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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                                                                     42개월동안 1600여 회 비행시험 무사고 성공

 국내 독자 기술로 완성한 '4.5세대 전투기 KF-21'이 개발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2026년 하반기부터 실전 배치 된다. 

이번 성과는 우리 공군력 강화와 항공산업 도약의 새로운 이정표로, KF-21 보라매가 실제 하늘에서 활약하며 우리의 영공을 지킬 날이 눈앞으로 다가왔음을 의미한다.

 KF-21은 세계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 국가라는 타이틀을 안겨준 기체로, 미국의 F-16보다 우수하고 F-35보다는 스텔스 성능이 낮은 4.5세대 전투기로 분류되고 있다.

하지만, KF-21은 현재 최신형 4.5세대 전투기로 시작하지만, 2030년대에는 성능 개량을 통해 세계 최정상급 "5세대 스텔스 전투기로 진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성장형 플랫폼'이다.

KF-21은 혼자 싸우지 않는다. '가오리-X'와 같은 국산 스텔스 무인 전투기(UCAV) 여러 대를 거느리고 적진에 침투하는 '유·무인 복합 체계(사진)'를 구축 중이다. 위험한 임무는 무인기가 수행하고, KF-21은 뒤에서 이를 지휘하는 방식이다.

한국 방위사업청 발표에 따르면 2021년 4월 시제기 출고식 이후 국방부, 공군, 국방과학연구소,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 수많은 도전 과제를 극복해오며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시제 4호기의 최종 개발 비행시험을 마쳤다.  

42개월 동안 총 1600여 회 비행시험을 단 한 건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1만 3000여 개에 달하는 시험 조건을 통해 비행 안정성과 성능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특히 해양수산부, 해군, 해양경찰청의 협조로 해상 안전을 확보한 가운데 공대공 무장 발사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극한 자세 비행에서의 제어 능력 회복 등 고난도 시험도 실시함으로써 4.5세대급 전투기로서의 실전 임무 수행능력을 입증했다. 

또한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함으로써 시험의 효율성과 범위를 크게 향상시켰고,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겨 달성했다.

방사청은 올해 상반기 중 KF-21의 체계개발을 종료하고, 하반기부터 KF-21 양산기를 공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KF-21이 실전 배치되면 대한민국 공군은 독자 개발한 최신 4.5세대 전투기를 보유함으로써 영공 방위 능력이 한층 강화되고, 미래 공중전 대비 역량도 크게 향상될 것이다.

KF-21 주요 특징 및 의의

* 기술적 자립:  미국이 기술 이전을 거부했던 4대 핵심 기술(AESA 레이더 등)을 국방과학연구소(ADD)와 국내 기업들이 독자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 높은 국산화율: 부품 국산화율이 약 65% 이상으로, 향후 유지보수 비용 절감과 원활한 부속 공급이 가능하다.

* 수출 잠재력: F-35 등 고가의 스텔스기 도입이 부담스러운 국가들에게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매력적인 대안(Lower-end stealth)으로 평가받고 있다.

* 무장 체계: 세계 최고 수준의 '창' 장착

KF-21은 개발 초기부터 유럽과 미국의 최신 무장 시스템을 통합하여 막강한 공격력을 갖췄다.

1) 공대공 미사일 (Meteor): '미사일계의 스나이퍼'라 불리는 유럽제 미티어 미사일을 아시아 최초로 장착했다. 사거리가 200km에 달하며, 마하 4 이상의 속도로 날아가 회피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다.

2) 단거리 교전 (AIM-2000): 근접전에서는 조종사의 헬멧 시착시현장치(HMD)와 연동되어, 조종사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미사일이 즉각 발사된다.

3)공대지 정밀 타격: 한국형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천룡)과 JDAM(합동직격탄) 등을 장착하여 지상의 핵심 시설을 초정밀 타격할 수 있다.

KF-21은 "F-35를 사기엔 예산이나 정치적 부담이 크고, 그렇다고 구형 F-16을 사기엔 성능이 아쉬운" 국가들에게 최고의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년 하반기 우리 공군에 실전 배치가 시작되면 '운용 실적(Track Record)'이 쌓이게 되어 수출 상담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당 가격은 Block-1 (공대공 특화)의 경우 약 8,300만 달러 (한화 약 1,224억원), Block-2 (다목적 임무의 경우는: 약 1억 1,200만 달러 (한화 약 1,650억 원)으로 예상된다.

Block-3 (향후 전망)도 내부 무장창을 갖춘 완전한 5세대 스텔스 전투기로의 개량과 무인기(드론)와의 합동 작전(MUM-T) 능력을 목표로 하고 있어 대당 가격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국가들

현재 KF-21은 동남아시아, 중동, 유럽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차세대 전투기 후보로 강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① 필리핀 (가장 적극적) : 현재 가장 유력한 수출 대상국으로 이미 국산 FA-50을 성공적으로 운용 중인 필리핀은 다목적 전투기(MRF) 도입 사업의 핵심 후보로 KF-21을 검토하고 있다. 2026년 현재, 약 12~20대 규모의 도입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다.

② 폴란드: K2 전차, K9 자주포 등을 대량 구매한 'K-방산의 큰 손'이다. 폴란드는 F-35A와 함께 운용할 하이-로우(High-Low) 믹스용 기체로 KF-21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기술 협력이나 현지 생산 가능성까지 타진 중인이다.

③ 아랍에미리트(UAE) & 사우디아라비아 : UAE: 천궁-II 도입 이후 한국과의 방산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고위 관계자가 시제기를 직접 비행해보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공동 개발 파트너가 될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된다.특히, 사우디는 중동 큰 시장으로, 미래형 전투기 확보위해 KF-21 프로젝트 참여 또는 도입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④ 인도네시아 (공동 개발국): 우여곡절 끝에 분담금 문제를 조정(기존 1.6조 원 → 6,000억 원)하며 사업 참여를 지속하고 있다. 2025년에 올해 분 분담금을 완납하며 의지를 보였고, 시제기 1대와 기술 자료를 이전받아 자국 내 생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⑤ 기타 국가: 태국, 말레이시아로 이미 한국산 훈련기나 경공격기를 운용 중인 국가들로, 노후 전투기 교체 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KF-21을 유력한 후보군에 올려두고 있다. 그외 페루 등 중남미 시장의 교두보로서 수출 가능성이 타진되고 있다.

한국 유로저널 김한솔 기자  hskim@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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