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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이스라엘의 '각종 반인권적 행위' 비판에 국내외 관심 모아져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 X에 이스라엘 방위군의 반인권적 행태를 담은 영상을 공유하고, 이스라엘 군의 전쟁 범죄를 비판하는 게시물을 올린 것에 대해 이스라엘 정부의 규탄 성명, 그에 대한 이 대통령과 외교부의 재반박이 이어지면서 국제 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침공해 거의 6주간동안 맹폭격을 하면서 수천명을 학살하고 이란의 주요 지역을 초토화시킨 가운데, 미국과 이란이 8일 극적으로 2 주간의 휴전에 합의하면서 양국간에 종전 협상이 진행 중인 와중에 이스라엘은 레바논에 대한 군사적 공격 수위를 높여 협상을 노골적으로 방해했다.

이로 인해 전쟁이 길어지면 그 피해는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 몫이 될 수밖에 없으니 당연히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이를 비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스라엘에 우호적인 영국·프랑스에 이어 일본까지 비판하고 나서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이 대통령의 비판에 시민단체들과 2,000 여명의 교수들의 모임인 한국 교수협회에서도 찬동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해외에서는 유럽 19개국에 배포되고 있는 유럽한인 대표 시사정론지인 유로저널 (발행인 김훈)은 15일자 사설을 통해 " 보편적 인권 향한 대한민국 대통령의 용기, 국제 사회의 이정표가 되길"이라는 제목으로 이스라엘을 강력히 규탄하고 이 대통령의 이스라엘 비판에 동참했다.

본보 사설면 참고: https://www.eknews.net/xe/opinion/35572552

튀르키예 정부도 11일  성명을 내고 "네타냐후 총리는 전쟁범죄 및 반인도적 범죄 혐의로 국제형사재판소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인물"이라면서 "자신이 저지른 범죄 때문에 '현대판 히틀러'로 불리는 것"이라고 규정하며 맹비난하고 나섰다.

특히 이란과의 휴전 협정 상황에서도 레바논에 대한 공습을 멈추지 않고 있는 데 대해 "네타냐후의 목표는 현재 진행 중인 평화 협상을 무산시키고 팽창주의 정책을 지속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친트럼프 성향으로 꼽히는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휴전에 비협조적인 이스라엘을 겨냥해 "너무 많은 사망자와 용납할 수 없는 피란민을 발생시켰다"며 "공격을 즉각 멈추라"고 경고했고, 스페인의 페드로 산체스 총리는 "이스라엘과의 'EU 협력 협정'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내놨다.

국내에서는 2천여 명 규모로 꾸려진 전국교수연구자 모임인 사회대개혁지식네트워크는 13일 성명을 내어 "현실 앞에서 침묵할 수 없다. 교육자로서 비극을 외면해선 안 된다"라며 이 대통령을 지지하고, 이스라엘을 강하게 비판했다.

지식네트워크는 "이 대통령의 발언은 단순한 외교적 표현을 넘어 인간의 고통에 대한 공감과 책임을 환기한 것"이라며 "역사적 고통을 경험한 사회일수록 타인의 고통에 대해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책임이 있다"라고 성명을 낸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국민의힘은"국익을 발로 차는 자중지란" "'오지랖 SNS 리스크'가 갈수록 태산"이라고 오히려 이 대통령을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무책임한 SNS 행보가 결국 '외교 참사'를 초래했다. 대한민국 외교 신뢰를 훼손해놓고도, 상대국에 '실망'을 운운하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고 했다. 

1418-정치 1 사진.png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행동을 둘러싼 국제 여론에서, 전 세계 시민 다수는 어느 한쪽도 지지하지 않으며 전쟁 장기화와 경제적 피해를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갤럽 인터내셔널이 15개국 공동조사에서 전쟁에서 지지하는 진영을 묻는 질문에 15개국 평균 60%가 '어느 쪽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미국·이스라엘 연합을 지지한다는 응답과 이란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각각 16%로 동일했다.   한국인들만의 여론조사에서는 전반적으로 '어느 쪽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흐름이 우세했지만, 보수층의 경우 46%가 미국·이스라엘 연합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같은 질문에 중도층은 22%, 진보층은 11%였다.   전쟁 발발 책임에 대한 인식에서는 15개국 평균 기준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이 동등한 책임'이라는 응답이 44%로 가장 많았고, '미국' 24%, '이스라엘' 12%, '이란' 15% 순이었다. 이를 합치면 전체 응답자의 80%가 미국 또는 이스라엘에 최소한 일부 책임이 있다고 본 셈이다.   한국일들만의 여론조사에서는 전쟁 발발 책임을 이란에 돌리는 응답도 보수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보수층의 42%는 '이란 책임'이라고 봤지만, 중도층은 22%, 진보층은 8%에 그쳤다.  같은 국제 분쟁을 두고도 한국 사회 내부에서는 외교·안보 인식과 대미 인식, 중동 정세 해석이 정치 성향에 따라 상당히 다르게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미지 츌처: ai 협업 생성)

이 대통령이 10일 소셜미디어 엑스(X)에 팔레스타인 출신 제작자가 주장한 영상이라며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아이들을 고문하고 옥상에서 떨어뜨리는 장면"이라고 공유한 해당 영상은 2년 전 이스라엘 군이 사살한 팔레스타인 무장대원들의 시체를 이스라엘군이 떨어뜨리는 장면으로, 사실관계가 다소 달랐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어떤 상황에서도 국제인도법은 준수돼야 한다”면서 "시신이라도 국제법 위반"이라고 다시 글을 올렸다. 사건 당시,  미국 백악관도 당시 “매우 충격적”(deeply disturbing)이라고 비난한 바 있다. 

이와같은 이 대통령의 비판에 대해 이스라엘 외교부는 이 대통령 발언이 “유대인 학살(홀로코스트) 경시”이고 “강력한 규탄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반발했다.  

이 대통령은 다음  날인 11일 이와같은 이스라엘 정부의 반박에 자신의 X에 다시 “끊임없는 반인권적·반국제법적 행동으로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전세계인들의 지적을 한번쯤은 되돌아볼 만도 한데 실망”이라고 재차 비판적인 글을 올렸다. 

민간인을 상대로 한 전쟁 범죄는 인류의 보편적 인권에 관한 심각한 문제임에도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악랄한 각종 반인권적 행위를 '홀로코스트 피해 사실'로 무마하려는 논리가 비약함에도 자신들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귀를 막는 그동안의 행태를 반복해와 이 대통령이 재반박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12일에도 “각국 주권과 보편적 인권은 존중돼야 하고, 침략적 전쟁은 부인된다” 등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글을 연달아 올려,  영상 공유와 비판이 실수가 아님을 확인했다.

대부분 국민들은 대통령의 발언을 지지하면서 주로 '인류 보편적 가치'와 '대한민국의 도덕적 위상'에 주목한다.

 이 대통령의 이스라엘 비판에 긍정적인 대부분의 민심은 " 강대국의 눈치만 보던 과거에서 벗어나, 전쟁 범죄에 대해 당당히 목소리를 내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는 반응이 많다. 특히 우리가 일제강점기 피해국이라는 점을 들어 "우리가 아니면 누가 이런 말을 하겠느냐"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유로저널 김세호 대기자   shkim@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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