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심상치 않는 국민의힘, '윤핵관은 토사구팽, 혁신위는 김빠져'

 

최근 국민의힘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으면서 이준석 전대표가 연일 신당창당을 기정 사실화하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 당시와 당선 직후 잠깐 두각을 나타냈던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들이 토사구팽당하면서 코너에 몰려 있다.

게다가 인요한 혁신위원회는 출발 당시에는 김기현 대표의 전폭적인 권한를 받았다지만, 실제로  김 대표 자체가 용산 분실장 대우를 받고 있기에 그 권한이 거의 없어 사상누각이 되면서 혁신위마저 흔들리고 있다.

심지어 혁신위 김경진 간사는 회의에서  "외부에서 온 위원들이 잘 모르는 게 있다, 우리는 김기현 지도부 체제를 잘 유지하고 연착륙시키기 위한 시간끌기용일 뿐"이라고 말했다고 알려져 외부인사 자격으로 혁신위에 참여한 박소연, 이젬마, 임장미 혁신위원이 사의를 표명하고 혁신위와 연락을 끊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거칠 것 없던 인 위원장은 본격적으로 회의에 돌입했고, 약 일주일 만에 1호 안건으로 당의 화합을 위해 윤리위원회가 징계를 내렸던 이준석 전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한 징계 취소를 내놓아 지도부가 받아들여 모두 사면되었다. 

1339-정치 2 사진 1.png

1339-정치 2 사진 2.png

문제는 다음이다. 2호 안건을 혁신위가 의결해 지도부에 보고했지만, 여전히 지도부가 거의 한 달이 지났지만 이를 이행하겠다고 발표한 공식적인 메시지는 없다. 물론 혁신위 2호 안건은 ▲국회의원 정수 10% 감축 ▲불체포특권 전면 포기 ▲현역 국회의원 평가 하위 20% 공천 원천 배제 등으로 입법 절차가 필요한 만큼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다.

이와 함께 김기현 당 대표까지 포함해 중진 의원들 최소한 15명 내외 수까지 거론하며 험지 출마 권고를 슬쩍 끼워 넣자 본격적으로 혁신위와 지도부의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정면으로 부딪히기 시작했지만 혁신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이에 김기현 대표마저도 '용퇴나 험지 출마'를 받으면서  “전권을 부여하겠다”던 약속과는 달리 오히려 혁신위와 대립각을 세우며  “당의 리더십을 흔들거나 당의 기강을 흐트러뜨리는 행위”로 규정하면서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향해 적당히 하라며 경고까지 날렸지만 인 위원장은 아랑곳하지 않고, 여러 카드를 꺼내들면서 조기 해체 카드를 꺼내들며 벼랑 끝 전술을 펼쳤다. 

인 위원장은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당내 중진 의원의 희생이 필요하다면서 “내 윷판에는 ‘빽도’가 없다”며 오히려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에게 “12월까지 중진 의원들의 결정을 기다리겠다”며 압박하고 나섰다. 

이와같은 상황이 되면서 인 위원장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윤 대통령으로부터 소신껏 하라는 신호를 간접적으로 받았다”면서 대통령실의 지원이 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며 혁신위에 윤심이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을 통해 직접적으로 당을 압박하고 나섰다.

김 대표는 해당 발언이 나온 뒤, 직접적으로 인 위원장을 향해 “당무에 개입하지 않고 있는 대통령을 당내 문제와 관련해 언급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경고장을 날렸지만 혁신위가 우회적으로 대통령실의 지원을 받는 게 맞다면, 대통령실과 대립각을 세우겠다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에 윤심을 얻어 당 대표에 오른 김 대표의 고민은 커질 수 밖에 없어 진퇴양난일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이러한 윤심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혁신위가 윤핵관 세력에게 희생을 요구하고 있어 윤심서 비롯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인 위원장은 공식 안건과 별도로 “당 지도부와 중진, 윤석열 대통령과 가까운 의원이 총선 불출마 혹은 험지로 출마하는 것으로 결단을 내렸으면 한다”고 밝혀 사실상 내년 총선서 윤핵관의 희생을 강하게 요구했다. 

사실 윤핵관이란 윤 대통령이 정치 경험이 없어 후보 당시부터 당선 직후까지 윤 대통령에게 자문하는 역할을 해왔던 사람들이지만, 이미 윤 대통령이 18개월이상 정치를 경험하면서 구태여 윤핵관들의 정치 자문이나 도움이 필요가 없어 이들은 결국 '토사구팽'당하게 되었다는 설이 나돈다.

그러나 정작 이들은 이를 거부하면서 조용히 자신들의 지역구로 가 조직을 다진다. 

윤핵관 세력은 정권을 교체했고, 윤석열정부를 만든 개국공신이라는 생각이 강하다. 첫 인선부터 시작해 당내 요직은 모두 윤핵관으로 꽉꽉 채워졌었다.

