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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한인회 제27차 정기총회 개최, 나남철 회장 재선출 ʻ젊은 피 수혈해 더욱 발전하는 한인회로ʼ

by eknews05 posted Mar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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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한인회 27 정기총회 개최, 나남철 회장 재선출 ʻ젊은 수혈해 더욱 발전하는 한인회로ʼ

지난 3 4 에센한인회 27 정기총회가 에센 한마음(Köln-Mindner Sre. 33, 45239 Essen)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나남철 회장이 재선출되며 27 회장으로 다시 중책을 맡게 됐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회의는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승녀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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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남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 임원님들이 합심해 도와준 덕분에 일을 마무리할 있어다. 그래서 나는 행복한 회장ˮ이라 소회를 밝혔다. 이어 우리 한인회가 나이는 들었지만 젊은 피를 수혈해서 더욱 발전하는 한인회로 나가길 바란다ˮ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성원보고를 시작으로 사업보고, 재정보고, 감사보고가 순조롭게 진행됐다. 지난 동안 한인회는 설잔치와 추석잔치, 그릴파티, 홀란드 소풍 회원 화합 행사를 개최했으며, 광복절 행사 참석과 Zeche Zollverein축제 참석을 통해 한국 문화 알리는 활동도 펼쳤다. 또한 회원 병문안과 장례식 참석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일에도 힘써 왔다고 보고했다.

나남철 회장.jpg

감사보고에서 안경환 수석감사는, “회계 정리가 되어 있어 하자는 없다”고 밝혔다. 다만회계연도가 지난해 11월에 마감되었는데 총회가 다소 늦어진 점에 대해 회장으로부터 타당한 설명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졸페어라인 행사 참가와 관련해 일부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해감사 입장에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며오늘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이 궁금해할 경우 충분히 설명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윤청자 수석부회장은회장단과 임원들이 합심해 일을 진행한 덕분에 후원금도 많이 들어왔다”며임원회의도 식당 대신 회장 자택에서 주로 열어 비용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26 회장단 해산 , 윤청자 선거관리위원의 진행으로 감사와 회장 선출이 이뤄졌다. 별도의 회장 후보가 나오지 않자 참석자들은지금까지 이끌어온 나남철 회장을 다시 밀어주자”고 제안했고, 회장이 이를 수락했다. 감사에는 윤정태, 이수근 고문이 선출됐다.

총회 모습_HDR.jpg

회장 선거에서는 참석자 25 가운데 찬성 22, 반대 3명으로 나남철 회장이 재선출되며 27 회장직을 이어가게 됐다.

회장은 “2세인 박은혜 씨의 참석에 감사하다”며젊은 회원들을 적극 기용해 한인회를 더욱 활성화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5명의 고문이 참석했으며, 1시간 만에 모든 순서가 마무리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정원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각자가 준비해 떡과 케이크, 김치전, 과일 등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회장단과 임원들이 합심해 한인회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회원들의 참여율이 다소 저조했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 선임기자asoh@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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