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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2026.03.06 18:15
전북도·국민연금·KB금융, ‘금융중심지 1번지’공동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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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국민연금·KB금융, ‘금융중심지 1번지’공동 도약 선언 전북도가 2월 23일 도청에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 1월 KB금융그룹이 발표한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 계획의 실질적 후속 조치로, 민·관·공이 원팀을 이뤄 전북을 글로벌 자산운용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경제의 자생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자치도·국민연금공단·KB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을 위해 역할을 나눠 맡는다. 도는 행정적 지원을 전담하고, 국민연금공단은 민간 금융기관과의 자산운용 협력체계를 강화해 전북 특색의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담당한다. KB금융그룹은 KB증권·KB자산운용 등 핵심 계열사 기능을 집결시키며, 지난달 발표한 250명 규모에서 늘어난 약 380명이 전북혁신도시에 근무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북혁신도시 외 전주 지역 근무 인원까지 합산하면 총 530명 규모로 확대된다. 금융타운 기능 강화 차원에서 기존에 밝힌 KB증권·KB자산운용 전주사무소, KB손해보험(스마트광역센터), KB국민은행 전문 상담조직(스타링크)에 더해 KB희망금융센터 개점과 KB Innovation HUB 센터 신설도 추진할 계획이다. KB금융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증권·손해보험 관련 조직을 배치해 전북혁신도시를 ‘미래형 자산관리 서비스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 지역 주민의 금융 편의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 기반 스마트 지점 운영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KB희망금융센터는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서민 금융 지원을 담당하고, KB Innovation HUB 센터는 스타트업 육성 등 혁신 생태계 조성의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전략에 부합하는 민간 주도 균형발전 사례로서, 수도권 1극 체제를 넘어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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