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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킴와(World-KIMWA) 창립20주년 준비 임원회의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 미국, 하와이, 호주, 프랑스, 독일 등 세계 각지에서 22명 참석

by eknews05 posted Apr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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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킴와(World-KIMWA) 창립20주년 준비 임원회의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 미국, 하와이, 호주, 프랑스, 독일 등 세계 각지에서 22명 참석

 월드킴와(World-KIMWA) 10대 출범식과 임원·이사회가 지난 4 8일부터 15일까지 7 8일 일정으로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하와이, 호주, 프랑스, 독일 등 세계 각지에서 임원, 이사, 고문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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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제10대 김순복 총회장은 향후 2년간 단체를 이끌어갈 임원진과 이사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임원으로는 김소희 수석부회장, 정봉렬 제1부회장, 박영희 제2부회장, 문점희 사무총장, 하경미 총무, 이순비 재무, 김수잔 문화부장이 임명되었으며, 이와 함께 13명의 이사가 선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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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버 시청 앞에서)

 특히 올해는 월드킴와 창립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참석자들은 단체의 지속 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보다 체계적인 조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오는 10월 대한민국 강릉에서 열릴 제20회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행사를 위해 ‘20주년 기념 특별행사를 준비 중이며, 정경옥 행사준비위원장과 김순복 총회장이 이를 총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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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른 시-피리부는 사나이 동상 앞에서)

이번 회의 기간 중 참석자들은 총회장 자택에 함께 머물며 친목과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공식 회의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도 이어졌다. 박사라 전 총회장의 기타 반주에 맞춘 노래, 김수잔 문화부장의 지도 아래 진행된 라인댄스, 각국 음식 나눔과 떡 만들기 체험, 독일 맥주 시음 등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국제결혼 여성이라는 공통된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된 깊은 공감대는 더욱 끈끈한 연대와 교류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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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지 못했지만 식사에 초대한 김예자 상임고문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이어진 일정에서는 하멜른을 시작으로 하노버, 베를린, 함부르크 등 독일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특히피리 부는 사나이전설로 유명한 하멜른 방문과 인근 소금물 온천 체험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김순복 총회장은 하멜른 시 토마스 시장을 자택 만찬에 초청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토마스 시장은한국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세계 각국에서 온 여성들을 환영한다. 독일과 한국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함부르크에서는 주함부르크 총영사관 이상수 총영사가 환영 오찬을 주최하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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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 빌헬름 기념교회 앞에서)

행사 기간 동안 김순복 총회장의 배우자인 Dr. Fleischer는 공항과 기차역을 오가며 참가자들의 이동을 돕고, 식사 준비와 정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가족들의 따뜻한 배려는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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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함부르크총영사관 이상수 총영사와 함께)

마지막 날 열린 평가회에서는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김순복 총회장의 리더십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독일에서의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간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현지 임원진과 이사진이 자발적으로 협력하며 원활한 진행을 도운 점도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되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참석자들은 월드킴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고, 오는 10월 강릉에서의 재회를 기약하며 각자의 거주지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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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

김순복 총회장은마음을 다해 함께하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그 말은 이번 여정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했다.

한편 참가자들이 행사내내 착용한 색동 목도리는 정나오미 고문이 손수 만든 작품으로 ʻ색동으로 잇는 한민족의 뿌리, 모생애(母生愛)로 꽃피우는 세계 평화ʼ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기사자료 제공: 하경미 총무)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 선임기자asoh@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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