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민주당, ‘돈봉투 의혹’ 김관영 전북지사 전격 제명으로 확대해석 경계                      유럽총연, 본분 망각한 ‘한국 정치 개입’ 논란에 유럽한인들 개탄해, 회장 선거에도 각종 문의 쏟아져

더불어민주당이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 가도를 달리던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를 전격 제명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유지하며 공천 과정이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됐던 김 지사가 ‘현금 살포’ 의혹에 휩싸이자, 당 지도부가 선거판 전체로 악재가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이례적으로 신속한 결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읍참마속의 심정”                                                                                                                   민주당은 지난 4월 1일, 윤리감찰단의 보고를 받은 뒤 최고위원회 만장일치로 김 지사의 제명을 발표했다. 이번 사태의 결정적 증거는 지난해 11월 30일 전주시의 한 음식점에서 촬영된 CCTV 영상이다. 해당 영상에는 김 지사가 10여 명의 청년에게 직접 현금이 든 봉투를 건네는 모습이 담겼으며, 관련 고발장이 지난 3월 30일 경찰에 접수됐다.

민주당 관계자는 “CCTV 등 명백한 증거가 확인된 만큼 당헌·당규에 따른 합당한 조치”라며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둔 시점에서 의혹을 조기에 매듭지어야 선거를 정상적으로 치를 수 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계파 갈등설에 대해서는 “확대해석을 경계한다”며 선을 그었다.

현금 봉투받은 청년들도 과징금 폭탄 위기                                                                                             김 지사는 의혹에 대해 “청년들과 저녁 식사 후 대리기사 비용 명목으로 총 68만 원을 건넸으나, 부적절할 수 있다는 판단에 이튿날 전액 회수했다”며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당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 실제 건네진 금액은 이보다 많았으며 회수했다는 해명 또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사태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김 지사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후보 자격 박탈과 형사 처벌이 불가피하다. 특히 현금을 받은 청년들 또한 선거법에 따라 수령액의 50배에 달하는 과태료를 물게 되어, 1인당 최대 2,500만 원이 부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1417-정치 3 사진.png

유럽총연의 황당한 탄원서, 본분 망각한 ‘한국 정치 개입’ 논란

유럽한인총연합회(회장 김영기, 이하 유럽총연)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지사 옹호하는 탄원서 작성을 독려해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조종태 유럽총연 신임 사무총장이 공유한 카톡방 메시지에 따르면, 김 회장은 “김 지사가 그동안 유럽(총연)을 많이 도와주었으니 곤란에 처한 그를 위해 힘을 모으자”며 임원들에게 탄원서 동참을 호소했다.

그러나 유럽총연이 주장하는 ‘배려와 후원’의 실체는 지난 10월 임원 30~40명이 참석한 국내 워크숍 당시 제공받은 일부 편의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이는 김 지사 개인의 사재가 아닌 180만 전북도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진 지원이라는 점에서, 범죄 혐의자를 옹호하기 위해 탄원서를 내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유럽 한인 대표성 의문", 본분 잊은 관광 행보 비판

유럽총연은 수년 전부터 국내 지자체의 일부 후원을 받아 2박 3일 또는 3박 4일 일정의 국내 관광성 워크숍을 진행해 왔다. 후원하는 지역민에게 어떤 보답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기보다 지원을 받아 관광하는 데만 급급해왔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이 소식을 접한 대다수 유럽 한인은 “유럽 내 한인대표한다는 단체가 본분을 망각한 채 한국 정치에 개입하고 범죄 혐의자를 옹호하는 것은 황당한 처사”라며 개탄했다.

이어 최근 진행되었다는 회장 선거에 대해서도  "회장이 선출되었다는 데 선거는 언제 하나? 누가 선출하며 자격은 ?" ." 홈페이지에도 회장 선거 공고가 없는데 어디에 알렸나 ?, 출마하고 싶어도 몰라서 못한다"는 등 의문을 나타났다. 

