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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내무부 장관 알카에다 종교지도자와 사진으로 곤


인터넷에 벨기에 내무부 장관 죠엘르 밀퀫과 알카에다의 종교지도자인 리아스 아자와의 사진이 떠돌고 있다. 

벨기에 내무장관과 함께 사진을 찍은 리아스 아자와는 시리아에서 벨기에를 테러하겠다며 협박하고 있는 알 카에다 종교 지도자이다. 그는 예전에 브뤼셀에서 이맘(고위 이슬람의 종교지도자)으로 일했다.


928-유럽 10 사진.JPG

이 사진은 처음에 알카에다 종교 지도자인 리아스 아자와에 의해 직접 인터넷에 퍼지기 시작했으며 곧 사회 매체를 통
해 전세계로 퍼져 나가게 되었다.

근래에 내무부 장관은 이 사진은 어떤 자선단체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출처에 대해 설명했다. “그 때 나는 수 
백 명의 사람들에 둘러 쌓여 있었다. 모슬림 남자가 내가 사진을 같이 찍자고 했으며 제 삼자가 스마트 폰으로 이 사
진을 찍었다. 그런 상황에서 내가 사진을 찍자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신분증을 요구하며 사진에 응해 줄 수는 없는 일
이다.” 
내무부 장관에게 더 곤혹스러운 일은 이 사진이 테러 방지 업무를 맡은 벨기에 내무부 장관이 시리아에 있는 테러리스
트들을 지지하는 증거물로써 오용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내무부 장관 요엘르 밀켓은  “ 내가 어떤 사람과 같이 사진을 찍었다고 내가 그 사람을 잘 알고 지지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유명한 정치인으로서 공개된 장소에서 사람들과 사진을 찍게 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또한 그 사진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사용될 지 미리 추측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사진만으로 많은 것을 추측하고 급진적인 결론을 내리는 일은 주의해야 할 것이다. “ 고 입장을 밝혔다.
  
             벨기에 유로저널 이은희 인턴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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