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한미정상회담 ‘성공적’, 국민 3명 중 2명은 긍정 평가
‘성공적’응답 66.2%, ‘실패했다’ 응답 27.7%로 집계돼 격차는 38.5%p에 달해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을 국민 다수가 ‘성공적,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꽃’이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실시한 전화면접조사 결과, ‘성공적’이라는 응답이 66.2%, ‘실패했다’는 응답은 27.7%로 집계돼 격차는 38.5%p에 달했다. 국민 3명 중 2명 이상이 한미정상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셈이다.
첫 한미 정상 외교 평가
첫 대일외교 기조 평가
연령별로는 전 세대에서
‘성공적’이란 응답이 앞섰다.
* 18~29세: 긍정 59.4%,부정 30.4%
* 30대 :긍정 69.6%,부정 23.9%
* 40대 : 긍정 75.2%,부정 20.1%
* 50대 : 긍정 79.8%,부정 17.6%
* 60대 : 긍정 56.8%,부정 35.2%
* 70세+ : 긍정 52.7%,부정 41.5%
직업별로도 모든 직종에서
‘성공적’이란 응답이 앞섰다.
* 학생 : 긍정 56.2%,부정 37.1%
* 자영업 : 긍정 61.8%,부정 37.5%
* 전업주부 : 긍정 55.5%,부정 43.3%
* 블루칼라 : 긍정 69.5%,부정 29.7%
*화이크칼라: 긍정 71.7%,부정 28.0%
*농임어축산: 긍정 65.2%,부정 34.8%
*은퇴/무직 : 긍정 56.8%,부정 39.3%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shkim@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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