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8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비상계엄 1년’ , 사면초가인 국민의힘 내홍 점화

한국 갤럽, 리얼미터, MBC, 여론조사꽃 등에서 지지율이 민주당의 절반 수준 이하로 추락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4년 12월3일 오후 10시27분에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래 지난 1 년동안 내란의 밤이 지나고 탄핵의 강을 건너 마침내 대선 정국까지 넘었지만, 여전히  정국은 계엄의 여파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완전히 절연하지 못하고 그의 그림자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다가 보수의 정권 재창출에 실패하면서 민주당에 정권을 헌납했음에도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우선, 내란 정당으로 지탄받고 있는 국민의힘은 탄핵을 반대하는 ‘반탄파’의 친윤계와 찬탄파 친한(친 한동훈)계로 당원들이 갈라서면서 내부 총질이 시작되는 등 분열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 8월 국민의힘 전당대회서도 반탄파인 장동혁 후보가 김문수 당 대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장 후보는 탄핵 정국 당시 극우 색채가 짙은 부정선거 와 윤 어게인을 주장하는 탄핵 반대 집회를 찾아가 강성 지지층에게 표심을 구애하는가 하면 찬탄파들을 향해 “내부 총질 세력과는 같이 갈 수 없다”는 발언도 서슴치 않았다.

당선 직후에는 “우파 시민들과 연대해 이재명정부를 끌어내리는 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강경 노선을 예고하기도 했다.

그의 말처럼 장 대표는 지난 9월 장외투쟁을 통해 이재명 정부와 본격적으로 각을 세우기 시작했다. 장 대표는 12.3 게엄에 대해서도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며 윤 전대통령이 주장하듯 사실상 계엄을 정당화했다. ‘선 결집, 후 확장’ 기조를 유지한 셈이다. 

친윤계를 비롯한 중진 의원의 지역구가 보수의 심장인 TK(대구·경북)임을 고려했을 때, 윤 전 대통령과 결별하는 것은 핵심 지지층을 놓는 것과 같다는 우려에서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하는 강경파들의 입장이 반영되고 있다.

이에대해 국민의힘 내에서도 초선인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 6선인 조경태 의원, 그리고 옛 친윤(친윤석열)계 윤한홍 의원과 대구 지역구 권영진 의원을 비롯한 중진은 물론 대구·경북(TK) 의원까지 나서 우려의 목소리를 내면서  ‘12·3 계엄’ 1년을 맞아 장 대표의 사과 및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메시지를 요구하고 나서고 있다.

1406-정치 3 사진.png

여론조사꽃이 12월 5일-6일까지 전국 만 18세이상 남녀 1,002명(총 통화시도 9,522명)에게 정당 지지도를 묻는 결과, 전화 직접 면접 조사(CATI)와 자동응답조사(ARS)의 두 가지 모두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57,7%,53.7%)이 국민의힘 지지율( 25.6%, 32.0%)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민주: 54.2%, 국힘: 24.7%), 인천/ 경기(민주: 60.4%, 국힘: 24.7%), 세종/대전/충남(민주: 55.8%, 국힘: 24.8%), 30대(민주: 56.9%, 국힘: 23.8%), 40대(민주: 78.3%, 국힘: 9.80%), 50대 (민주: 71.3%, 국힘: 18.4%), 60대(민주: 58.8%, 국힘: 27.9%), 중도층(민주: 61.0%, 국힘: 18.2%), 자영업자(민주: 63.9%, 국힘: 22.2%), 화이트칼라(민주: 66.6%, 국힘: 17.1%), 블루칼라(민주: 67.2%, 국힘: 19.8%) 의 경우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국민의힘보다 최소 2배에서 8배까지 높았다.

여권 관계자는 “계엄 1년이 지나도록 제대로 된 사과나 해명도 없이 여전히 민주당 뒷다리만 잡는 게 국민의힘”이라며 “내란팔이라는 말을 하기 전에 그동안 국민의힘이 보여준 태도를 돌아보시라. 윤 전 대통령을 면회하기 위해 구치소로 뛰어간 것이며 극우 집회에서 마이크를 든 것까지, 사과의 기미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벌써부터 ‘지겹다’는 경솔한 표현은 국민께 비판받을 일”이라고 지적했다.

