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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6.04.06 17:56
조갑제發 정통 보수세력의 ‘오동석 연대’ 구축 주장에 관심 모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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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發 정통 보수세력의 ‘오동석 연대’ 구축 주장에 관심 모아져 * 극우 및 강경 보수 세력 및 유튜버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우이독경' 격 *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50%에 육박하며 국민의힘보다 2.7배 더 높아, '격차 30%' 강경 보수 및 극우 세력들을 비판하며 정통 보수층 재건에 앞장서고 있는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인물 소개: 기사 아래)가 오는 6월 지방선거·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오동석 연대' 구축을 주장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2024년 12월 일으킨 비상계엄 사태도 꾸준히 비판해 오고 있으며, 과도한 강경 보수 성향을 유지하는 일부 인사들도 강하게 비판하며 정통 보수 재건에 앞장서고 있는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조 대표가 주장하는 '오동석 연대'란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등 세 명을 지명하며 이들을 ‘보수 재건의 삼각 편대’라고 일컬었다. 그는 지난 3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6월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에 “오 시장은 서울시장 선거에, 한 전 대표는 부산 재보궐선거에, 이 대표는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해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구도가 형성되면 극우·극좌를 동시에 밀어내고 정치의 중원을 차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가 주장하는 척결 대상은 “윤 전 대통령의 자폭 비상계엄과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윤어게인 세력과 부정투표 음모론'을 주장하는 극우 세력들로 이들 대부분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사실상 국민의힘에 유입한 것으로 평가되는 고성국씨와 전한길씨 등 강경 보수 성향 일부 유튜버들이 대표적이다. 그는 '오동석 연대' 가 필요한 이유로 “각각 60대·50대·40대를 대표하는 세대 다양성을 갖췄고, 윤 전 대통령의 자폭 비상계엄과 부정선거 음모론에 반대했다”는 공통점을 들었다. 조 대표가 주장하는 '오동석' 삼각편대의 경우 한 전 대표는 장·노년층 일부 여성의 강한 지지를 얻고 있다. 이 대표는 2030세대 일부 남성의 강한 지지를 얻고 있다. 이들이 뭉쳐 보수 성향 중장년과 일부 20·30 세대 남성과 장·노년층 여성의 지지를 굳히면, 조 대표가 원하는 ‘강경파를 제외한 보수 결집’을 실현할 수도 있다. 조 대표가 지정한 40대부터 60대까지는 정치·사회의 중심을 형성한다. 이들 중 상당수는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지지 세력이다.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보수 성향 중장년 유권자의 결집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이어 그는 “이들이 각자의 승부처에 출격하는 것만으로도 보수 재건의 기수가 될 것”이라며 “각자의 주장을 하더라도 지향점이 같으니 시너지를 내는 분진합 격”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그가 묶은 ‘오동석’은 윤 전 대통령·구 친윤계와 정치적으로 결별한 후 사이가 굉장히 안 좋거나, 강경 보수와 거리가 멀다는 공통점이 있어 현 국민의힘 상황에서는 받아드리는 것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정치권을 비롯해 일요시사 등 국내 언론들은 장동혁 대표 등 당권파 세력들이 현재 국민의힘 당직 구성을 6월 지방 선거는 포기하고 차기 전당 대회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어 장 대표의 지지세력인 극우 및 강성 보수 세력을 멀리할 수 없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게다가, 역설적으로 조 대표가 척결 대상으로 지목한 일부 강경 보수 성향 장 대표 지지 세력과 구 친윤계는 국민의힘에선 포기하기 어려운 정치적 기반을 상징한다. 강경 보수 세력은 60-70대 노년층 유권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됐고, 구 친윤계 중 일부는 “의정 활동·언론 노출보다 '우리가 남이가' 수준의 지역구 토착 세력과의 접촉에만 신경 쓴다”는 취지로 ‘언더 찐윤’이란 평가를 받고 있어 국민의힘 입장에선 섣불리 포기하기 어려운 기반이기 때문이다. ****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소개 ***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강경한 반공 보수 성향 인물로 평가받고 있는 인물로 <국제신문> 기자 재직 당시 1979년 부마 민주항쟁과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현장으로 잠입해 취재했다. 군사정권 시절 만연했던 수사기관의 고문에 대한 심층 보도로도 유명하다. 강경한 반공 보수 성향 인물로 평가받고 있는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몰락한 이후엔 국민의힘에 일부 유입된 강경 보수 성향 인사들과 구 친윤(친 윤석열)계 인사들을 비판해오면서 정통 보수 재건을 위해 바른 말을 지속적으로 내면서 앞장 서왔다. (출처: 일요시사)
유로저널 김세호 대기자 shkim@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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