬 건설 file eknews 2013.03.05 3209
66 벨기에 벨기에, 플랑드르 지역 의대 입학 시험 합격자 적어 file eknews 2014.07.14 3002
65 벨기에 벨기에, 직장인 월 평균 3,192유로 벌어 file eknews 2013.12.29 2985
64 벨기에 벨기에 외무부 장관, 부적절한 '흑인' 분장 논란 file eknews 2015.03.24 2961
63 벨기에 벨기에, 장례비용 비싸 file eknews 2013.12.03 2923
62 벨기에 벨기에, 크리스마스 이후 연말까지 교통 범칙금 부과 안 해 file eknews 2014.12.02 2799
61 벨기에 브뤼셀 경찰 네 명 중 한 명, 네덜란드어 못한다 편집부 2019.03.04 2792
60 벨기에 벨기에, 집값 지속적으로 상승 file eknews 2013.11.19 2703
59 벨기에 벨기에 전 국왕의 숨겨 졌던 여인, 대중들 앞으로 file eknews 2013.11.15 2671
58 벨기에 맥주의 본고장 벨기에, 사람들의 주량은? file eknews 2014.05.26 2670
57 벨기에 벨기에, 중소 자영업자 여섯 명 중 한 명이 폐업 위기 file eknews 2014.01.13 2562
56 벨기에 벨기에, 십대 절반이 친구들로부터 괴롭힘 당해 file eknews 2014.02.10 2523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Next ›
/ 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