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 9관왕’ 하츠투하츠, 말괄량이 변신 적중 글로벌 ‘하투하’ 열풍, 데뷔 1주년 기념 신곡 ‘RUDE!’ 발매 동시 국내외 차트 석권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데뷔 1년 만에 K팝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다. 하츠투하츠는 최근 발표한 싱글 'RUDE!'(루드!)를 통해 기존의 청량한 이미지를 벗고 당돌한 '말괄량이'로 변신,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2월 20일 발매된 신곡 ‘RUDE!’는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으로, 공개 직후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TOP100에서 5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반응이 뜨겁다.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신곡 차트, 유행 지수 차트, K팝 주간 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의 위엄을 달성했다.
글로벌 숏폼 플랫폼 도우인(Douyin)에서의 인기도 심상치 않다. ‘RUDE!’ 댄스 챌린지 영상 총 조회수가 공개 일주일 만에 3,000만 뷰를 돌파하며 전작 ‘The Chase’와 ‘STYLE’을 잇는 새로운 글로벌 챌린지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팬들의 자랑’이 된 신인상 9관왕
데뷔 직후 15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던 하츠투하츠는 지난 1년간 각종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 9관왕을 휩쓸며 적수 없는 행보를 보여왔다. 지난 2월 21~22일 올림픽홀에서 열린 데뷔 1주년 기념 팬미팅 ‘HEARTS 2 HOUSE’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멤버들은 공식 팬덤 ‘S2U(에스투유)’의 이름으로 5천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기도 했다.
가요 평론가들은 하츠투하츠를 "에스파 이후 4년 6개월 만에 등장한 SM 걸그룹으로서, 이수만 프로듀서의 부재 속에서도 SM 고유의 음악적 색깔과 대중성을 완벽히 조화시킨 케이스"라고 평가한다. 특히 8명 멤버(지우,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의 탄탄한 보컬 실력과 칼군무는 '실력파 아이돌'을 갈망하는 국내외 팬들의 니즈를 정확히 관통했다는 분석이다.
하츠투하츠는 국내 활동을 마친 뒤 오는 3월 19일 뉴욕, 2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2026 Premiere Showcase in North America’를 개최한다. 이미 미국의 음악 전문 매체 '더 페이더(The Fader)'가 2025년 최고의 곡 중 하나로 이들의 곡 'FOCUS'를 선정한 만큼, 이번 북미 쇼케이스는 하츠투하츠가 글로벌 톱티어 걸그룹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hnkim@theeurojournal.com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