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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유로저널-영국뉴스]]></title>
		<link>https://www.eknews.net/xe/UK</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2:36: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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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어 못 하는 학생위해 학교당 최대 £700,000 지원해]]></title>
			<dc:creator><![CDATA[편집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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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lt;span style=&quot;font-size:20px;&quot;&gt;&lt;strong&gt;영어 못 하는 학생위해 학교당 최대 &pound;700,000 지원해&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trong&gt;&nbsp; &nbsp; &nbsp; &nbsp; &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학생 1인당 연평균 약 &pound;320파운드 지원해 영국 전체에 &pound;5억 7,200만로 역대 최고치 기록&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EAL, English as an Additional Language)을 교육하기 위해 개별 학교들에 최근 영국의 이민자 증가로 매년 최대 &pound;70만에 달하는 지원을 하면서 영국 전역에서 지출되는 총비용이 &pound;5억 7,200만라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영국의 교육 재정 및 이민자 자녀 교육비 급증한 가운데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지는 2024/25 학교 조사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180만 명(학생 5명 중 1명)의 모국어가 영어가 아니다. 이는 10년 전 120만 명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라고 보도하면서 지난 2020년이래 &pound;1억 5,700만 급증한 수치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가장 많은 예산을 받은 곳은 맨체스터 모스 사이드(Moss Side)의 맨체스터 아카데미로, 2025/26년 기준 &pound;67만 이상의 EAL 기금을 받았다. 노샘프턴 국제 아카데미(&pound;51만 7,287)와 런던 브렌트의 세인트 클로딘 가톨릭 여학교(&pound;45만 9,659)가 그 뒤를 이었다. 전국 학교들은 EAL 학생 1인당 평균 약 &pound;320파운드를 지원받고 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영국 내 국공립 학교 학생 중 약 20%(5명 중 1명)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학생들로. 특히 맨체스터나 노샘프턴 같은 특정 지역 학교들은 학생의 절반 이상이 영어를 못 하는 경우도 있어, 이들을 정규 수업에 참여시키기 위한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전체 비용이 &pound;5억 7,200만에 이르고 있다는 것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2026년 현재 영국은 이란전쟁으로 인해 유가 상승뿐만 아니라 이러한 공공 인프라 비용 문제로 인해 사회적 갈등이 깊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nbsp; 이민자 자녀 교육비 급증에 대해 비판론자들은 &quot;자국민(영국인) 학생들에게 쓰여야 할 교육 예산이 이민자 자녀들의 언어 교육에 과도하게 쏠리고 있다&quot;고 주장하고 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비판론자들은 이민자 수가 역대 최고치로 치솟으면서 납세자들의 부담이 커지는 것에 대해 분노를 표하고 있다. 별도의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영국 일부 지역에서는 영어가 더 이상 다수 학생의 모국어가 아니다. 예를 들어 런던 동부 뉴햄(Newham) 지역 아이들의 3분의 2는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주언어로 사용한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우파 압력 단체인 &#39;진정한 교육을 위한 캠페인&#39;의 크리스 맥거번(Chris McGovern)은 정책 입안자들이 &#39;가난한 이민자&#39;에게만 집중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반면, 옹호하는 측은 &quot;학생들이 언어 장벽 때문에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것은 학교의 의무이며, 이들이 사회에 통합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투자다&quot;라고 반박하고 있다.&nbsp;다른 활동가들 또한 백인 노동자 계층 아이들이 소외되고 뒤처지고 있다며, 예산을 명시적으로 이들에게 돌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통계에 따르면 전체 학생의 45.4%가 영어와 수학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반면, 백인 노동자 계층 학생은 5명 중 1명만이 이에 해당한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맥거번은 각 지방 자치단체 내에 한두 개의 전담 센터나 학교를 세워, 언어 장벽이 있는 아이들에게 입학 전 영어 코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quot;예산이 있다면, 매년 명백하게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며 읽기&middot;쓰기 지원이 절실한 백인 노동자 계층 아이들에게 가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nbsp;hihan@theeurojournal.com&lt;/span&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0:03: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온라인 여권 신청 비용, 100-240파운드로 급상승해 돌파 전망]]></title>
			<dc:creator><![CDATA[편집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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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20px;&quot;&gt;&lt;strong&gt;온라인 여권 신청 비용, 100-240파운드로 급상승해 돌파 전망&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온라인 여권 신청 수수료가 의회 승인을 거쳐 4월 8일부터 처음으로 100파운드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영국 내무부(Home Office) 발표를 인용한 영국 공영방송 BBc보도에 따르면, 영국 내 성인 온라인 신청 비용은 기존 94.50파운드에서 102파운드로 인상되며, 어린이용은 61.50파운드에서 66.50파운드로 오르게 된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내무부(Home Office)는 이번 8% 가격 인상이 &quot;납세자의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비용을 충당하는 시스템으로 전환&quot;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quot;&gt;이번 계획에 따른 세부 인상 내용은 다음과 같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lt;/span&gt;&lt;strong style=&quot;font-size: 16px;&quot;&gt;* 우편 신청(영국 내):&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quot;&gt;&nbsp;성인은 107파운드에서 115.50파운드로, 어린이는 74파운드에서 80파운드로 인상.&lt;strong&gt;&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 당일 급행 서비스(Premium Service):&lt;/strong&gt;&nbsp;222파운드에서 239.50파운드로 대폭 인상&lt;strong&gt;&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 해외 신청(온라인):&lt;/strong&gt;&nbsp;성인은 108파운드에서 116.50파운드로, 어린이는 70파운드에서 75.50파운드로 인상.&lt;strong&gt;&nbsp; &nbsp; &nbsp; &nbsp; &nbsp; * 해외 우편 신청(서류 제출):&nbsp;&lt;/strong&gt;&nbsp;성인은 120.50파운드에서 130파운드로, 어린이는 89파운드로 인상&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quot;&gt;내무부는 제안된 수수료가 &quot;여권 발급 처리 비용, 분실 및 도난 여권을 포함한 해외 영사 지원 비용, 그리고 영국 국경에서의 자국민 입국 심사 비용 등에 사용된다&quot;고 설명했다. 또한 이용자들에게 여행 전 충분한 시간을 두고 신청할 것을 권고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참고로 영국 여권 가격은 2024년에 7%, 2023년에 9% 인상된 바 있다. 모든 정보가 정상적으로 제공될 경우, 영국 내 표준 여권 갱신 기간은 보통 최대 3주가 소요된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nbsp;hihan@theeurojournal.com&lt;/span&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3:59: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영국 초중고 교사 노조, 학교 내 &amp;apos;고조되는 남성성의 위기&amp;apos; 경고]]></title>
