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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전기세, 전기값 폭등 이전 수준으로 회복

 

10월 한달 간 폭등했던 벨기에 전기세가 다시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벨기에 언론 The Brussels Times 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전기세 대란은 벨기에 전력 생산사 Engie Electrabel이번 겨울 벨기에 원전 몇 대가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 후 시작되었다. 이 발표는 대규모 전력을 사용하는 정부와 전기 공급 회사들에 큰 타격을 주었고, 발표 전 megawatt/hour100 유로였던 가격은 발표 후 200유로가 넘게 치솟았다.

 

갑작스러운 에너지 대란에 대한 대책 마련 요구가 이어지자 벨기에 에너지처 장관 Marie-Christine Marghem정부가 책임지고 적정 수준의 전기 공급을 보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관의 발언 이후 10월 말부터 전기세는 점점 하락해서 115일 기준 Engie Electabel 의 발표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한편, 미리 책정된 12, 1, 2월 전기세는 에너지 대란이전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아직 1,2월 전기 생산량이 이전 수준을 맞출 수 있을 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전기세 조정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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