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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 BTS 광화문 공연는 관광·소비 등 "슈퍼팬 경제" 확장

by 편집부 posted Apr 1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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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 BTS 광화문 공연는 관광·소비 등 "슈퍼팬 경제" 확장

해외 언론들이 BTS광화문 공연의 특징으로 문화와 기술을 결합한 '한국 소프트파워의 정점', '한국 관광 붐', 'BTS 이코노믹스 2.0', '전 세계가 주목한 K-팝', '빛나는 시민의식' 등을 꼽았다.  'BTS 광화문 공연' 은 36개국의 외신들이 375건의 기사를 비롯해 넷플릭스 생중계와 글로벌 투어 확장 등으로 문화 콘텐츠가 글로벌 산업 생태계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소개됐다.

블룸버그 등은 BTS를 콘텐츠·플랫폼·굿즈가 결합된 '슈퍼팬 경제(superfan economy)'의 대표 사례로 제시하며, 이번 컴백과 월드투어를 통해 약 3조 원 규모의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집트 Al-ahram business는 "BTS가 2026년 8조원 경제 효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광화문 콘서트, 올림픽에 버금가는 경제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룸버그도 "광화문 공연만으로 약 2655억 원(1억 7700만 달러)의 경제 효과가 발생했다"며 "향후 월드투어는 100조 원 이상의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대만 TVBS는 이를 "여러 플랫폼을 아우르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경제 엔진"으로 표현했고, 경제일보는 "인근 소매점과 음식점 매출을 증가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과적임을 입증했다"고 분석했다.

프랑스 La nouvelle republique는 전문가 분석을 인용해 "BTS의 영향력은 한국 관광객 증가, K팝의 세계적 확산, 그리고 한국 드라마, 뷰티, 음식,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 미치고 있다"며 "(단지 K-팝이 아니라) 'K-모든 것(everything)' 열풍을 촉발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유로저널 이준동 선임기자 , jdkim@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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