2026년 3월 등록 기준, 유럽 내 26개국 한인회 중 한인회장이 회비를 납부하거나 정상 등록된 국가는 14개국(20205년 회비 기준)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유럽총연의 대표성 논란도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한편, 유럽총연은 지난 10년-20년 이상을 매년 불과 3-6개국에서 참석하는 한인 청소년 축구 대회, 그리고 청소년들 최대 30-60명이 참석하는 웅변대회를 한국 정부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아 개최하면서, 한국에서 발생한 산불, 홍수 등 재해가 발생했을 때 , 그리고 불우이웃에 대한 지원에 전혀 관심이 없는 단체이기도 하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shkim@theeurojournal.com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스포츠 유로저널 스포츠 기사 2025년 1월 15일자부터 영국 EPL 등 유럽 프로 축구 소식부터 현장의 생생한 뉴스를 다시 전달을 시작합니다.   143045
공지 국제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338003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461343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472431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512914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546594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562830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544489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542616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546452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540783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554721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539042
공지 국제 2009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7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559921
» 정치 민주당, ‘돈봉투 의혹’ 김관영 전북지사 전격 제명으로 확대해석 경계 newfile 2026.04.06 281
1935 정치 조갑제發 정통 보수세력의 ‘오동석 연대’ 구축 주장에 관심 모아져 newfile 2026.04.06 6
1934 정치 국민의힘, '절윤' 결의문 무색한 극우 행보로 '인적 쇄신 의지 의심 받아' file 2026.03.26 807
1933 정치 국민의힘, '절윤' 결의문 무색한 극우 행보로 '인적 쇄신 의지 의심 받아' file 2026.03.23 622
1932 정치 ‘용꿈’ 꾸는 장동혁의 오이디푸스적 결별과 욕망의 덫 file 2026.03.15 1069
1931 정치 민주당 지지율,집권이래 최고로 '전연령, 전직업층'에서 국힘보다 압도적 높아 2026.03.10 871
1930 정치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65%로취임 후 최고, 부정 최저치 (나이별, 직업별 지지율 분석) 2026.03.09 901
1929 정치 범여권 ‘잠룡 3인방’ 삼각관계 격돌, 미래 권력 재편 ‘동상이몽’ file 2026.03.08 924
1928 정치 민주당과 혁신당의 합당 걸림돌, '토지공개념 제도' 의 공론화 필요해 2026.03.08 861
1927 정치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죄’ 무기징역 선고,정치권 후폭풍에 ‘보수 내홍’ 심화 2026.02.26 1086
1926 정치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3주째 대구/경북 및 70대 이상에서도 긍정이 부정보다 높아 2026.02.19 1174
1925 정치 장동혁 대표의 빈 수레 요란한 ‘8일 단식’ , 정치적 허구에 그쳐 2026.02.17 1122
1924 정치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긍정이 부정보다 2 배 이상 높고 연령과 지역 등 보수의 텃밭에서도 긍정이 앞서 file 2026.02.08 1170
1923 정치 장동혁 대표의 빈 수레 요란한 ‘8일 단식’ , 정치적 허구에 그쳐 2026.02.08 1117
1922 정치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 ‘초강수’로 당내 걸림돌 한동훈계 숙청 방아쇠 당겨 (70대이상, 민주당 지지율 국민의힘 앞질러) file 2026.01.21 1468
1921 정치 범여권 중심, 사법 개혁 브레이크가 없어 (정당 지지도 포함) file 2026.01.07 1129
1920 정치 유엔사, DMZ 통제로 남북 관계 진전 및 개선에 사사건건 제동 file 2025.12.22 1824
1919 정치 ‘비상계엄 1년’ , 사면초가인 국민의힘 내홍 점화 file 2025.12.08 969
1918 정치 이재명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이 부정보다 2배이상 높아 file 2025.12.08 955
1917 정치 국민 10명중 6명 이상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찬성 file 2025.11.30 121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97 Next ›
/ 9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