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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에 의해 파괴된 '화성행궁' 완전히 복원

지난 4월 23일 일제강점기에 철거됐던 수원 화성행궁이 119년 만에 완전한 모습으로 복원됐다. 

정조대왕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를 화성 융릉으로 이장하고, 1789년(정조 13년) 화성행궁을 건립했는데 평상시에는 관청으로 쓰다가 임금이 수원에 행차할 때는 임금과 수행 관원들이 머무는 궁실(宮室)로 이용했다. 

수원화성 축조 과정이 기록된 《화성성역의궤》에 따르면 화성행궁은 약 600칸 규모로 정궁(正宮) 형태인데 조선시대 지방에 건립된 행궁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이다.

 1354-문화 3 사진 1.jpg

              ▲ 복원된 화성행궁 ‘우화관’

정조는 사도세자의 묘소를 현륭원으로 옮긴 1789년부터 모두 13차례 화성행궁에 머물렀고, 1795년에는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 잔치를 행궁에서 거행했다. 

그렇게 19세기 말까지 궁실이자 관청으로 제 기능을 했던 화성행궁은 1905년 우화관에 수원공립소학교가 들어섰고, 1911년 봉수당은 자혜의원으로, 낙남헌은 수원군청으로, 북군영은 경찰서로 사용되면서 파괴되었다.

더 나아가 1923년 일제는 화성행궁 일원을 허물고, 경기도립병원을 신축하면서 화성행궁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듯했다. 

그러던 화성행궁은 수원시가 1989년 경기도립병원을 철거하고 《화성성역의궤》, 《정리의궤》 등 기록자료ㆍ발굴자료를 토대로 화성행궁 1단계 고증 복원사업을 시작했다. 

그 뒤 화성행궁의 중심 건물인 봉수당을 시작으로 482칸을 복원했고, 2002년 1단계 복원사업이 끝났다, 

또 2013년 우화관 자리에 있던 신풍초등학교가 이전하고,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복원사업을 시작해 우화관과 낙남헌 동행각, 별주 복원을 끝낸 것이다. 

수원시는 지난 4월 24일 화성행궁 우화관 바깥마당에서 ‘수원 화성행궁 우화관ㆍ별주 복원 개관식’을 열고 35년에 걸친 화성행궁 복원이 끝났음을 선포했다.

 1354-문화 3 사진 2.jpg

1989년까지 경기도립병원, 신풍초등학교 등으로 사용돼 파괴되었던 화성행궁

<기사: 김영조 푸른솔겨레문화연구소장 제공>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선임기자  yanoh@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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