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77.34.10)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영국 초중고 교사 노조, 학교 내 '고조되는 남성성의 위기' 경고                                   영국을 비롯한 유럽 내 재학중인 초중고 한인 학생들 학부모들도 관심 갖어야

영국의 주요 교사 노조는 학교 현장에서 '남성성의 위기(Masculinity Crisis)'가 고조되고 있다고 경고하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영국을 비롯한 유럽 초등고등학교에서 '남성성'을 강조하는 상황이 확대되고 있어 한인 학부모들도 자녀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당부가 제안되고 있다.   

최근 영미권 교육계에서는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을 통해 확산되는 '유해한 남성성(Toxic Masculinity)'이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있다. 이번 노조의 발표는 학교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을 넘어, 올바른 성평등 의식과 가치관을 정립하는 최전선이 되어야 한다는 절박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보도에 따르면 영국 교사 노조 측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포되는 인종차별적이고 여성 혐오적인 콘텐츠가 남학생들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앤드류 테이트(Andrew Tate)'와 같은 인물들이 전파하는 극단적인 가치관이 교실 내 성차별적 행동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앤드류 테이트(Andrew Tate)의 교실 내에서 부정적인 영향은 SNS를 통해 확산된 잘못된 성 관념이 청소년들의 실제 행동으로 발현되어 교육 현장을 어지럽히고 있음을 의미한다. 

앤드류 테이트는 전직 킥복싱 선수 출신의 인플루언서로, 소위 '초남성성(Hyper-masculinity)'을 강조하며 여성을 남성의 소유물처럼 묘사하거나, 여성의 인권을 낮게 평가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 이어 그는 남자는 무조건 돈이 많고 힘이 세야 하며, 그렇지 못한 남자는 '베타 메일(하급 남자)'이라고 조롱하며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지배하는 권위주의적인 것이 당연하다는 논리를 펼친다.

이것이 '교실 내 성차별적 행동'으로 이어지는 이유는 청소년기 남학생들은 정체성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자극적이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듯한 테이트의 영상에 쉽게 매료되면서 아이들이 이를 '멋진 남자의 모습'으로 착각하고 학교에서 그대로 따라 한다는 점이다.그결과로 수업 중 여교사의 지시를 거부하거나, 여학생들을 조롱하며 "여자는 남자의 말을 들어야 한다"는 식의 테이트식 논리를 내세우기도 하고, 테이트가 자주 사용하는 여성 혐오적 단어나 비속어를 유행어처럼 사용하며 교실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특히, 테이트와 그의 추종 학생들이 학교에서 실시하는 성평등 교육이나 인권 교육을 "남자를 약하게 만드는 쓸모없는 교육"이라며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고있다.

교육 현장의 어려움: 교사들은 학교가 이러한 외부의 유해한 영향력에 맞서 싸우는 데 있어 인력과 자원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남학생들이 건강한 남성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적절한 교육 커리큘럼과 지원 체계가 절실하다는 분석이다.

교사노조는 정부 차원에서 이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교사들이 교실 내에서 발생하는 혐오 표현이나 부적절한 행동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가이드라인과 예산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 hihan@theeurojournal.com   

유로저널광고

  1. 202503 영국 기사내 광고안 모음

  2. No Image notice by 편집부 2024/11/14 by 편집부
    Views 7971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3.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4. No Image new
    by 편집부
    2026/04/16 by 편집부
    Views 10 

    영어 못 하는 학생위해 학교당 최대 £700,000 지원해

  5. No Image new
    by 편집부
    2026/04/15 by 편집부
    Views 6 

    온라인 여권 신청 비용, 100-240파운드로 급상승해 돌파 전망

  6. No Image new
    by 편집부
    2026/04/15 by 편집부
    Views 6 

    영국 초중고 교사 노조, 학교 내 '고조되는 남성성의 위기' 경고

  7. No Image new
    by 편집부
    2026/04/15 by 편집부
    Views 6 

    영국 운전자들,이란 전쟁으로 연료비외 다른 비용도 부담 커져

  8. No Image new
    by 편집부
    2026/04/15 by 편집부
    Views 8 

    영국의 3월 주택 가격 급등한 반면, 영국 남동부 지역은 하락해

  9. No Image new
    by 편집부
    2026/04/15 by 편집부
    Views 6 

    영란은행(BoE) 경고, 영국 기업들 인플레이션 타격 우려

  10. No Image new
    by 편집부
    2026/04/15 by 편집부
    Views 15 

    해외 거주자, 영국 국가연금 수령 위해 4배 더 높은 국민보험료 부담 위기

  11. 영국내 연 소득 12,570파운드 초과자 대상 소득세 경고

  12. (유로저널 특집) 2026년 4월부터 영국 국가 연금 수급 연령 변경

  13. 영국 가스 도매가격, 3개월 내 두 배 급등 전망

  14. 영국 온라인상의 리뷰 절반이상이 가짜로 매우 심각한 수준 '경고'

  15. 역대 최저 생산중인 영국 자동차 산업, 중국 기술에 시장 잠식 우려

  16. 영국 국가부채 증가로 중동 사태 에너지 요금 상승해도 지원 어려워

  17. 영국, 이란 전쟁이 촉발한 수백만 가구의 '모기지(주택담보대출)'쇼크

  18. No Image 14Mar
    by 편집부
    2026/03/14 by 편집부
    Views 230 

    중동의 포성, 유가·식료품·대출금리 ‘도미노 인상’ 비상

  19. 영국 순이민 69% 급감,이민 유입 감소·출국 증가 영향

  20. 영국, 청소년의 AI 챗봇 의존과 SNS 부작용에 사용 제한 가능

  21. 영국 식품 반입 금지 새로운 경고,' 최대 벌금 5,000파운드 '

  22. 2026년 4월 1일부터 적용되는 자동차세 변경 사항

  23. 英 평균 주택 가격, 5년 뒤 英 평균 16.4% 상향될 것으로 전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9 Next ›
/ 25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