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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교육기금과 한인회 및 한국학교 간 갈등에 대한 입장



최근 한인사회 내 최대 이슈가 한인종합회관 관련한 재영한인교육기금(이하 교육기금)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와관련해 재영한인회, 런던한국학교, 교육기금의 3 개 단체가 동포 신문에 입장문을 주고 받아 오다가 재영한인회와 런던한국학교 주최로 지난 3월 14일 공청회를 개최한 데 이어,



급기야는 이들 두 단체가 3월 29일, 2014년 세월호 이후 8년만에 한인회관, 뉴몰든 한인타운에 이어 주영한국 대사관 앞에서 피켓 시위에 나서는 해프닝까지 발생했다.



이에 필자는 동포 언론인으로서, 당시 한인회 부회장으로서, 지속적으로 대사관 관계자들과 회관 구매 등을 위해 협의해왔던 사람으로서, 그리고 재외동포재단 지원금부터 교육기금 설립 및 운영까지 처음부터 지켜 보아왔던 사람으로서,



교육기금 운영, 예산, 임원선출  등 지엽적인 문제는 비켜나서 한인들이 확실하게 알아야할 사실만을 중심으로 정리하고자 한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면 지금의 세 단체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점이 나오고, 교육기금의 향방이 정해지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재영한인회와 런던한국학교는 한인종합회관의 실제적 주인이고 대주주이다. 



한인종합회관은 재영한인회가 한인회관 구입을 위해, 런던한국학교는 한인학교를 세우기 위해, 각각 수 십년동안 기부를 받고 각종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등을 모아 마련한 기금으로 구입되었다.



한인종합회관은 건물 값이 51.5만 파운드였고 수리비와 비품 구매 대금으로 약 15만 파운드를 비롯한 변호사비와 건물 구매 세금, 그리고 개관식 준비 등 기타 비용들이 사용되었다.                               (사실, 이에대한 항목별로 각각 기록된 자료 보관이 부실한 것은 아쉽다)



이와 같은 비용은 한인회가 회관 건립비용으로 저금해온 돈이 25만 파운드,한인학교건립을 위한 모금액 18만 파운드와 재외동포재단 지원금 20만 달러(11만 파운드 정도) 등이 모인 것에다가 건물을 찾는 기간 동안의 5 년간 이자가 포함되어 총 64만 파운드가 준비되었었다.



여기에 당시 천영우 대사가 직접 나서 재영한인 김상록씨와 한국계 여성 Lady Ladhermere로부터 각각 1 만 파운드씩을 후원 받았다.



또한, 천 대사는 기업들에게도 직접 부탁을 해서 삼성전자가 3.5만 파운드, LG전자가 3 만 파운드를 기부했다.



이어 코참(재영경제인연합회)도 회비 한 번 더 내기를 통해 모은 1만 파운드 정도를 기부했다.



 총 72.5만 파운드 (약90만 유로)가 모아졌고, 사용 후 남은 돈은 교육기금이 관리했다.



(참고로 위의 모든 기록은 유로저널 홈페이지 www.eknews.net 한인취재 11번에 당시 취재 사항이 기록되어 있다)



정리해서 말하면 한인회(재외동포재단 지원금 포함)와 런던 한인학교의 모금액으로 건물값과 변호사를 지불해 구입을 완료 했고,  그 이후 수리 및 자재 구입을 코참 등에서 기부 받아 지불했다.



당시 천영우 대사가 모금액에 직접 나선 것도 건물 구입과 변호사비가 모자라서가 아니라, 구입 후 건물을 정상화시키는 데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했기 때문이다.



필자는 당시 이원우 총영사, 천영우 대사 등과 함께 이 문제를 직접 상의한 적이 있고, 한국계 여성 Lady Ladhermere씨를 만나 기부를 부탁한 자리에도 배석했었다.



따라서, 한인회관의 실소유주는 재영한인회와 런던 한국학교이다.



그리고 한인종합회관을 관리하는 명목으로 설립된 교육기금의 대주주이다.



한인회관 구입 자금은 한 개인이 모은 것이 아니다 !!!



한인회관 구입를 위한 자금 모금은 특정인이 자신만의 업적으로 주장하고 있지만 사실과 다르고, 아래와같이 모금이 이루어졌다.



