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장

강원특별자치도, 혼인 2년 연속 증가

by 편집부 posted Apr 15, 202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강원특별자치도, 혼인 2년 연속 증가

강원특별자치도내 혼인 건수가 전년대비 149건(2.4%↑) 증가한 6,292건으로 집계되며 2023년 이후 2년 연속으로 증가한 반면, 이혼 건수는 2,783건으로 전년 대비 233건(7.7%↓) 줄어들며 감소세를 이어갔다. 

□ 도는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정책 효과와 인구 구조 변화를 꼽았다. 

 ○ 우선, 출산‧육아 지원, 주거비 부담 완화, 일자리 및 창업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 전방위 정책이 결혼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낮추며 혼인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 특히 강원 육아기본수당,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공공주택 공금 등 체감형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 대표적으로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신혼부부 기간과 부부간 소득기준을 늘려서 혼인신고 10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대출잔액 1억 원 한도 내에서 최대 연 3% 이자를 2년간 지원해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 또한, 강원 육아기본수당은 전국 최초로 2023년부터 기존 4세에서 만 8세 미만 까지 확대해 운영 중이며, 매월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급되며 1인당 총 2,760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포함해 도는 출생부터 대학까지 아이 1인당 1억 원 이상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 이와 함께 혼인 주 연령층인 30대 초반 인구가 최근 증가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도내 30대 초반 인구는 2023년 8만 1,185명에서 2024년 8만 2,347명, 2025년 8만 3,582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유로저널광고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