			<dc:creator><![CDATA[편집부]]></dc:creator>
			<link>https://www.eknews.net/xe/UK/355725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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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nbsp; &lt;span style=&quot;font-size:22px;&quot;&gt;&lt;strong&gt;영국 초중고 교사 노조, 학교 내 &#39;고조되는 남성성의 위기&#39; 경고&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lt;strong&gt;영국을 비롯한 유럽 내 재학중인 초중고 한인 학생들 학부모들도 관심 갖어야&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quot;&gt;영국의 주요 교사 노조는 학교 현장에서 &#39;남성성의 위기(Masculinity Crisis)&#39;가 고조되고 있다고 경고하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nbsp;현재 영국을 비롯한 유럽 초등고등학교에서 &#39;남성성&#39;을 강조하는 상황이 확대되고 있어 한인 학부모들도 자녀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당부가 제안되고 있다.&nbsp; &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최근 영미권 교육계에서는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을 통해 확산되는 &#39;유해한 남성성(Toxic Masculinity)&#39;이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있다. 이번 노조의 발표는 학교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을 넘어, 올바른 성평등 의식과 가치관을 정립하는 최전선이 되어야 한다는 절박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영국 공영방송 BBC보도에 따르면 영국 교사 노조 측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포되는 인종차별적이고 여성 혐오적인 콘텐츠가 남학생들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39;앤드류 테이트(Andrew Tate)&#39;와 같은 인물들이 전파하는 극단적인 가치관이 교실 내 성차별적 행동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앤드류 테이트(Andrew Tate)의 교실 내에서 부정적인 영향은 SNS를 통해 확산된 잘못된 성 관념이 청소년들의 실제 행동으로 발현되어 교육 현장을 어지럽히고 있음을 의미한다.&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앤드류 테이트는 전직 킥복싱 선수 출신의 인플루언서로, 소위 &#39;초남성성(Hyper-masculinity)&#39;을 강조하며 여성을 남성의 소유물처럼 묘사하거나, 여성의 인권을 낮게 평가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nbsp;이어 그는 남자는 무조건 돈이 많고 힘이 세야 하며, 그렇지 못한 남자는 &#39;베타 메일(하급 남자)&#39;이라고 조롱하며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지배하는 권위주의적인 것이 당연하다는 논리를 펼친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이것이 &#39;교실 내 성차별적 행동&#39;으로 이어지는 이유는 청소년기 남학생들은 정체성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자극적이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듯한 테이트의 영상에 쉽게 매료되면서 아이들이 이를 &#39;멋진 남자의 모습&#39;으로 착각하고 학교에서 그대로 따라 한다는 점이다.그결과로 수업 중 여교사의 지시를 거부하거나, 여학생들을 조롱하며 &quot;여자는 남자의 말을 들어야 한다&quot;는 식의 테이트식 논리를 내세우기도 하고, 테이트가 자주 사용하는 여성 혐오적 단어나 비속어를 유행어처럼 사용하며 교실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든다는 것이다.&nbsp;특히, 테이트와 그의 추종 학생들이 학교에서 실시하는 성평등 교육이나 인권 교육을 &quot;남자를 약하게 만드는 쓸모없는 교육&quot;이라며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고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quot;&gt;교육 현장의 어려움: 교사들은 학교가 이러한 외부의 유해한 영향력에 맞서 싸우는 데 있어 인력과 자원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남학생들이 건강한 남성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적절한 교육 커리큘럼과 지원 체계가 절실하다는 분석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교사노조는 정부 차원에서 이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교사들이 교실 내에서 발생하는 혐오 표현이나 부적절한 행동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가이드라인과 예산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quot;&gt;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nbsp;&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hihan@theeurojournal.com&nbsp; &nbsp;&lt;/span&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3:56: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영국 운전자들,이란 전쟁으로 연료비외 다른 비용도 부담 커져]]></title>
			<dc:creator><![CDATA[편집부]]></dc:creator>
			<link>https://www.eknews.net/xe/UK/355725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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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22px;&quot;&gt;&lt;strong&gt;영국 운전자들,이란 전쟁으로 연료비외 다른 비용도 부담 커져&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함에 따라 브렌트유와 천연가스 가격이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이인해 영국 운전자들에게는 이란과의 갈등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이 단순히 주유비 인상에 그치지 않고, 도로 보수 비용 상승이라는 의외의 부작용으로 이어지고 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영국 일간 데일리익스프레스지 보도에 따르면 영국 운전자들은 이란 전쟁이 치솟는 연료비 외에도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다. 한 고위 의회 관계자는 이번 갈등으로 인해 도로 파손(포트홀, Pothole)을 메우는 비용이 급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밀려 있는 도로 보수 작업을 처리하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레스터셔 카운티 의회의 환경 및 교통국장인 앤 캐러더스(Ann Carruthers)는 의회에서 브렌트유 가격 상승이 &quot;이란 전쟁과 그로 인한 연료비 변동으로 인해 새로운 위험이 발생하고 있다.&quot;고 밝히면서 포트홀 수리에 사용되는 석유 기반 비투멘(Bitumen, 아스팔트 합재)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브렌트유는 지난 4월 4일 배럴당 109달러(약 82파운드)를 넘어섰습니다. 캐러더스 국장은 포트홀 수리 작업이 이미 인플레이션 상승과 습한 날씨 등의 문제로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그녀는 또한 &quot;석유 기반 제품의 비용이 크게 상승했으며, 이는 우리의 도로 유지보수 운영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quot;고 설명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캐러더스 국장은 지난겨울이 레스터셔 역사상 포트홀과 도로 결함 문제가 가장 심각했던 시기였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현상이 영국 전역에서 공통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경고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한편,&nbsp;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 국제 유가(브렌트유)가 배럴당 105달러를 돌파하며 급등하면서&nbsp;아스팔트의 주원료인 비투멘(석유 찌꺼기 성분) 가격이 유가와 연동되어 급등하면서, 영국 지자체의 도로 수리 예산에 비상이 걸렸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이상 기후로 포트홀 발생은 역대 최악인데, 수리 비용까지 올라 도로 관리에 큰 차질이 예상되는 상황이어서 운전자들에게는 이중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nbsp; &nbsp; shkim2@theeurojournal.com&lt;/span&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3:53: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영국의 3월 주택 가격 급등한 반면, 영국 남동부 지역은 하락해]]></title>