   1) 1984년 12월 현재 미상액의 자금이 한인회 구좌에 있었음



      >>> 이는 기록은 없지만 필자가 이미 20여년전부터 당시 한인회  임원 등과 한인 사회 관련자들              로부터 직접 청취해왔음  



   2) 제 16대 박영수 전 한인회장 (1985년 1월)



      >>> 자녀 장학금 5,000 파운드 및 전두환씨 방영당시 직접 나서서 수행 기업인들로부터 현재까                 지 총액이 밝혀지지 않는 미상액 후원을 받음



    3) 제 22대 김정웅 전 한인회장 : 20,000 파운드 개인적 기부



    4) 제 28대 신우승 전 한인회장 : 15,000 파운드 모금



 



재외동포재단 지원금의 소유는 재영한인회이다 !!!



재외동포재단 지원금은 재영한인회가 신청해서 재영한인회에 지원된 것으로



이 지원금에 대한 실소유주는 재영한인회이며 관리 책임도 재영한인회에 있다.



재외동포재단 지원금은 재단 설립 1 년이 지난 즈음에 필자가 당시 재유럽한인총연합회 수석부회장으로서 유총련 행사 지원을 받기 위해 고 이광규 당시 이사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영국 한인회가 회관 마련을 위해 약 18만 파운드(당시 예금액)가 있으니, 같은 액수를 지원해준다면 한인회관을 살 수 있다고 설명한 끝에 우선 5 만파운드까지 지원해줄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당시 한인회는 진고개 아래 현재 킹스톤 대학 기숙사로 쓰고 있는 33만 파운드 규모 건물 구입에 관심을 가지는 등 첫 구매에 대한 시동을 걸었지만, 한인사회 분란으로 진척이 없어 무척 아쉬웠다.)



이에 신우승 회장이 한인회장에 당선되어 이를 전달했고, 신 회장은 당선되자마자 자비로 한국을 방문해 10만불 약속을 받아 이태식 당시 영국대사에게 설명하면서 좀 모자람의 아쉬움을 밝히자 이 대사가 20만불로 증액시켜 신청해보자고 제안한 것이 받아들여져 최종 20만불로 결정되었다. 



따라서, 일각의 주장처럼 이태식 대사가 직접 지원 및 신청했다는 말은 사실과 다르며, 한인회 활동에 지원을 한 것은 사실로 도움이 되었다.



이로써 한인회가 20만 불 지원 확정을 받게 되자 필자와 신 회장은 런던한국학교 구입 자금 모금에 가장 큰 공을 세우신 주낙군 당시 교장 선생님을 비롯해 이사장 및 이사진들에게 한인회관 구입에 학교 건립 자금을 함께 합쳐 구입하자고 오랜 기간 설득해 동의를 얻어 내게 되었다.



당시 한국 학교가 모금한 액수는 14만 파운드 정도여서 수 백만 파운드가 필요한 한글학교 건물 구입을 포기하고 한인회관을 함께 구입해서 일부 공간을 선생님들의 수업 준비 및 부족한 학생들의 보충 수업 장소로 활용하자고 제안해 받아 들여졌다. 



이에 따라, 재외동포재단 지원금 20만불은 한인회의 자산이며, 관리 책임도 한인회에 있다.



재외동포재단 지원금 20만불, 



한인회관 구입에만 사용한다는 조건 !!!



재외동포재단 지원금 20만불이 한인학교 구입비와 함께 사용하도록 했다는 말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영국 한인회가 지원금을 신청할 때 한인회관의 사용 목적으로 한인학교와 공유한다는 말은 일체 없었고, 한인문화센타, 노인정, 한인 만남의 장소, 한인 각종 행사 개최 등을 위한 공간이었다.



재외동포재단이 20만불 송금을 완료한 후 당시 신우승 회장의 초청으로 고 이광규 이사장이 영국 한인회(당시는 임대중)를 방문해 20-30여명의 한인들과 좌담회를 개최했는 데,



당시 필자가 기자의 자격으로 " 일각에서 이 지원금을 한인학교 구입에 같이 사용해야한다는 데 어떻게 생각하시냐 ?"는  질의에 이 이사장은 단호하게 " 이 지원금은 한인회관 구입에만 사용해야 한다. 한인학교 구입자금은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고 확실하게 못을 박았다.



