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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세계 상위 10개노선중 9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by 편집부 posted Jan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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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세계 상위 10개노선중 9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세계에서 가장 바쁜 항공노선으로는 제주(CJU)-서울 김포(GMP) 노선으로 지하철 수준  

2025년 항공 세계 상위 10개 노선이 모두 국내선으로 구성됐으며, 국경을 넘는 국제선 가운데서는 홍콩(HKG)-타이베이(TPE) 노선이 가장 붐비는 국제노선으로 꼽혔다.  이들 10개 노선중 9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집중되었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제외한 유일한 노선은 5위에 오른 제다(JED)-리야드(RUH) 노선으로, 상위 10개 노선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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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바쁜 항공노선으로는 제주(CJU)-서울 김포(GMP) 노선이 2025년 기준 좌석 수 1440만 석이 배정돼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 노선으로 꼽혔다. (관련 기사 본보사회 기사 4-5면 참고)

4위에 오른 하노이(HAN)-호찌민(SGN) 노선도 1108만석으로 전년 대비 4% 성장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제외한 유일한 노선인 제다-리야드 노선은 연간 980만 석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10위에 오른 상하이(SHA)-선전(SZX) 노선은 좌석 수가 714만석으로 연간 5% 증가해 지난해 11위에서 올해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국경을 넘는 국제선 가운데서는 홍콩(HKG)-타이베이(TPE) 노선이 680만 석으로 2025년 가장 붐비는 국제노선으로 꼽혔다. 그 뒤를 이어 2위에는 카이로(CAI)-제다(JED) 노선이 580만 석, 3위는 카이로-쿠알라룸푸르(KUL)-싱가포르 창이(SIN) 노선이 560만 석, 4위는 서울 인천(ICN) – 도쿄 나리타(NRT) 노선으로 연간 510만 석, 5위는 서울 인천(ICN) – 오사카 간사이(KIX) 노선으로 연간 500만 석, 6위는 자카으타-싱가폴 창이로 462만명, 7위는 두바이-리야드 노선으로 447만명, 8위는 방콕-홍콩으로 417만명, 9위는 일본 나리타-타이뻬이로 402만명, 그리고 10위는 뉴욕-영국 런던 노선으로 397만명 순이다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상위 10개 노선 중 9개가 모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국내선이라는 사실은, 최근 이들 노선이 얼마나 빠르게 회복했는지와 함께 해당 노선을 운영하는 항공사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갖는지를 잘 보여주는 놀라운 지표로 평가 되었다. 

유로저널  김세호 대기자  shkim@theeurojournal.com사진: (Gemini ai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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