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중동 전쟁 직격탄, 프랑스 유가 리터당 20센트 폭등                                       북부 릴 지역 등 전국적 유가 급등에 프랑스 정부,“ 과도한 이익 취득 용납 못 해” 강력 경고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요동치는 가운데, 프랑스 내 주유소들이 서민 경제의 가늠자인 유류 판매 가격을 단 며칠 만에 급등시키자, 정부가 민간 유통업체의 ‘폭리’ 여부에 대한 정밀 조사에 나섰다. 하지만,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분쟁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에너지 공급망 마비로 이어질 경우, 현재의 가격 상승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이 시장의 지배적인 분석이다.

프랑스 북부 최대 도시인 릴을 비롯한 북부 전역의 운전자들은 최근 주유소에서 전례 없는 가격 상승을 목격하고 있다. 일부 주유소의 경우 휘발유와 디젤 가격이 리터당 최대 '20센트'가량 급등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는 가계 지출에 즉각적인 부담으로 작용하며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프랑스 경제부 장관은 정유 및 연료 유통업계 대표들을 긴급 소환했다. 정부는 국제 원유 가격 상승이라는 대외적 요인을 인정하면서도, 일부 소매업체들이 전쟁 불안 심리를 악용해 수익 마진(Profit Margin)을 과도하게 높이고 있는 것 아니냐는 강한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경제부 대변인은 "에너지 가격 상승은 피할 수 없는 측면이 있지만, 이를 기회로 시민들의 주머니를 털어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행위는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가격 결정 구조의 투명성을 강력히 요구했다.

프랑스 정부는 물가 감시 기구를 통해 주유소별 도소매 가격차를 정밀 분석해 담합이나 부당 인상이 적발될 경우 고액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야당과 시민단체들은 정부에 일시적인 유류세 인하를 요구하고 있으나 정부는 중동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을 우려해 세수 부족을 야기할 수 있는 직접 지원에는 신중한 입장이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ymmoon@theeurojournal.com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프랑스 취재제보, 기사제공, 광고문의 편집부 2024.12.20 4415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구인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4548
4646 프랑스 영아, 분유 속 독소 세레울라이드 검출로 분유 대란 확산 new 편집부 2026.03.16 5
» 중동 전쟁 직격탄, 프랑스 유가 리터당 20센트 폭등 new 편집부 2026.03.16 4
4644 보르도 와인 산업, 생존위해 전통적 방법외에도 다변화 file 편집부 2026.03.15 8
4643 2026년 2월 말 프랑스 경제 성장률, '완만한 회복세' file 편집부 2026.03.15 6
4642 프랑스 “기적의 약 항불안제 의존 심각" , 또다른 보건 위기로 부상해 file 편집부 2026.03.15 5
4641 프랑스 하원, ‘조력 사망’ 허용 법안 가결로 역사적 이정표 세워 file 편집부 2026.03.15 9
4640 프랑스, 2025년 국가 재정 적자 20% 급감 편집부 2026.03.15 8
4639 프랑스 화장품, 미국 수출 점유율 K-뷰티에 밀려 2위로 하락 편집부 2026.03.15 5
4638 프랑스, '15세 미만 SNS 금지' 추진에 청소년들 반발 심해 file 편집부 2026.03.15 8
4637 프랑스 철도 및 지하철 경찰, 치안 강화 위해 '테이저건'으로 무장 file 편집부 2026.03.15 6
4636 프랑스,‘원전 재도약’ 선언 ,2035년까지 탈탄소 전력 비중 70% 목표 편집부 2026.03.15 9
4635 프랑스 국가 부채, EU 권고치(60%)의 거의 두 배 수준 file 편집부 2026.03.15 9
4634 프랑스, 출생아 수 역대 최저로 ‘데드크로스’ 발생 file 편집부 2026.03.15 7
4633 마크롱 “유럽, 독자적 지정학적 열강으로 거듭나야' file 편집부 2026.03.15 5
4632 프랑스 “유럽의 주권은 'Made in Europe'에서 나온다 편집부 2026.03.15 6
4631 프랑스 간호업계, 직장 내 성폭력 실태 강력 경고 file 편집부 2026.03.15 9
4630 프랑스 철도에 ‘노키즈존’ 등장에 논란 확대되어, “쾌적한 여행” vs “아동 차별” 거센 논박 file 편집부 2026.03.15 7
4629 佛 하원, '부부 성관계 의무' 폐지 법안 만장일치 통과 편집부 2026.03.14 8
4628 프랑스 내 수돗물 및 식품에서 PFAS 오염 발견 file 편집부 2026.03.14 7
4627 마크롱, “프랑스 비스트로와 카페” 유네스코 등재 지지 file 편집부 2026.03.14 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3 Next ›
/ 2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