비상계엄이 지난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현재 여야가 보이는 양상은 박 전 대통령 탄핵 이후와 비슷하다는 평이다. 탄핵 이후 조기 대선에서 당선된 문재인 전 대통령은 해결 과제로 적폐 청산을 내걸었고, 이재명 대통령은 ‘내란 청산’을 주장했다.

사면초가인 국민의힘 상황 역시 10년 전 탄핵 후폭풍을 직면하고 분열한 새누리당과 닮아있다.

이듬해 6월 지방선거가 예정된 점까지, 지금의 여야가 과거를 그대로 답습할지 이목이 쏠린다. 당시 새누리당은 자유한국당으로 간판까지 교체했지만 2018년 지방선거에 참패하면서 국회 바닥에 무릎을 꿇고 국민에게 사죄했다.

지금 국민의힘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의 운명이 달라질 것이란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

유로저널 김세호 대기자   shkim@theeurojournal.com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스포츠 유로저널 스포츠 기사 2025년 1월 15일자부터 영국 EPL 등 유럽 프로 축구 소식부터 현장의 생생한 뉴스를 다시 전달을 시작합니다. 2025.01.15 137265
공지 국제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332554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455652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466772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507210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541013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557105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538751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536822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540655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534881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548905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533259
공지 국제 2008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6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554667
1930 정치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65%로취임 후 최고, 부정은 최저치 (나이별, 직업별 지지율 분석) new 2026.03.09 240
1929 정치 범여권 ‘잠룡 3인방’ 삼각관계 격돌, 미래 권력 재편 ‘동상이몽’ file 2026.03.08 292
1928 정치 민주당과 혁신당의 합당 걸림돌, '토지공개념 제도' 의 공론화 필요해 2026.03.08 12
1927 정치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죄’ 무기징역 선고,정치권 후폭풍에 ‘보수 내홍’ 심화 2026.02.26 588
1926 정치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3주째 대구/경북 및 70대 이상에서도 긍정이 부정보다 높아 2026.02.19 928
1925 정치 장동혁 대표의 빈 수레 요란한 ‘8일 단식’ , 정치적 허구에 그쳐 2026.02.17 942
1924 정치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긍정이 부정보다 2 배 이상 높고 연령과 지역 등 보수의 텃밭에서도 긍정이 앞서 file 2026.02.08 1105
1923 정치 장동혁 대표의 빈 수레 요란한 ‘8일 단식’ , 정치적 허구에 그쳐 2026.02.08 1035
1922 정치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 ‘초강수’로 당내 걸림돌 한동훈계 숙청 방아쇠 당겨 (70대이상, 민주당 지지율 국민의힘 앞질러) file 2026.01.21 1402
1921 정치 범여권 중심, 사법 개혁 브레이크가 없어 (정당 지지도 포함) file 2026.01.07 1054
1920 정치 유엔사, DMZ 통제로 남북 관계 진전 및 개선에 사사건건 제동 file 2025.12.22 1738
» 정치 ‘비상계엄 1년’ , 사면초가인 국민의힘 내홍 점화 file 2025.12.08 889
1918 정치 이재명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이 부정보다 2배이상 높아 file 2025.12.08 889
1917 정치 국민 10명중 6명 이상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찬성 file 2025.11.30 1139
1916 정치 무능력과 무대책, 자충수만 때리는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은 당연 file 2025.11.30 1122
1915 정치 세계 외신들, 한미 정상회담에 '한국의 성공적 성과' 일제히 긍정적 평가 file 2025.11.14 1199
1914 정치 한국 핵추진 잠수함 건조 공식 승인 성과에 외신들 ‘성공적’ 주목 file 2025.11.14 1145
1913 정치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서울, 4050대, 사무직,중도층'에서 70% 이상 기록 file 2025.11.14 1201
1912 정치 국민 절반 이상, 조희대 대법원장에 불신 ' 사퇴해야’ file 2025.10.31 1846
1911 정치 국민 10명 중 6~7명 ‘재판소원제 도입 찬성’ file 2025.10.31 168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97 Next ›
/ 9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