			<dc:creator><![CDATA[편집부]]></dc:creator>
			<link>https://www.eknews.net/xe/UK/35572583</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eknews.net/xe/UK/35572583</guid>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24px;&quot;&gt;&lt;strong&gt;영국의 3월 주택 가격 급등한 반면, 영국 남동부 지역은 하락해&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영국의 주택가격이 3월에 평균 &pound;4,000 인상되었지만, 지역에 따라 상승폭이 차이를 보이면서 영국 남동부 지역은 오히려 하락세를 보였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주택 융자(Mortgage) 전문 기관인 네이션와이드 발표를 인용한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지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연간 기준 주택 가격 상승률은 2.2%를 기록하며, 지난 2월(1%)에 비해 크게 올랐다. 3월 한 달 동안에만 0.9% 상승했는데, 이는 시장의 계절적 변동 요인을 조정한 수치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네이션와이드는 현금 가치로 환산했을 때 지난 한 달간 전형적인 주택의 가치가 약 &pound;4,000 상승해 평균 주택 가격은 2월 &pound;273,176에서 현재 &pound;277,186로 올라섰다.&nbsp;네이션와이드의 수석 경제학자 로버트 가드너(Robert Gardner)는 연초의 침체기를 지나 시장이 다시 &#39;모멘텀(성장 동력)을 회복했다&#39;고 평가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하지만 중동 분쟁으로 인한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와 에너지 가격의 급등이 이러한 회복세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금융 시장의 기대치가 급격히 변하면서 모기지 금리가 상승했기 때문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불과 한 달 전만 해도 시장의 최저 고정금리 상품은 3.5% 미만이었으나,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약 4.5%까지 치솟았다.특히, 그는 불투명한 전망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소비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향후 부동산 시장 활동이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부동산 기업 나이트 프랭크(Knight Frank)의 주거 연구 부문장인 톰 빌(Tom Bill)은 중동 사태가 시장에 본격적인 영향을 미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빌은 &quot;중동 분쟁의 여파는 아직 반영되지지 않았다(in the post). 보통 모기지 승인 효력이 6개월간 유지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높아진 대출 비용의 영향은 이번 봄과 여름에 본격적으로 시장에 반영되어 가격과 거래량에 하락 압박을 가할 것이다&quot;라고 분석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20px;&quot;&gt;&lt;strong&gt;지역별 편차:&nbsp;남동부 하락 vs 북아일랜드 급등&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전체적인 주택 가격은 올랐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연간 가격 하락이 나타났다. 잉글랜드 남동부(South East)와 이스트 애글리아(East Anglia)는 1년 전보다 가격이 각각 0.7%, 0.4% 하락했다.&nbsp;반면 런던은 남부 지역 중 가장 강세를 보이며 지난 1년간 1.7% 상승했다. 웨스트 미들랜즈, 이스트 미들랜즈, 남서부 지역은 상승률이 1% 미만에 그쳤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통계의 반대편에서는 북아일랜드가 연간 9.5%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영국 내 다른 지역을 크게 앞질렀다. 스코틀랜드는 3%, 웨일스는 2.7%의 연간 상승률을 기록했다.&nbsp;잉글랜드 내에서는 노스 웨스트(North West) 지역이 여전히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체셔, 랭커셔, 그레이터 맨체스터를 포함한 이 지역의 주택 가격은 전년 대비 3.3% 상승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quot;&gt;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nbsp; shkim2@theeurojournal.com&lt;/span&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3:52: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영란은행(BoE) 경고, 영국 기업들 인플레이션 타격 우려]]></title>
			<dc:creator><![CDATA[편집부]]></dc:creator>
			<link>https://www.eknews.net/xe/UK/355725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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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24px;&quot;&gt;&lt;strong&gt;영란은행(BoE) 경고, 영국 기업들 인플레이션 타격 우려&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quot;&gt;영국 기업들이 도널드 트럼프의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중단 사태에 대해 점점 더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미국 대통령의 최신 호전적인 연설이 유가 급등과 주식 시장의 변동성을 부추기면서, 영란은행(BoE)의 통계를 인용한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지 보도에 따르면 기대 인플레이션율이 급격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영란은행이 2,000명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대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3월 29일 종전에 대한 희망을 꺾어버린 기자회견 직후실시한 월간 설무조사 결과, 기업들은 내년 인플레이션이 지난달 예상치인 3%보다 높은 3.5%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2023년 12월 이후 최고치이며, 전월 대비 상승 폭으로는 2022년 9월 이후 최대치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또한 기업들은 향후 1년간 제품 및 서비스 가격을 기존 전망치(3.4%)보다 높은 3.7%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quot;&gt;또 다른 비관적인 결과로, 설문 조사에 참여한 기업들은 평균적으로 고용을 0.3% 감축할 것이라고 응답해 올해 초 고용 시장에서 보였던 개선 조짐을 뒤집는 결과를 보였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영국 통계청(ONS) 자료에 따르면 공급망 중단에 대한 우려도 가파르게 증가했다. 응답 기업의 37%가 우려를 표명했는데, 이는 지난해 말 10%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이다. 해운 중단을 우려하는 기업 또한 21%로 이전보다 3배나 급증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영란은행은 중동 전쟁이 에너지 가격과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끌어올려 가계 재정에 압박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은행 측은 글로벌 환경이 &#39;실질적으로 더 예측 불가능해졌다&#39;며, &#39;크고 빈번하며 잠재적으로 중첩되는 충격과 극심한 변동성의 시기&#39;가 올 가능성이 커졌다고 덧붙였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quot;&gt;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nbsp; &nbsp; shkim2@theeurojournal.com&lt;/span&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3:49: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해외 거주자, 영국 국가연금 수령 위해 4배 더 높은 국민보험료 부담 위기]]></title>
			<dc:creator><![CDATA[편집부]]></dc:creator>
