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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026.04.27 08:47
재독 강원도특별자치도민회, 제19회 도민의 날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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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강원도특별자치도민회, 제19회 도민의 날 성황리 개최 지난 4월 25일 재독한인문화회관에서 재독 강원도특별자치도민회(이하 강원도민회) 제19회 도민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식전 행사로는 다시라기 팀(단장 김남숙, 박주연, 조규순, 오현자, 송순이, 오애순)의 북 공연이 펼쳐졌다. ‘승무외고가락’과 조용필의 ‘어제 오늘 그리고’에 맞춘 힘찬 북소리에 어수선하던 장내는 이내 숙연해졌고, 관객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김태석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국민의례에 이어 박미령 회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박 회장은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제19회 강원인의 날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수많은 모임 가운데서도 향우회는 늘 반갑고 정겨운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참석한 강원 출신 교민들과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해 준 타 지역 향우회원 및 교민 단체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박 회장은 2003년 3월 창립된 강원도민회가 2025년 11월 29일 임시 정기총회를 통해 시대 변화에 맞춰 정관을 개정했음을 알렸다. 행사장 접수대에는 새 회칙과 강원특별자치도 배지가 비치되었으며, 강원도청에서 보내온 ‘강원이’와 ‘특별이’ 인형도 참석자들에게 받아가서 손주들에게 주라고 하였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인 여중협 행정부지사의 축사는 이유환 고문이 대독했다. 축사에서 여 권한대행은 “재독 강원도민회의 제19회 강원인의 밤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2003년부터 2019년까지 16차례에 걸쳐 강원 청소년들을 독일과 유럽에 초청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게 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지난해 독일 방문 시 재독강원도민회와 직접 만나 따뜻한 환대를 받았으며 고향과 도민사회를 잇는 소중한 인연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축가 순서에서는 성악을 전공하는 안세원, 유다은, 배재훈이 ‘고향의 봄’, ‘홀로아리랑’을 열창하고 앙코르곡 ‘다함께 소리높여’를 관객들과 함께 부르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유럽한인총연합회 유제헌 상임고문은 축사를 통해 “강원도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아름다운 산과 동해, 그리고 따뜻한 사람들로 가득한 강원도의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백두대간을 한반도의 중심 산줄기이자 우리 몸의 등뼈와 같은 존재에 비유하며 그 중요성을 설명했다. 감사패 증정식에서는 주금자 재무와 유재순 섭외가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명의의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박미령 회장은 충청, 영남, 호남 등 타 지역 향우회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우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내빈 소개 후 임원들은 ‘강원도 노래’를 합창했으며, 송기봉 수석부회장의 건배 제의로 참석자들은 힘찬 구호와 함께 잔을 들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후 이른 저녁 식사가 이어졌다. 산해진미의 음식은 계속해서 나왔다. 제2부 행사는 정연비, 백지영 사회자의 진행으로 꾸며졌다. 에센어머니합창단(단장 김영애, 지휘 이상윤, 반주 박솔림)은 ‘과수원길’, ‘아름다운 나라’, ‘아빠의 청춘’을 합창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노우종 회원의 색소폰 연주 ‘안동역에서’와 ‘정녕’이 큰 박수를 받았다. 이 밖에도 강원도 사투리 퀴즈와 특색 있는 ‘강원도 박수’ 체험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정연비 사회자는 독일어 문법 암송과 지금은 폐지 된 ‘국민교육헌장’ 낭독으로 치매 예방의 재미있는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다양한 경품이 걸린 복권 추첨과 노래자랑, 춤이 어우러진 화합의 시간으로 이어졌으며, 이날 행사는 화창한 날씨 속에 오후 8시를 조금 넘겨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 선임기자asoh@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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