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77.34.10) 조회 수 5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의 7월 물가 상승률, 항공료와 식료품값 상승으로 3.8% 기록

시장 기대치보다 다소 높은 수치로, 영국은행이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출 것으로 전망

2025년 7월 영국의 물가가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여전히 영국 중앙은행(BOE)의 목표치인 2%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영국 국립통계청(ONS) 발표를 인용한 영국 고영방송 BBC 보도애 따르면 영국의 7월 물가 상승률(인플레이션)이 전년 동기 대비 3.8% 상승했다. 이는 항공료와 식료품값이 주된 상승 원인으로 작용한 결과다.

이 수치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학교 방학 시기에 맞춘 항공권 가격 상승이 영향을 미쳤으며, 식료품 가격은 소고기, 초콜릿 및 과자, 인스턴트커피, 신선한 오렌지 주스 가격이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상승은 시장 기대치보다 다소 높은 수치로, 경제 전문가들은 영국은행이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출 것이라는 전망을 강화시키고 있다.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상승률은 6월의 3.6%보다 조금 더 높았으며, 영국은행은 올해 9월에 물가가 4%까지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396-영국 3 사진 .png <표: 영국 공영방송 BBC전재 >

영국 국립통계청(ONS)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그렌트 피츠너(Grant Fitzner)는 “6월과 7월 사이의 항공료가 30.2% 급증한 것은 2001년 데이터 수집이 시작된 이후 그 기간 동안 가장 큰 폭의 상승”이라며 이번 급증이 ‘크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상승이 “올해 학교 방학 시기에 맞춘 결과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올해 ONS 데이터 수집 시점이 지난해와 달리 학교 방학 시작과 겹쳤기 때문이다.

또한, 휘발유와 디젤 가격도 상승했으며, 이는 작년 이맘때와는 반대되는 현상이라고 덧붙였다.

식료품 및 무알코올 음료 가격은 지난해 7월까지 4.9% 올랐으며, 6월의 4.5%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 이는 식품과 음료 물가 상승이 4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2024년 2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영국에서 식료품과 연료 가격이 오르면서, 서민들의 가정 경제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또 다른 인플레이션 지표인 소매가격지수(RPI)는 지난해 7월 연간 4.8%로 상승했으며, 6월의 4.4%보다 올랐다. RPI는 주택담보대출이자와 건물 보험료 등을 포함하기 때문에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차이가 있다.

이 지수는 또한 영국 내 기차 요금 인상 예측에도 사용된다. 올해 기차 요금은 4.6% 인상됐으며, 이는 2024년 7월 RPI보다 1%포인트 높다. 만약 이 패턴이 계속된다면, 2026년의 요금은 5.8%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교통부는 내년 요금에 대한 결정이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  shkim2@ theeurojournal.com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503 영국 기사내 광고안 모음 file 편집부   6807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7960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7942
5113 영국 주택 가격, 미미한 상승 속에 아파트와 런던 시내는 하락해 편집부 2025.11.18 322
5112 영국 NHS, 서비스와 일자리가 축소 막기 위해 30억 파운드 추가 필요 편집부 2025.11.18 296
5111 최고 명문 대학 졸업생들, 취업 저조해 학자금대출 상환 사상 최저치 기록 편집부 2025.11.18 285
5110 영국 정부, 에너지 부문에 40만 개의 일자리 창출 약속 편집부 2025.11.18 314
5109 영국 여행객, 일본포함 총 16개국에서 메탄올 중독 위험성 경고 받아 편집부 2025.11.18 292
5108 영국 대형 슈퍼마켓 업계, 세금 인상으로 식료품 가격 인상 경고 편집부 2025.11.18 352
5107 영국 해협 소형보트 이민자 수, 올해 9개월동안 지난 해 1 년보다 많아 편집부 2025.11.18 276
5106 OECD 경고, 영국의 고물가와 낮은 성장으로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편집부 2025.11.18 376
5105 영국 소매 판매 12개월 연속 둔화로 16년 만에 최대 하락세 편집부 2025.11.18 344
5104 영국 가뭄 ,1929년이래 최악으로 새 주택부터 수도 사용 규제 강화 편집부 2025.11.18 552
5103 영국 젊은 성인 10명 중 9명, 독립 시 주택 월세가 소득의 절반에 육박 편집부 2025.11.18 550
5102 영국의 10 대 임신률, 13년만에 증가로 전환되어 편집부 2025.11.18 293
5101 영국, 지난 해 1,410만 명 이상이 빈곤으로 굶주림 경험 편집부 2025.11.18 294
5100 영국, G7 선진국 가운데 올해 최고 인플레이션 예상 file 편집부 2025.11.18 336
5099 영국 가짜 주차 벌금 통지 급증, 사기 방지 위한 네 가지 방법 편집부 2025.09.24 481
5098 영국 소규모 업체들, 미래 성장에 부정적 file 편집부 2025.09.24 456
5097 영국 7백만 가구, 복지 혜택과 지원에서 누락 file 편집부 2025.09.24 471
5096 집값 변동 상황, 완화 흐름 이어지고 판매도 어려워 file 편집부 2025.09.24 507
5095 영국 7월 경제 성장률, '0%'로 완전 정채 상태 편집부 2025.09.24 564
5094 영국 교사들 "초등학생 신입생들, 핵심 교과 학습 능력 부족 심각" 편집부 2025.09.23 45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9 Next ›
/ 25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