			<link>https://www.eknews.net/xe/UK/355725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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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20px;&quot;&gt;&lt;strong&gt;해외 거주자, 영국 국가연금 수령 위해 4배 더 높은 국민보험료 부담 위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quot;&gt;4월부터 해외 거주자들이 영국의 국가연금 수급 자격을 쌓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400% 이상 급등할 전망이다.전문가들은 자격 요건 규정이 대폭 변경됨에 따라, 최악의 경우 해외에 거주하며 일하는 일부 영국인들이 추가로 부담해야 할 금액이 25,000파운드에 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quot;&gt;지금까지 많은 해외 거주자들은 연간 약 180파운드의 저렴한 비용으로 &#39;클래스 2(Class 2)&#39;라 불리는 임의 국민보험(NI) 기여금을 납부하며 국가연금 수급 자격을 쌓아올 수 있었다.&nbsp;하지만 4월 6일부터 대부분의 해외 거주자는 이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며, 대신 연간 950파운드가 넘는 훨씬 비싼 &#39;클래스 3(Class 3)&#39; 기여금을 내야 한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이번 변경안은 레이첼 리브스 재무장관이 지난 예산안에서 발표한 것으로, 해외 거주자들이 영국 내 대부분의 근로자보다 더 적은 비용으로 국가연금을 쌓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quot;기존 규정의 가장 불공정한 요소를 바로잡기 위한 것&quot;이라고 밝혔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20px;&quot;&gt;&lt;strong&gt;연금을 받을 수 있는 현재 규정&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quot;&gt;국가연금을 전액 수령하려면 35년간 국민보험료를 납부해야 하며, 최소 10년의 납부 실적이 있어야 연금을 한 푼이라도 받을 수 있다.&nbsp;만약 납부 기록에 공백이 있으면 연금을 전액 받을 수 없다. 영국 내 거주 근로자는 급여에서 자동으로 차감되지만, 해외 거주자는 연수(Qualifying years)를 채우기 위해 자발적으로 납부하는 옵션을 선택해 왔다. 이를 위해서는 본인이 직접 신청하여 자격 확인을 거친 후, 매년 또는 일시불로 납부하여 기록을 채워야 한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현재까지 해외 거주자는 클래스 2 또는 클래스 3 중 선택하여 임의 납부가 가능했다. 자격 요건은 해외 거주 중이면서 과거 영국에 3년 연속 거주했거나, 최소 3년 이상 보험료를 납부한 실적이 있는 경우였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이번 과세 연도까지 클래스 2 임의 납부액은 주당 3.50파운드, 연간 총 182파운드에 불과했다. 그러나 4월 6일부터는 주당 18.40파운드, 즉 연간 957파운드에 달하는 새로운 클래스 3 요율을 적용받게 된다.&lt;/span&gt;&lt;/p&gt;

&lt;p&gt;&lt;strong style=&quot;font-size: 20px;&quot;&gt;바뀌는 새로운 규정&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4월 6일부터는 대부분의 해외 거주자가 클래스 2 자격을 상실하고 클래스 3를 내야 한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계속해서 클래스 2를 낼 수 있는 유일한 예외는 관련 국제 사회보장 협정에 따라 &#39;영국 내 수익성 있는 자영업자&#39;와 동일하게 취급받는 해외 자영업자와 자원봉사 개발 인력뿐이다. 또한, 국가연금 적립 자격을 얻기 위한 영국 내 거주 또는 납부 기간 요건 역시 기존 3년에서 10년으로 상향된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20px;&quot;&gt;&lt;strong&gt;가장 큰 영향을 받는 사람은 누구요?&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해외 현지 기업에서 일하는 직장인, 해외 자영업자, 그리고 장기 해외 이주자들이 주요 대상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타이탄 웰스 인터내셔널의 기술 자문 이사 안드레아스 홀라스는 &quot;최악의 시나리오에서 해외 거주자가 전액 연금을 확보하기 위해 지불해야 할 추가 비용이 25,000파운드에 이를 것&quot;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전체 납부 기간 동안 현재의 클래스 2와 미래의 클래스 3 요율 차액을 합산한 수치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물론 대다수는 이미 어느 정도 납부 실적이 있을 것이고 현지 국가의 사회보장 제도에도 참여하고 있을 것이기에 실제 추가 비용은 이보다 적을 수 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20px;&quot;&gt;&lt;strong&gt;영국 국세청(HMRC)의 입장은?&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이번 달 국세청이 발표한 업데이트에 따르면, &quot;이번 변경은 해외에서 영국 연금을 쌓는 개인들이 영국과 충분한 유대 관계를 맺고, 그에 합당한 공정한 가격을 지불하도록 함으로써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quot;이라고 설명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국세청은 이번 조치로 인해 사람들이 은퇴나 업무 계획을 변경하게 될 경우 경우에 따라 &#39;가족의 안정성&#39;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인정했다. 영국 재무부는 이번 규정 변경을 통해 2027/28 과세 연도에 약 500만 파운드의 추가 세수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nbsp;&nbsp;shkim2@theeurojournal.com&lt;/span&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3:48: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영국내 연 소득 12,570파운드 초과자 대상 소득세 경고]]></title>
			<dc:creator><![CDATA[편집부]]></dc:creator>
			<link>https://www.eknews.net/xe/UK/355723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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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22px;&quot;&gt;&lt;strong&gt;영국내 연 소득 12,570파운드 초과자 대상 소득세 경고&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영국 납세자들은 소득에 따라 다양한 수준의 과세에 직면하게 되며, 각 과세 구간이 어떻게 작동하고 최종적으로 얼마를 수령하게 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권고되고 있다.&nbsp;급여가 오르더라도 비과세 혜택이 사라지거나 복지 혜택이 끊겨 실질 소득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AJ Bell의 개인 금융 부문 이사인 로라 수터(Laura Suter)의 궝고안을 인용해 영국 일간 데일리익스프레스지 보도에 따르면 2025/2026 과세 연도의 개인 면세 한도(Personal Allowance)의 경우 소득의 낮은 단계에서는 5,000파운드의 &#39;저축 시작 세율(Starting rate for savings, 개인 저축 면세 한도 외에 추가로 현금 이자 수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액)&#39;이 적용되지만, 소득이 개인 면세 한도인 12,570파운드를 넘어서는 순간부터 줄어들기 시작하여 소득이 17,570파운드에 이르면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lt;/span&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s://www.eknews.net/xe/./files/attach/images/85/339/572/035/5a986011f6d0baebffd73f149ce9b4c8.png&quot; alt=&quot;1416-영국 7 사진.png&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quot;&gt;그리고 이 지점을 지나면 기본 세율 납세자(Basic rate taxpayers)의 경우, 저축 이자로 연간 1,000파운드까지만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그 이상은 세금이 부과된다&rdquo;고 설명했다.&nbsp;&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quot;&gt;이어 이전에 비과세였던 5,000파운드의 저축 이자가 과세 대상으로 전환되면 연간 1,000파운드의 세금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부부 중 소득이 적은 편이라면 &#39;배우자 수당(Marriage Allowance)&#39;도 고려해야 한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즉, 소득이 12,570파운드를 초과하여 기본 세율 납세자가 되는 순간 이 수당 혜택을 잃게 되어 급여가 인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상위 세율 구간으로 이동하면서 실제 체감 소득 상승분이 상쇄되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또한 소득이 25,000파운드나 28,470파운드에 도달했을 때의 학자금 대출 상환 고려 사항, 그리고 국가 연금 수령 연령대의 사람들이 35,000파운드 구간에 진입할 때의 문제 등을 꼽았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이미지 출처: AI 협업 생성), 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nbsp; &nbsp;hihan@theeurojournal.com&lt;/span&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0:15: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유로저널 특집) 2026년 4월부터 영국 국가 연금 수급 연령 변경]]></title>
			<dc:creator><![CDATA[편집부]]></dc:creator>
