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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화보유액,6개월 연속 증가로 3.4조달러 육박 (한국 포함 1-10위 국가 분석)

by 편집부 posted Feb 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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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화보유액,6개월 연속 증가로 3.4조달러 육박 (한국 포함 1-10위 국가 분석)

중국 외화보유액이 6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1월말 현재 역대 최고인 약 3.4조 달러에 육박했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 발표를 인용한 중국산업경제정보망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외환 보유액은 미국을 비롯한 유럽연합(EU) 등의 다양한 무역 제재에도 불구하고  6 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2026년 1월 말 3조 3,991억달러로 전월 대비 412억달러(1.23%) 늘었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은 달러 약세와 글로벌 금융자산 가격 상승에 따른 환율 환산·자산 가격 효과가 외화보유액 증가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2025년 외화보유액은 11개월 증가해 한 해동안에만도 +1,555억 1,200만 달러가 증가했다.

한편,  인도는 상위권 국가 중 가장 높은 증감률(+11.5%)을 보이며 전 세계 외환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수혜와 강력한 내수 성장이 배경이다.

일본은 엔화 가치 방어를 위한 반복적인 시장 개입으로 인해 보유액이 소폭 감소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 4,200억 달러 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세계 9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외환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경상수지 흑자 기조가 보유액 지지대 역할을 하고 있다.

** 2026년 1월말 현재 1위-10위 국가 외환보유액 **

* 1위, 중국 3조 3,991억 달러(+2.1%) ,     * 2위, 일본 1조 2,340억 달러(-4.5%)

* 3위, 스위스    7,920억 달러(-1.2%),       * 4위, 인도       7,050억 달러 (+11.5%)

* 5위, 러시아    6,120억 달러(+2.3%),     *6위, 대만       5,780억 달러 (+1.8%)

* 7위, 사우디    4, 650억 달러 (+3.4%),   * 8위, 홍콩       4, 320억 달러 (-0.8%)

* 9위, 한국       4,210억 달러 (+0.5%),    *10위, 브라질   3,680억 달러(+5.2%) 

유로저널 김세호 대기자 shkim@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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