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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내에서 지난 14일 5세의 어린이(Hainaut 출신)가 신종플루에 감염되어 병원에서 사망함으로써 총 4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벨기에 인플루엔자 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이 어린이는 8일 고열과 호흡장애를 나타냈으며, 9일 병원에 입원하여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았으나 호전되지 못해 사망했다.

이 위원회는 벨기에내 신종플루 감염 확진자수는 13일 현재 12,678명에 이르고 4 명이 사망했지만 신종플루 사망률은 계절 독감의 사망률보다 높지 않다고 밝혔다.

주벨기에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항바이러스 약품은 약품이 필요하거나, 아래의 고위험군에 속한 사람에게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며, 독감 증상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집에서 격리 생활하고, 지체없이 주치의를 부를 것을 위원회는 권장하고 있다.

대사관 관계자는 벨기에에 체류하거나 여행 중인 우리 국민들은 손을 자주 씻는 등 위생관리에 각별히 주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위원회가 고위험군 환자로 분류하는 대상은 호흡기 만성질환 환자, 3년간 천식 치료처방을 받은 사람, 만성 심장질환 환자, 질병 또는 치료로 인해 면역력이 약한 환자 ,당뇨병 환자 ,임산부 , 65세 이상 , 5세 미만 ,48시간내 중한 임상진료를 위해 입원중인 환자를 비롯하여 건성 관절염, 염증성 장 질환 및 건성 질환 등 만성 염증성 질병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도 고위험군에 포함된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이러한 고위험군에 속한 사람들은 계절 독감 및 폐렴구균에 대한 예방접종을 받을 것과, 열, 근육통 및 기침으로 독감이 의심스러울 때는 주치의에게 진찰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벨기에 인플루엔자 위원회 : 콜센타 긴급전화  0800 99 777
주 벨기에.유럽연합 대사관 : 대표전화 02/675-5777
          

벨기에 유로저널 이종춘 기자
eurojournal27@eknews.net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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