			<link>https://www.eknews.net/xe/UK/35572337</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eknews.net/xe/UK/35572337</guid>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24px;&quot;&gt;&lt;strong&gt;2026년 4월부터 영국 국가 연금 수급 연령 변경&nbsp;&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이번 4월부터 국가 연금 수급 연령이 66세에서 67세로 상향 조정되었고 연금액도 올해 4월 6일부터 수령액이 약 4.8% 인상되어 적용된다.&nbsp;&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quot;&gt;이러한 전환은 2028년까지 영국의 모든 남성과 여성에게 적용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공식 은퇴 연령에 대한 이번 조정안은 2014년에 법제화되었으며, 이후 2040년대 중반에는 67세에서 68세로 추가 상향될 계획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영국 일간 데일리익스프레스지 보도에 따르면 2014년 연금법(Pensions Act 2014)은 국가 연금 수급 연령을 66세에서 67세로 올리는 시기를 8년 앞당겼다. 또한 영국 정부는 수급 연령 상향 방식을 단계별로 수정했다. 이에 따라 1961년 3월 6일에서 1977년 4월 5일 사이에 태어난 개인은 특정 날짜가 아닌 67세가 되는 시점부터 국가 연금을 청구할 자격을 얻게 된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이미 은퇴 전략을 세운 영국인 혹은 거주자분들이라면 이러한 변화를 미리 인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수급 연령 변경의 영향을 받는 모든 대상자에게는 영국 노동연금부(DWP)에서 충분한 기간을 두고 안내 서신을 발송할 예정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또한,&nbsp; 2007년 연금법에 따라 남녀 모두의 국가 연금 수급 연령은 2044년에서 2046년 사이에 67세에서 68세로 상향된다. 2014년 연금법은 최소 5년에 한 번씩 국가 연금 수급 연령을 정기적으로 재검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검토는 영국 국민이 성인기 삶의 일정 비율을 국가 연금을 받으며 보낼 권리가 있다는 원칙에 기반하고 있다.&lt;/span&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s://www.eknews.net/xe/./files/attach/images/85/337/572/035/43740e6a699981e0330dd0f81e7af05b.png&quot; alt=&quot;1416-영국 6 사진.png&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20px;&quot;&gt;&lt;strong&gt;** 2026/27년 국가 연금 수령액 **&nbsp;&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quot;&gt;&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quot;&gt;&lt;strong&gt;1, 신규 국가 연금(Full New State Pension)&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 주당: &pound;241.30 (기존 &pound;230.25에서 인상)&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 4주 단위: &pound;965.20&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 연간 총액: &pound;12,547&lt;/span&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2, 기본 국가 연금(Full Basic State Pension)&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 주당: &pound;184.90 (기존 &pound;176.45에서 인상)&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 4주 단위: &pound;739.60&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 연간 총액: &pound;9,614&lt;/span&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quot;&gt;3, 기타 연금 세율&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 카테고리 B 기본 국가 연금(배우자/민법상 파트너 보험): &pound;110.75&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 카테고리 C 또는 D(비기여 방식): &pound;110.75&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국가 연금 수급 연령의 재평가는 기대 수명뿐만 아니라 수급 연령 결정에 적절한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하게 된다. 검토 결과에 따라 정부는 수급 연령 변경을 선택할 수 있으나, 모든 제안된 변경안은 법으로 제정되기 전 의회를 통과해야 한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20px;&quot;&gt;&lt;strong&gt;** 온라인으로 국가 연금 수급 연령 확인하기&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국가 연금 수급 연령이란 연금을 받기 시작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나이를 의미한다. 이는 직장 연금이나 개인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나이와는 다를 수 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은 GOV.UK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국가 연금 수급 연령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은퇴 계획을 세우는 데 필수적인 단계이다.&lt;/span&gt;&lt;/p&gt;

&lt;p&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 온라인 도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사항:&lt;/span&gt;&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 국가 연금 수급 연령 도달 시점&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 연금 크레딧(Pension Credit) 자격 연령&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 무료 버스 이용 자격 시점 (스코틀랜드의 경우 60세)&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이미지 출처: AI 협업 생성),&nbsp; 유로저널 김세호 대기자,&nbsp; shkim@theeurojournal.com&lt;/span&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0:13: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영국 가스 도매가격, 3개월 내 두 배 급등 전망]]></title>
			<dc:creator><![CDATA[편집부]]></dc:creator>
			<link>https://www.eknews.net/xe/UK/355723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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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24px;&quot;&gt;&lt;strong&gt;영국 가스 도매가격, 3개월 내 두 배 급등 전망&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중동 전쟁이&nbsp; 종료되더라도 즉각적인 완화대신 그 여파가 남아 영국내 가스의 도매 가격이 3개월이내 거의 두 배까지 상승해 운전자들을 비롯한 영국 가계가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nbs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에너지 정보 제공업체 몬텔 애널리틱스(Montel Analytics)의 수석 분석가 토비아스 페데리코가 전망한 바를 인용한 영국 일간 데일리익스프레스지 보도에 따르면 중동 전쟁이 종전된다하더라도&nbsp; &quot;영국의 도매 가스 가격이 향후 3개월 동안 열량 단위당 약 300펜스(UK NBP 기준)로 두 배가량 오를 가능성이 크다&quot;고 말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이러한 급등은 필연적으로 영국 소비자들에게 전가될 것으로 에상된다. 페데리코 씨는 가격이 이토록 크게 변동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quot;유럽이 겨울을 앞두고 가스 저장고를 다시 채워야 하는 시기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quot;이라고 설명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그는 이어 &quot;동시에 걸프 지역에서 추가 공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유럽의 도매 가스 가격이 120 EUR/MWh(TTF 기준)로 두 배가량 뛸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몇 달간 아시아와 유럽 사이에 LNG 화물 확보 경쟁이 벌어질 위험이 있다&quot;고 덧붙였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카타르 수출 중단 여파에 대해 페데리코 씨는 &quot;이제 문제는 카타르 수출량의 17%를 대체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다&quot;라고 지적했다.&lt;/span&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s://www.eknews.net/xe/./files/attach/images/85/335/572/035/ae317bd46747aaaab1db4d35c00ec970.png&quot; alt=&quot;1416-영국 5 사진.png&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quot;&gt;3월 20일, 영국 천연가스 가격은 전말 대비 20% 이상 폭등하며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후 오전 거래에서 약간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전날 배럴당 119달러까지 치솟았다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2% 더 오른 111달러 부근까지 갔으며, 현재는 109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영국 주유소 가격은 이미 가파르게 상승했다. 3월 초 위기 이후 무연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45펜스, 경유는 166펜스 부근으로 크게 올랐다. 