당시 이 전 이사장의 수행비서가 몇 년전에 영국대사관에 영사로 근무했던 김대환 영사였다.



따라서, 재외동포재단 지원금 20만불은 한인회관 구입만을 위해 지원된 것으로 한인회가 소유자임을 다시한번 확인 시켜 준다.



교육기금은 한인들이나 한인사회의 승인을 받은 적이 없는 사생단체이다 !!



교육기금은 1-2명의 전임 한인회장의 옹고집과 이를 확인도 없이 받아들인 주영한국대사관에의해 탄생한 처음부터 잘못된 단체이다.



재외동포 재단 지원금이 만약에 없었다면 아예 탄생도 못했을 단체이다.



재외동포 재단 지원금이 도착하자, 모 전임회장이 20년만에 한인사회에 나타나 대사관을 방문해 신우승 회장의 과거사를 내세우며(신 회장은 부인)



지원금을 한인회로 보내면 속칭 '떼먹을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주장해 당시 대사를 비롯한 대사관측은 이 전임회장의 말만 믿어 도착한 지원금이 제때 한인회로 전달되지 못했다.



이에 유로저널은 노무현 전 대통령 방영 3 주를 앞두고 사설을 통해 대사관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즉시 한인회로 전달해야한다는 주장을 내세웠고, 대사관측은 1 주일만에 한인회로 전달했다.



당시 이태식 대사는 이임식에서 만난 필자에게 자신에게 직접 말하지 않고 사설로 보도한 것에 서운함을 토로했었다.



결국, 한인회에 자금 관리를 맡길 수 없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이 지속되어 대사관측과 원로 및 전임회장들이 모여 자금 관리에 나서는 데,



이 과정에서도 모 전임회장은 자신이 임기중에 모금한 것은 한인회관 구입 목적이 아니라, 한국학교 구입이었다고 주장함으로써 결국 전임회장들은 모임의 이름을 교육기금위원회라고 이름을 지어 체면을 살려 주었다.



즉, 한인들이나 한인사회의 동의없이 '교육기금위원회'가 탄생하면서 오늘날 문제의 발단을 제공한 것으로 정상적인 단체라고 말할 수 없다.



한인회나 한국학교는 



교육기금에 회관 구입자금을 기부한 적이 없다 !!!



한인들이나 한인회 임원들, 그리고 한인학교 이사진들 및 학부모들은 이렇게 탄생한 교육기금이 모든 돈을 합쳐서 안전하게 가지고 있다가 한인회관을 구입하는 데 사용토록 한다는 것만으로 알고 있었다.



교육기금이 한인회관을 관리까지 하는 단체로 나아가는 것을 당시에는 전혀 몰랐다. 사실 그들은 그런 권한을 누구로부터 부여 받은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만약 이러한 관리 단체가 생기려면 한인들이나 한인회(이사회,혹은 총회), 한국학교의 실질 주인인 이사회나 학부모회의 승인을 받아야 했었다.



이런 절차가 없이 그들은 교육기금을 비영리 체리티 단체로 만들고 한인회와 한국학교의 돈을 정관상 융자(LOAN)로 처리해 교육기금에 넣었고 그 돈으로 한인회관을 샀다하여 한인회관이 자신들의 것이라고 주장한다.



물론 여기까지는 좋다...



어차피 한인회나 한국학교는 정관상 융자(LOAN)로 되어 있으니 자신들의 자산이라고 생각하면서 큰 걱정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한인회 소송 등이 불거지고 재판에서 한인회관 등이 들먹여지자, 교육기금은 이 융자(LOAN)상태를 융자를 제공한 채권자  누구의 동의도 없이 기부로 전환시켜 버리고는 그 다음부터는 자신들이 기부를 받았으니 한인회나 한국학교는 권한이나 소유권이 없다고 봉이 김선달같은 소리를 해오고 있다.



융자(LOAN)상태를 기부로 전환하려면 채권자인 한인회 (이사회나 총회), 한국학교(이사회,학부모회 등)의 승인을 받아야 함에도 채무자인 교육기금이 주인도 모르게 남의 자산을 기부로 전환시키면서 가로챈 것이다.



