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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Wallonia 지방, 2018년 외국 자본 투자 규모 11억 유로 달성

벨기에 Wallonia 지역에 투자된 외국자본의 규모가 지난해 6억 8200만 유로에서 올해 11억 유로로 크게 늘어났다. 

벨기에 언론 The Brussels Times의 보도에 따르면, Wallonia 재무부 장관 Pierre-Yves Jeholet은 26일 L’Echo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집계된 외국자본 실적을 발표하면서 이로 인해 약 2,743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지역 대규모 투자자로는 각각 7500만 유로, 1억 5000만 유로를 이 지역에 투자하기로 한 중국 무역 대기업 알리 바바와 전기차 업체 Thunder Power가 있다. 또한 구글은 약 2억 유로를, 영국기업 Inovyn도 1억 유로 가량을 투자할 예정이다. 

알리 바바를 비롯한 중국기업들은 올해 약 3억 5천만 유로를 Wallonia지방에 투자하면서 이 지역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외국인 투자자가 되었다. 중국에 이어 미국 또한 올해 약 2억 2천만 유로를 이 지역에 투자하면서 투자 규모 2위에 올랐다. 

한편, 이번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통계상 ‘외국 투자자’로 간주된 벨기에 내 Flemish 기업들(벨기에 북쪽 지역)은 Wallonia지방에 1억 3천만 유로를 투자하기로 약속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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