분석가들은 가스와 석유 가격 추세가 현실화될 경우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00펜스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에너지 쇼크가 경제 전반으로 퍼져나가면서 운전자들은 가중되는 비용 부담에 직면해 있으며, 불안정한 지정학적 정세로 인해 단기간 내에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quot;&gt;(이미지 출처: AI 협업 생성),&nbsp;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nbsp; &nbsp;hihan@theeurojournal.com&lt;/span&gt;&nbsp;&nbsp;&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0:10: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영국 온라인상의 리뷰 절반이상이 가짜로 매우 심각한 수준 &amp;apos;경고&amp;apos;]]></title>
			<dc:creator><![CDATA[편집부]]></dc:creator>
			<link>https://www.eknews.net/xe/UK/35572333</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eknews.net/xe/UK/35572333</guid>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22px;&quot;&gt;&lt;strong&gt;&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영국 온라인상의 리뷰 절반이상이 가짜로 매우 심각한 수준 &#39;경고&#39;&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lt;strong&gt;&nbsp;5점 만점에 4.9점 근처 유지하며 거의 완벽한 점수 자랑하는 업체들 주의해야&nbsp;&lt;/strong&gt;&lt;/span&gt;&lt;/p&gt;

&lt;p&gt;영국 소비제품에 대한 리뷰의 절반이상이 가짜 뉴스로 밝혀져 매우 심각한 수준이고 ai 등장으로 더욱 정교해지고 심해졌음이 밝혀져 우려가 되고 있다.&nbsp;&lt;/p&gt;

&lt;p&gt;가짜 리뷰 식별 및 방지 전문 독립 플랫폼인 &#39;트루스엔진(TruthEngine)&#39;의 전문가들이 지난 5년간 수백만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정밀 분석한 결과를 인용한 영국 일간 데일리익스프레스지 보도에 따르면, 현재 온라인 리뷰의 50% 이상이 가짜임을 시사하고 있어 영국 소비자들은 온라인 리뷰를 바탕으로 중요한 금융 또는 라이프스타일을 선택할 때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lt;/p&gt;

&lt;p&gt;쉽게 말해, 소비자들이 &#39;진실한 피드백&#39;이라고 믿고 참고하는 시스템의 절반이 실제와는 거리가 멀다는 뜻이다. 이 문제는 부동산 중개인, 재무 상담사, 여행사부터 온라인 쇼핑몰, 에너지 기업, 통신사에 이르기까지 시장의 모든 분야에 걸쳐 광범위하게 퍼져 있으며, 그 어떤 영역도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lt;/p&gt;

&lt;p&gt;연구진은 이 문제가 어디에나 존재하며 매우 보편적이라고 지적했다. 문제의 일부는 &#39;행동적 특성&#39;에서 기인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긍정적인 경험보다 부정적인 경험을 했을 때 리뷰를 남길 확률이 훨씬 높은데, 이 점이 실제 피드백을 자연스럽게 왜곡시킨다는 것이다.&lt;/p&gt;

&lt;p&gt;하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평점을 인위적으로 부풀리고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제조된 가짜 리뷰의 양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다.&lt;/p&gt;

&lt;p&gt;&lt;img src=&quot;https://www.eknews.net/xe/./files/attach/images/85/333/572/035/bffa7e6f77c35bea97c45c812f880148.png&quot; alt=&quot;1416-영국 4 사진.png&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트루스엔진의 CEO 다니엘 모하첵(Daniel Mohacek)은 &quot;가짜 리뷰는 2000년대 초반 온라인 리뷰가 등장한 이후 줄곧 문제였으며, 그 수법은 점점 더 정교해졌다. 하지만 이제 AI의 등장으로 이 문제는 현대 이커머스 시스템 내에 사실상 &#39;제도화&#39;될 만큼 거대해졌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막론하고 브랜드들이 공모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산업적 규모의 거짓말에 노출되어 있다.&quot;고 말했다.&lt;/p&gt;

&lt;p&gt;아이러니하게도 많은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평점이 이제는 가장 신뢰할 수 없는 정보가 되었습니다. AI가 리뷰의 저자인 경우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전문가들은 5점 만점에 4.9점 근처를 유지하며 거의 완벽한 점수를 자랑하는 업체들을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트루스엔진에 따르면, 이러한 점수는 종종 조작의 가장 명확한 신호가 된다. 반면, 2~3점대 평점을 가진 기업들은 긍정적 피드백과 부정적 피드백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어 오히려 더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간주되는 추세이다.&lt;/p&gt;

&lt;p&gt;다니엘 CEO는 &quot;조건이 너무 좋아 보인다면 대개는 사실이 아니다. 어떤 브랜드가 수백 개, 수천 개의 별점 5개 리뷰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거대한 &#39;위험 신호(Red Flag)&#39;로 간주해야 한다. 이제 그런 리뷰는 신뢰의 근거가 아니라, 오히려 의심해야 할 이유가 되고 있다.&quot;고 덧붙였다.&lt;/p&gt;

&lt;p&gt;&nbsp; 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 ,&nbsp; hihan@theeurojournal.com&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0:08: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역대 최저 생산중인 영국 자동차 산업, 중국 기술에 시장 잠식 우려]]></title>
			<dc:creator><![CDATA[편집부]]></dc:creator>
			<link>https://www.eknews.net/xe/UK/35572331</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eknews.net/xe/UK/35572331</guid>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22px;&quot;&gt;&lt;strong&gt;&nbsp; &nbsp; &nbsp; &nbsp; &nbsp; 역대 최저 생산중인 영국 자동차 산업, 중국 기술에 시장 잠식 우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lt;strong&gt;5분 만에 완충되는 중국산 신형 전기차, 영국 자동차 업계에 &#39;비상벨&#39;&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자동차 휘발유 탱크를 채우는 시간과 맞먹는 속도로 충전이 가능한 중국산 신형 전기차가 영국 출시를 앞두고 있어, 영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위기 속으로 침몰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중국 제조업체 BYD가 만든 &#39;덴자(Denza) Z9GT&#39;는 배터리 잔량 10%에서 70%까지 충전하는 데 단 5분, 97%까지 충전하는 데는 12분밖에 걸리지 않는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이 모델은 전기차 진화의 &#39;게임 체인저&#39;로 평가받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기술과 가격 면에서 영국 자동차 산업을 압도하며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공포를 키우고 있다. 국내 자동차 생산량이 73년 만에 최저치로 추락한 상황에서, 영국이 베이징에 더욱 의존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덴자 Z9GT는 최대 497마일(약 800km)의 주행 거리를 자랑하며, 4월에 유럽 출시를 거쳐 이번 여름 영국에서 판매될 예정이지만 아직 가격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lt;/span&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s://www.eknews.net/xe/./files/attach/images/85/331/572/035/86fe9d865d0f2bce0d3f0a38d9806f46.png&quot; alt=&quot;1416-영국 3 사진.png&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quot;&gt;BYD는 올해 영국 내에 최대 300개의 &#39;플래시 차저(충전기,Flash Chargers)&#39;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충전기는 Z9GT 기준으로 1초마다 1.2마일(약 1.9km)의 주행 거리를 추가할 수 있는 성능을 가졌다. 