재외동포재단에서 국민의 혈세로 보내진 지원금 20만불도 다른 국가의 비영리 단체에 기부하는 꼴이 되었는 데 이를 관리하겠다고 이사를 맡고 있는 대사관측의 입장이 궁금하다. 



따라서 채권자에게 묻지도 않고 막대한 자산을 기부로 처리한 것은 범죄이자 무효이다.



교육기금의 역할은 자산 관리와 회관 운영이다. !!!



하지만 모두 실패해 자격이 없다



교육기금의 탄생 목적으로 한인사회 자산을 관리하고 한인회관을 운영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교육기금은 한인사회 자산 관리에 실패했다.



교육기금은 2010년 10월경(당시 한인회장 서병일)에 다음해부터 매년 7000 파운드씩 갚는다는 조건으로 한인회 소송 비용 35,000 파운드를 빌려주었지만 지금까지 한 푼도 못받고 있어 자산에 손실을 가져왔다.



또한, 한인회를 못믿어 자신들이 관리한다던 한인사회 자산중에 은행에 예금되어 있는 87,000 파운드와 금액 미상의 회의실 임대비를  교육기금 임원인 사무총장이 2 년에 걸쳐 횡령해도 몰랐고, 회수 방법도 전혀 없다.



그냥 형사고발만 했을 뿐이다. 그 책임도 누구도 지지않고 있다.



채리티 이사로 등록을 했다면 손실된 자산에 대해 변제 등으로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 아닌가 ?



특히, 당시에 주영한국대사관측은 공사와 교육원장 두 명이 이사를 맡고 있었지만 어떤 책임도, 변제도 하지 않고 있다.



둘째로 운영에 실패했다.



한인회관 사용에 대해 운영을 해온 지난 수 년동안 사용자인 한인들의 불편과 어려움으로 노인회와 문예원이 뉴몰든으로 나갔고, 현재 운영을 아주 잘 하고 있으며 지리적 요건이기도 하지만 방문자도 하루 수 십명에 이르고 있다.



이로인해 문예원의 경우만도 연 4만 파운드 이상이 임대료와 관리비로 나가고 있는 데 결국에는 이 비용이 모두 한인들이 기부하거나 사용료 지급등으로 지출한 한인사회 자산이다.



지금 한인회관은 아예 이용자가 없어 적막이 돌고 있는 상황인 데 말이다.



교육기금은 모든 권리를 



대주주이자 주인인 한인회와 한국학교에 반환해야한다. !!!



지금 정관이 어떻고 이사장이 누구냐가 왜 중요한가 ?



주객이 전도되다보니 발생한 문제이다.



한인종합회관의 운영과 관리를 주인이자 대주주인 한인회와 한국학교로 돌려주는 것만이 해결책이다.



그리고, 이사진 구성은 대주주의 주식에 맞게 하면 된다.



대사관에 물을 일도 아니다.



대사관 역시 책임도 못질 일이라면 교육기금 이사직에서 모두 사퇴해야 한다.



전세계 한인사회에서  정부 지원으로 구입한  한인회관 관리 기구에 공식 임원으로 대사관측이 참여한 곳이 있는지 묻고 싶다.



참여를 하려면 책임을 지는 것이 타당하다.



더군다나 주재국 비영리 단체에 외교관으로서 임원을 겸직하는 것이 옳은 지도 영국 외무성이나 채리재단에 확인해 봐야 한다.



이번 입장에 대해 유로저널은 대사관에 4월 6일자로 공식 질의를 했으나 , 답변은 대사관측이 1주일전인 3월 28일 발표했다는 내용으로 갈음했다.



유로저널이 질의한 10여개의 질문중에서 불과 1-2개의 답변에 불과한 내용으로 동포사회 여론을 대변하는 동포 언론사의 질의에 답변을 제대로 하지 않음으로써 동포 사회를 경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동포사회의 언론은 동포 사회의 여론을 대신 한다는 것을 모를 리 없을 것이라는 점에서 다음호 에 이에 대한 기사를 쓰기로 한다.



또한 이번 호에 지면상 못 쓴 내용을 다음 호에 추가 게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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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유로저널 발행인겸 편집인 김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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