실세 중 실세였기 때문에 쉽게 권력을 놓는 것은 이들에게도 상당한 정치적 위기로 작용할 수 있다. 윤핵관에게 희생하라는 압박이 가해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용산 인사들을 꽂아 넣기 위해서 희생이라는 명분을 만들었다는 추측이다.

이와 관련해 장 의원과 권 의원은 희생을 거부하고, 지역구를 사수할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고 전해진다. 장 의원은 지난 11일, 버스 90대를 동원해 자신의 지역구 외곽 조직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 총선서도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던 권 의원도 지역구 행사를 여럿 참석해 세를 과시하면서 자신의 지역구를 옮길 생각이 전혀 없음을 알리고 있다.

실제로 그는 지난달 말, 강릉시 이장·통장·반장 한마음 대회와 강릉시 생활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주민 행사에도 참여해 지역을 챙기는 일에 부단히 노력 중이다.

장 의원도 20대 총선을 앞두고 공천서 탈락하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이력이 있다. 특히 장 의원의 지역구는 ‘보수의 성지’로 불리는 PK(부산·경남)의 부산 사상구로 당을 보고 뽑는 지역이 아니다. 

일찌감치 험지로 가지 않겠다고 선언한 주 의원도 무소속으로 출마해 깃발을 꽂았다. 이들이 자꾸 세를 과시하는 이유는 자신의 건재함을 알려 누가 도전해와도 자신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윤핵관 세력은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칠 것으로 예상된다. 희생 안건이 공식적으로 지도부에 보고돼 의결될 경우, 총선 직전에 무소속으로 출마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이들은 당이 없어도 당선됐을 만큼 큰 조직을 가지고 있고 당에서 공천을 못받아도 별로 타격은 없어 과거처럼 당이 없어도 스스로 원내에 진입할 힘을 가졌기 때문이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4757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7236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28212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68755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2980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5775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399800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397461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3744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0990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3014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3844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3495
45148 연예 에스파 ‘Drama’ 자체 콘텐츠, 몰입력 있는 연기+연출 화제! 다음은 SF다! file 2023.11.29 38
45147 국제 일본 ,택시와 버스 등 대중 교통 부족에 승차 공유제 확산 file 2023.11.29 303
45146 국제 인도, 일본과 협력 강화로 경제 기반 시설 확대 노려 file 2023.11.29 297
45145 국제 러시아 올해 9개월동안 GDP 성장 지속 등 경제 양호해 file 2023.11.29 360
45144 국제 베트남, ASEAN 태양광·풍력 발전 생산량의 69% 차지 2023.11.29 330
45143 정치 지난 주 정치 및 사회적 이슈에 대한 여론 조사 분석 file 2023.11.29 934
» 정치 심상치 않는 국민의힘, '윤핵관은 토사구팽, 혁신위는 김빠져' file 2023.11.29 266
45141 연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조달환, 폼 미쳤다 file 2023.11.15 335
45140 연예 가수 엄정화, 히트곡만 모아 20여 년 만의 단독 콘서트 개최! file 2023.11.15 326
45139 연예 최민호 주연 영화 ‘뉴 노멀’, 웰메이드 말세 스릴러로 스크린 컴백 file 2023.11.15 341
45138 연예 ‘7인의 탈출’ 윤태영,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 존재감 보여 file 2023.11.15 79
45137 연예 세계 최초 온라인 콘서트 플랫폼 ‘Beyond LIVE’, 동남아 개최 콘서트 중계 시작으로 서비스 지역 확대 ! file 2023.11.15 74
45136 연예 황제성, 유튜브 ‘킹스미스’ 제대로 터지면서 킹스미스x샘스미스 만남 영상 200만 뷰 돌파! file 2023.11.15 68
45135 연예 새로운 ‘드라마퀸’의 탄생! 에스파 명작 자신 새 미니앨범 'Drama' 베일 벗어 j file 2023.11.15 71
45134 연예 레드벨벳, 신곡 ‘Chill Kill’통해 다채로운 메세지 보내 file 2023.11.15 72
45133 내고장 전남도, 광주전남시도민회와 현안 공유·협력 다져 file 2023.11.15 282
45132 내고장 경북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1만 명 시대 본격화 file 2023.11.15 326
45131 내고장 전북형 무상보육 실현으로, 유보통합에 한층 가까워져 file 2023.11.15 314
45130 내고장 경기도가 OKTA와 함께, 청년 100명에게 해외 취창업 기회 제공 file 2023.11.15 353
45129 내고장 충남도 김태흠 지사의 ‘프랑크푸르트 선언’ file 2023.11.15 327
Board Pagination ‹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2283 Next ›
/ 228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