회사 측은 지금까지 영국에서 본 적 없는 수준의 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러한 초고속 충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테슬라의 슈퍼차저와 유사한 외형의 이 300개 플래시 차저는 최대 1,000kWh의 속도를 제공하여, 약 5분 만에 250마일(약 400km)의 주행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BYD는 이번 주 최대 1,500kW의 속도를 내는 새로운 플래시 충전소를 공개했는데, 이는 현재 영국에서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가진 미국 경쟁사 테슬라의 &#39;V4 슈퍼차저&#39;보다 3배나 빠른 속도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39;Build Your Dreams&#39;의 약자인 BYD는 2023년 영국에 상륙한 이후, 영국 라이벌들보다 낮은 가격을 앞세워 저렴한 전기차 시장을 확장해 왔습니다. 중국 억만장자 왕찬푸가 이끄는 이 회사는 지난 말 기준 51,422대의 등록 대수를 기록하며 영국 내 최대 전기차 판매업체로 등극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이러한 급속 충전 기술은 지난해 BYD에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 자리를 내준 엘론 머스크의 테슬라에게도 골칫거리가 될 전망이다. 테슬라는 자사 슈퍼차저가 15분에 200마일을 충전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는데, 이는 12분에 432마일을 충전하는 BYD보다 느린 수치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하지만 BYD의 부상과 더불어 체리(Chery) 같은 브랜드의 침투는 영국과 유럽 자동차 산업이 경쟁에서 밀려나 판매량이 급감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2030년부터 영국에서 신규 휘발유 및 경유차 판매가 금지됨에 따라 BYD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이미지 출처: AI 협업 생성), 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shkim2@theeurojournal.com&lt;/span&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0:05: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영국 국가부채 증가로 중동 사태 에너지 요금 상승해도 지원 어려워]]></title>
			<dc:creator><![CDATA[편집부]]></dc:creator>
			<link>https://www.eknews.net/xe/UK/35572329</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eknews.net/xe/UK/35572329</guid>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22px;&quot;&gt;&lt;strong&gt;&nbsp; &nbsp; &nbsp; &nbsp; &nbsp; 영국 국가부채 증가로 중동 사태 에너지 요금 상승해도 지원 어려워&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lt;strong&gt;&nbsp; &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18px;&quot;&gt;&lt;strong&gt;영국의 국가부채,&nbsp;한국의 국가 부채액 1 인당&nbsp;대비해 3.8배에 해당&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이란-이스라엘,미국의 중동&nbsp; 분쟁으로 인한 가스 가격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일반 가계의 연간 에너지 요금이 약 2,000파운드(약 401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부의 지원이 어려워 가계의 경제적 어려움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이번 중동 전쟁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한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쇼크 우려를 낳으며 영국국가 부태에 대한 차입 비용(이자)을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영국 예산책임청(OBR)에 따르면, 영국의 국가 부채액은 2025년말 현재 2조 9,300억 파운드(약 5,875조6,755억원)인 국가 부채는 2026년 3조 파운드(6,016조500억원)를 넘어서고, 2030-31년에는 3조 5,000억 파운드(약 7,018조7,250억원)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부채 규모가 21세기 초(3,500억 파운드) 대비 30년 만에 10배로 늘어나는 것을 의미한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부채 규모가 국가 수입( 연 국가 총생산량, GDP)의 100%에 육박하면서 이자 부담도 한계치에 다다랐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이와같은 영국의 국가부채는 2025년 12월말 현재 영국의 인구 수가 약 69,551,000명 (세계 22위)이어서 1 인당 국가 부채는 약 43,134 파운드(8,390만원)에 이른다. 노동당 정부가 대규모 차입 정책을 가속화하면서 영국 경제에 &lsquo;부채 산&rsquo; 경보가 켜졌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이는 한국의 국가 부채액 1 인당 22000-2300만원에 대비해 3.8배에 해당하고 있다.&lt;/span&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s://www.eknews.net/xe/./files/attach/images/85/329/572/035/108ef468ce968e766e6c1bd9d350c780.png&quot; alt=&quot;1416-영국 2 사진.png&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quot;&gt;에너지 분석 기관인 &#39;콘월 인사이트(Cornwall Insight)&#39;의 자료를 인용한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지 보도에 따르면, 표준 요금제 사용 가구의 단위당 요금을 제한하는 기관인 오프젬(Ofgem)의 에너지 가격 상한선이 7월~9월 분기에 1,972파운드(약 395만 5천원)로 설정될 것으로 예측되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지난 3월 4일에는 이 상한선이 1,801파운드(약 363만원)가 될 것으로 예측된 바 있다. 참고로 4월~6월 분기의 상한선은 1,641파운드(약 330만원)였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이러한 전망은 2월 정부 차입액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143억 파운드(약 28조6,7665억 원)로 급증했다는 발표와 맞물려 나왔다. 이번 전쟁이 터지기 전부터 이미 공공 재정이 &#39;불안정한&#39; 상태였음을 보여주며, 에너지 보조금 지급 가능성을 줄이고 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통계청은 국가 부채에 대한 이자 지급 시기와 지출 증가가 세수 증가분을 상쇄하면서 차입액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다만, 3월까지의 11개월 누적 차입액은 1,259억 파운드로 전년 동기 대비 119억 파운드( 23조8,637억원)를 적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통계청의 톰 데이비스 선임 통계관은 &quot;차입액이 작년 같은 달보다 높았으며 역대 2월 중 두 번째로 높았다&quot;며, &quot;세수가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채 이자 지급 등 지출 증가폭이 이를 압도했다&quot;고 밝혔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quot;&gt;(이미지 출처: AI 협업 생성),&nbsp;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 , shkim2@theeurojournal.com&lt;/span&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0:02: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영국, 이란 전쟁이 촉발한 수백만 가구의 &amp;apos;모기지(주택담보대출)&amp;apos;쇼크]]></title>
			<dc:creator><![CDATA[편집부]]></dc:creator>
