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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대기업 초 고소득자 중 20%만 여성

 

네덜란드 대기업 최고 소득자 5명 중 1명은 여성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015%에서 201820% 까지 증가한 수치다.

 

네덜란드 언론 Dutch News의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 국가 통계청은 근무자 수 500명 이상 기업들을 상대로 초 고소득자(상위 0.2%) 6,600명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여성이 총 근로자수의 84%를 차지하고 있는 의료계에서는 초 고소득자 중 30%가 여성으로 나타났고, 건축 업계 등 남성 근로자수가 지배적인 산업에서는 여성 초 고소득자 비율이 약 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3.jpg


조사를 주관한 통계청은 계약직이나 단기로 근무하는 여성의 비율이 남성에 비해 높은 것이 소득격차에도 영향을 미치고, 비교적 적은 승진 기회도 임금 격차의 원인 중 하나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거의 대부분의 초고소득자들은 풀타임 정규직 종사자들로, 여성 초고소득자의 95% 또한 풀타임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다.

 

한편, 네덜란드의 성별 임금 격차율은 16.1%, 성별 임금 격차 5%를 나타낸 이탈리아나 룩셈부르크 등 다른 EU국가에 비해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설명하며 성별 임금 격차가 16.1%이라는 말은, 일년 간 같은 직장에서 똑같은 업무를 담당하는 남성과 여성이 있다고 가정할 때 여성에게만 113일부터 임금을 주지 않는 것과 같다고 이해하면 쉽다고 말했다.

 

<사진 : Dutch News 전제>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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