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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경찰 네 명 중 한 명, 네덜란드어 못한다 

브뤼셀 연방 내무부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법적으로 프랑스어와 네덜란드어 둘다 구사해야하는 브뤼셀의 경찰관 10명 중 4명은 네덜란드어를 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월 1일 발표된 이 수치에 따르면, 경찰관들 중 98%는 프랑스어를 사용하며, 58%인 6,288명만 두 언어를 적절히 구사할 수 있다. 이 수치는 지난 해보다 1% 줄어든 것이다. 

이번 수치는 법무부가 Vlaams Belang 당의 의원 Barbara Pas의 요청으로 제작한 것이다. Pas 의원은 “이번 정부에서 2개 국어를 사용하는 비율이 매우 악화되었는데, Jan Jambon 내무부 장관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다 시행해왔다. 하지만 지난 해 140명의 경찰관들 중 단 8명만 두 언어를 사용할 수 있었다” 고 말하면서 내무부가 새로 뽑는 인력의 2개 국어 구사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고, 두 언어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훈련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내무부 장관 Jambon은 트위터를 통해 “Pas 의원의 질문은 각 지역의 문제이지 내무부 자체의 문제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며 “브뤼셀 연립여당 내의 플레미시당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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