			<link>https://www.eknews.net/xe/UK/35572327</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eknews.net/xe/UK/35572327</guid>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24px;&quot;&gt;&lt;strong&gt;&nbsp; &nbsp; &nbsp; &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22px;&quot;&gt;&lt;strong&gt;영국, 이란 전쟁이 촉발한 수백만 가구의 &#39;모기지(주택담보대출)&#39;쇼크&nbsp;&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24px;&quot;&gt;&lt;strong&gt;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18px;&quot;&gt;&lt;strong&gt;갈등 심화로 대출 상품 회수, 주택 소유자 대출 이자 및 에너지 가격 인상 경고&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이란-미국과 이스라엘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후폭풍이 본격화되면서 올해 세 차례의 금리 인상이 예상되면서 주택융자(Mortgage) 이자와 에너지가격 인상으로 영국 가계의 경제적 어려움이 직면할 것으로 우려된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영국 중앙은행(Bank of England)은 3월 19일 중동 지역의 갈등 확산이 인플레이션을 소용돌이치게 하고 실업률 급증을 유발할 수 있고 , 이러한 충격이 &#39;장기화&#39;될 경우 금리 인상이 불가피해져 수백만 명의 대출자에게 고통과 에너지 가격 인상으로 영국 가계의 경제적 어려움에 크게 가중될 것이라고 경고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만약, 기준 금리가 0.25%포인트씩 세 번 인상될 경우, 주택 담보 대출(모기지) 25만 파운드당각 가구는&nbsp; 매월 약 100파운드의 추가 상환 부담을 안게 된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이란은 19일 세계 경제가 의존하고 있는 중동의 석유 및 가스 인프라를 &#39;완전 파괴&#39;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갈등이 격화됨에 따라 유가는 배럴당 119달러로 11% 급등했고, 가스 가격은 30% 이상 치솟았다.&lt;/span&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s://www.eknews.net/xe/./files/attach/images/85/327/572/035/5ed34b0d60d870ef486f4e76e16a6ebd.png&quot; alt=&quot;1416-영국 1 사진.png&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6px;&quot;&gt;앤드루 베일리 영국 중앙은행 총재는 에너지 비용의 급증이 식료품 가격을 포함한 광범위한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항공업계 수장들 또한 항공유 부족으로 인해 올여름 가격 인상과 운항 취소 사태가 벌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금리를 3.75%로 동결한 후 베일리 총재는 &quot;중동 전쟁이 글로벌 에너지 가격을 끌어올렸다. 이미 주유소에서 그 영향을 볼 수 있으며, 이 상황이 지속된다면 가계 공공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것&quot;이라고 설명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가장 저렴했던 모기지 상품들이 시장에서 사라졌으며, 가격 상한선보다 낮은 요금을 제공하던 대부분의 에너지 상품도 19일 오후부터 취소되었다.. 당초 분석가들은 인플레이션 완화와 함께 올해 두 차례의 추가 금리 인하를 예상했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한편, 영국 군 당국은 이란의 공격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 유조선들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 중이다. 그러나 국방 소식통들은 세계 석유 물동량의 5분의 1을 담당하는 이 핵심 항로가 갈등이 진정되기 전까지는 재개방이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고 사석에서 인정하고 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이번 위기는 올해 초 생계비 문제를 노동당 의제의 핵심으로 삼고 이를 해결하겠다고 공언했던 스타머 총리에게 정치적 재앙이 되고 있다. 치솟는 에너지 비용은 그간의 성과를 무너뜨리고 국가 재정에 구멍을 낼 위협이 되고 있다. 장관들은 위기가 6월 말 가격 상한제 이후까지 지속될 경우 대규모 지원금을 투입해야 할 수도 있다고 시인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6px;&quot;&gt;(이미지 출처: AI 협업 생성)),&nbsp; 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nbsp;shkim2@theeurojournal.com&lt;/span&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23:59:07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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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중동의 포성, 유가·식료품·대출금리 ‘도미노 인상’ 비상]]></title>
			<dc:creator><![CDATA[편집부]]></dc:creator>
			<link>https://www.eknews.net/xe/UK/355719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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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span style=&quot;font-size:24px;&quot;&gt;&lt;strong&gt;중동의 포성, 유가&middot;식료품&middot;대출금리 &lsquo;도미노 인상&rsquo; 비상,&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18px;&quot;&gt;&lt;strong&gt;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가스값 90% 폭등, 원유 100달러 돌파 시 리터당 150펜스 육박,&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lt;/strong&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18px;&quot;&gt;&lt;strong&gt;2월 식료품 물가 4.3% 반등하며 &lsquo;하락세 종지부&rsquo;, 중앙은행 금리 인하 시점도 늦춰질 수 있어지나&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중동 지역에서 확산 중인 이란의 공격과 군사적 충돌이 영국 가계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고 있다.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중동의 포성이 공급망 마비와 에너지 가격 폭등을 야기하며 영국인들의 실질 소득을 갉아먹고 있다는 분석이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8px;&quot;&gt;전 세계 석유 물동량의 20%가 통과하는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의 봉쇄 위협으로 사실상 마비되면서 유럽 가스 가격은 이미 90% 급등했다. 전문가들은 브렌트유가 배럴당 80달러를 넘어 100달러 선을 돌파할 경우, 영국 내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현재의 136펜스 수준에서 150펜스(약 2,550원)까지 치솟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8px;&quot;&gt;영국 자동차 서비스 기업 RAC의 사이먼 윌리엄스 정책 책임자는 &ldquo;유가가 90달러에 머물면 리터당 140펜스 이상, 100달러가 되면 150펜스에 육박하는 가격을 감당해야 할 것&rdquo;이라고 경고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20px;&quot;&gt;&lt;strong&gt;2월 식료품 물가 4.3% 반등&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8px;&quot;&gt;가장 우려되는 대목은 식료품 물가다. 영국의 2월 식료품 물가 상승률은 4.3%를 기록하며 지난 4개월간 이어지던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 쌀, 곡물, 식용유 등 기초 생필품은 물론,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인해 네덜란드산 감자나 스페인산 오렌지 같은 유럽발 신선 식품 가격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8px;&quot;&gt;오언스 박사는 &ldquo;수입 식품 가격은 국제 공급망과 저렴한 연료비에 의존하는데, 현재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비료 생산비까지 오르고 있다&rdquo;며 &ldquo;유통업체들이 비용을 자체 흡수하지 않는 한 소비자 가격 인상은 피할 수 없을 것&rdquo;이라고 설명했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20px;&quot;&gt;&lt;strong&gt;금리 인하 가능성 낮아져, 모기지 대출자들 &lsquo;한숨&rsquo;&lt;/strong&gt;&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18px;&quot;&gt;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거세지면서 영국 중앙은행(BoE)의 금리 인하 시점도 불투명해졌다. 물가가 잡히지 않을 경우 고금리 기조가 유지될 수밖에 없으며, 이는 곧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가계의 가처분 소득을 더욱 압박하게 된다.&lt;/span&gt;&lt;/p&gt;

&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8px;&quot;&gt;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석유 거점인 다란(Dhahran)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 임박 징후는 시장의 불안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글로벌 해운 거물 머스크(Maersk) 등이 운항 중단을 선언하며 공급망 혼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영국 경제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촉발한 &lsquo;신(新)고물가 시대&rsquo;의 시험대에 올랐다.&nbsp; &nbsp;&nbsp;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nbsp; shkim2@theeurojournal.com&lt;/span&gt;&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22:21: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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