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재향군인회 도이칠란트지회 제17차 정기총회, 차기 회장 후보 없어 유회
지난 2월27일 재향군인회 도이칠란트지회(회장대행 유상근)는 레버쿠젠에 소재한 식당 중국만리장성(Dhünnstr. 2D, 51373 Leverkusen) 별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12시부터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회의에서 한일동 선거관리위원의 설명이 있었다. “지난 2년동안 회장대행 체제로 이어져 온 재향군인회 독일지회인 우리 단체는 이번에도 회장 및 임원 입후보자가 없어서 오늘 총회를 할 수가 없습니다.ˮ 라며 제17차 정기총회는 유회(流會)되었음을 알렸다.
유상근 회장 대행은 “오늘 총회는 유회되었지만 우리 단체를 위해서 좋은 의견 나누시고 좋은 시간을 갖자ˮ고 하였다.

이날 총회는 2026년도 사업 계획을 발표하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 유 회장대행은 현 상황을 본부에 그대로 보고하고 후속 조치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재향군인회 도이칠란트지회는 동포사회 화합을 도모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체육대회를 2년마다 6·25를 기해 개최해 오며, 동포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 선임기자asoh@theeuro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