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프랑스 간호업계,  직장 내 성폭력 실태 강력 경고

프랑스 간호사들이 병원 등 보건 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및 성희롱 문제에 대해 강력한 경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폐쇄적인 의료계 환경 속에서 가려져 왔던 이른바 ‘화이트 코트(White Coat) 성폭력’ 실태가 수면 위로 부상하며 사회적 파장이 일고 있다.

프랑스 현지 언론 france24닷컴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의료계의 권위적인 서열 구조와 피해 사실을 묵인하는 폐쇄적인 조직 문화로 인해 프랑스 간호사들의 상당수가 직장 내 성희롱 및 성폭력 피해 를 호소하면서 독립적 신고 채널 구축, 가해자에 대한 엄중 처벌 및 면허 규제 강화 등을 요구하고 있다.

1411-프랑스 3 사진.png

프랑스 간호사 협회 및 관련 시민 단체들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병원 내 간호사들이 동료 의사, 환자, 혹은 보호자로부터 심각한 수준의 성적 괴롭힘과 폭력에 노출되어 있다고 폭로했다.

조사에 따르면, 많은 간호사가 업무 중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나 성적인 비하 발언을 경험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중증 성범죄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급 구조가 뚜렷한 의료계의 특성상 하급자인 간호사들이 가해자인 상급 의사나 관리자에게 문제를 제기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피해를 키웠다는 분석이다.

프랑스 간호사들은 이번 고발을 통해 신고 시스템의 독립성,가해자 엄벌 및 즉각 분리,의료계 인식 개선 교육 등을 통한 정부와 보건 당국에 즉각적이고 구체적인 보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러한 움직임은 최근 프랑스 사회 전반으로 확산된 '미투' 운동의 흐름과 맞닿아 있다. SNS상에서는 #BalanceTonHosto(너의 병원을 고발하라)와 같은 해시태그를 통해 피해 경험을 공유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직종 내 문제를 넘어 여성 인권과 노동권 보호라는 사회적 의제로 확대되고 있다.

프랑스 보건부 관계자는 "보건 의료 현장에서의 성폭력은 용납될 수 없는 범죄"라며 "간호사들의 목소리를 엄중히 받아들여 실효성 있는 실태 조사와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ai 생성),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ymmoon@theeurojournal.com

 
유로저널광고

  1. No Image notice by 편집부 2024/12/20 by 편집부
    Views 4464 

    프랑스 취재제보, 기사제공, 광고문의

  2.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구인 공고

  3. No Image 16Mar
    by 편집부
    2026/03/16 by 편집부
    Views 19 

    프랑스 영아, 분유 속 독소 세레울라이드 검출로 분유 대란 확산

  4. No Image 16Mar
    by 편집부
    2026/03/16 by 편집부
    Views 15 

    중동 전쟁 직격탄, 프랑스 유가 리터당 20센트 폭등

  5. 보르도 와인 산업, 생존위해 전통적 방법외에도 다변화

  6. 2026년 2월 말 프랑스 경제 성장률, '완만한 회복세'

  7. No Image 15Mar
    by 편집부
    2026/03/15 by 편집부
    Views 21 

    프랑스 “기적의 약 항불안제 의존 심각" , 또다른 보건 위기로 부상해

  8. 프랑스 하원, ‘조력 사망’ 허용 법안 가결로 역사적 이정표 세워

  9. No Image 15Mar
    by 편집부
    2026/03/15 by 편집부
    Views 25 

    프랑스, 2025년 국가 재정 적자 20% 급감

  10. No Image 15Mar
    by 편집부
    2026/03/15 by 편집부
    Views 20 

    프랑스 화장품, 미국 수출 점유율 K-뷰티에 밀려 2위로 하락

  11. 프랑스, '15세 미만 SNS 금지' 추진에 청소년들 반발 심해

  12. 프랑스 철도 및 지하철 경찰, 치안 강화 위해 '테이저건'으로 무장

  13. No Image 15Mar
    by 편집부
    2026/03/15 by 편집부
    Views 23 

    프랑스,‘원전 재도약’ 선언 ,2035년까지 탈탄소 전력 비중 70% 목표

  14. 프랑스 국가 부채, EU 권고치(60%)의 거의 두 배 수준

  15. 프랑스, 출생아 수 역대 최저로 ‘데드크로스’ 발생

  16. 마크롱 “유럽, 독자적 지정학적 열강으로 거듭나야'

  17. No Image 15Mar
    by 편집부
    2026/03/15 by 편집부
    Views 22 

    프랑스 “유럽의 주권은 'Made in Europe'에서 나온다

  18. 프랑스 간호업계, 직장 내 성폭력 실태 강력 경고

  19. 프랑스 철도에 ‘노키즈존’ 등장에 논란 확대되어, “쾌적한 여행” vs “아동 차별” 거센 논박

  20. No Image 14Mar
    by 편집부
    2026/03/14 by 편집부
    Views 23 

    佛 하원, '부부 성관계 의무' 폐지 법안 만장일치 통과

  21. 프랑스 내 수돗물 및 식품에서 PFAS 오염 발견

  22. 마크롱, “프랑스 비스트로와 카페” 유네스코 등재 지지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3 Next ›
/ 2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