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77.34.10)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중동 전운에 ‘에너지 쇼크’ 현실화로 영국 기준금리 4% 재진입 경고                  석유·가스 가격 폭등에 인플레이션 반등 우려,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 중단 등으로 가계 ‘생계비 위기’ 재점화

중동 지역의 전쟁 확전으로 인해 국제 에너지 가격이 폭등하면서, 영국의 기준금리가 다시 4%대를 돌파할 것이라는 강력한 경고가 나왔다. 이에 따라 금리 인하를 기대하던 수백만 명의 대출 이용자들은 가파른 이자 부담과 에너지 요금 인상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하게 됐다.

2025년 8월 이후 여섯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5.25%에서 3.75%까지 낮췄던 영국 중앙은행(BoE)의 행보에 급제동이 걸렸다. 국립경제사회연구소(NIESR)는 “에너지 가격에 대한 지속적인 충격이 발생할 경우,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금리를 다시 4% 위로 올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지 보도에 따르면 실제로 금융 시장의 반응은 즉각적이다. 시장에서는 이달 말 추가 금리 인하가 이뤄질 확률을 지난주 80%에서 이번 주 20%로 하향 조정했다. 대출 및 저축 전문 분석기관 머니팩츠(Moneyfacts)는 “중동 분쟁의 경제적 여파를 우려한 주요 대출 기관들이 예정된 금리 인하 계획을 일시 중단하거나 재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제 위기의 뇌관은 이란의 에너지 시설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다. 브렌트유 가격은 3월 7일 현재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으며, 가스 가격은 단기간에 거의 두 배로 치솟았다.

조세재정연구소(IFS)와 레졸루션 재단은 이번 사태로 영국의 전형적인 가구당 에너지 요금이 약 500파운드 추가될 것으로 내다봤다. 규제 당국이 공습 직전 발표했던 요금 인하 혜택은 이미 물거품이 된 셈이다. 레졸루션 재단의 루스 커티스 대표는 “에너지 가격 상승세가 유지된다면, 여름쯤 인플레이션율이 다시 3%대로 반등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에너지 가격 상승은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금리 인상을 부르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헬렌 밀러 IFS 국장은 “인플레이션 상승은 실질 가처분 소득의 감소를 의미하며, 이는 경제 성장 전반에 심각한 저해 요소가 될 것”이라며 “이번 분쟁이 장기화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고 전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 shkim2@theeurojournal.com

유로저널광고

  1. 202503 영국 기사내 광고안 모음

    Date2025.03.05 By편집부 Views6571
    read more
  2.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Date2024.11.14 By편집부 Views7723
    read more
  3.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Date2019.09.04 By편집부 Views27759
    read more
  4. 중동의 포성, 유가·식료품·대출금리 ‘도미노 인상’ 비상

    Date2026.03.14 By편집부 Views10
    Read More
  5. 영국 순이민 69% 급감,이민 유입 감소·출국 증가 영향

    Date2026.03.14 By편집부 Views11
    Read More
  6. 영국, 청소년의 AI 챗봇 의존과 SNS 부작용에 사용 제한 가능

    Date2026.03.14 By편집부 Views463
    Read More
  7. 영국 식품 반입 금지 새로운 경고,' 최대 벌금 5,000파운드 '

    Date2026.03.14 By편집부 Views16
    Read More
  8. 2026년 4월 1일부터 적용되는 자동차세 변경 사항

    Date2026.03.14 By편집부 Views13
    Read More
  9. 英 평균 주택 가격, 5년 뒤 英 평균 16.4% 상향될 것으로 전망

    Date2026.03.14 By편집부 Views6
    Read More
  10. 중동 전운에 ‘에너지 쇼크’ 현실화로 영국 기준금리 4% 재진입 경고

    Date2026.03.14 By편집부 Views7
    Read More
  11. 영국 가정집 에너지 요금, 4월부터 약 7% 하락 예정

    Date2026.03.03 By편집부 Views78
    Read More
  12. 영국 방문객, 2월 25일부터 ETA 발급 받아야 입국 가능해

    Date2026.02.26 By편집부 Views109
    Read More
  13. 영국 영주권 소지 한국인들, 영국 입국시 ETA(전자여행허가) 의무화 대상 제외

    Date2026.02.25 By편집부 Views212
    Read More
  14. 영국, 복수 국적자, "영국 여권 없으면 입국 거부"

    Date2026.02.19 By편집부 Views434
    Read More
  15. 영국 대형 은행 4곳, 올해 61개 지점 추가 폐쇄

    Date2026.02.09 By편집부 Views132
    Read More
  16. 영국 관광세( 여행자 NO 면세 혜택)로 중국인 ‘큰손’ 놓쳐 2조 원대 손실

    Date2026.02.09 By편집부 Views127
    Read More
  17. 영국 순이민자 수,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급감

    Date2026.02.09 By편집부 Views113
    Read More
  18. 영국 운전자들, 주유중 문제로 200파운드 벌금 부과될 수 있어.

    Date2026.02.09 By편집부 Views181
    Read More
  19. 영국 NHS 암 치료 '비상', 병원 97%가 법정 대기시간 못 지켜

    Date2026.02.09 By편집부 Views106
    Read More
  20. 英 지방선거 무더기 연기로 일부 의원 ‘7년 황금 임기’ 특혜 논란

    Date2026.02.09 By편집부 Views101
    Read More
  21. 영국약물 운전 재범률 1년 새 25% 폭증 '비상'

    Date2026.02.09 By편집부 Views111
    Read More
  22. 영국 인플레이션의 역습, 英 소비자물가 3.4%로 반등

    Date2026.02.09 By편집부 Views100
    Read More
  23. 英 7년간 ‘스마트 고속도로’ 단속기 오류로 보상 계획

    Date2026.02.09 By편집부 Views134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9 Next ›
/ 25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